섹파썰3)
2편 참고
우리는 노래방을 도착했고 노래방을 갔는데 주말이다 보니 안주 2개를 시켜야 한다고해서 떡복이랑..빙수를 시켰다 먹지도 않았음 돈 존나아까움 ㅅㅂ
노래를 서로 한곡씩 부르고 분위기가 무르 익어서 어느정도의 스킨십이 오갔다 손을 잡으면서 아마 그때 서로 박고 박히고싶다 이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내 자지는 쿠퍼액이 너무 나와서 진짜 팬티가 젖을정도였다 허벅지도 쓰다듬으며 키스도 하고 이때 난 머릿속으로 드디어 해냈다..28년..동안 아다를 드디어 때는구나
사실 유흥에서 아다는 땟지만 정식적으로 사먹는거 빼고 관계를 못해본것이다 대부분 찍싸면 끝이고 섹스 스킬도 아무것도 무지했다..
이제 노래방이 끝나고 내가 먼저 물어봤다 "우리 이제 어디갈래?" 라고 얘기했는데 여자는 부끄러워 하며 모텔? 이라고 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같은 비응신은 절대로 말못했을것이다 난 소심한 병신이니깐..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가고 "나먼저 샤워할게"라고하고 바로 화장실에서 먼저간 동생한테 카톡을했다 나 여자랑 모텔 왔어..
그리고 나는 운동을 안해서 재빠르게..팔굽혀펴기를 하고 최대한 범핑을하고 샤워도 꼼꼼히 했다 신나는 상상을 하면서
밖에 나왔는데 주말이다 보니깐 온돌방인거임 근데 ㅋㅋㅋㅋ 서로 온돌매트가 분명히 거리가 있었는데 이누나가 겹쳐놓은거임 귀여웠음
그리고 누나 먼저 씻어라고 얘기하고 동생한테 여자 구두랑 내 신발을 사진을찍어 동싱아..형 성공했다하면서 인증샷을 남겨줬다
이때 샤워 소리를 들으면서 내 가슴은 두근두근했다.. 드디어 누나가 나왔다 자연스럽게 내옆에 누으면서 서로를 안으면서 체온을 느꼈다
이맘때쯤 크리스 마스 되기전 12월 20몇일? 정도로 기억한다 가운을 벗기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b+정도 였음 키스를하며 어느쪽이 성감대인지 몰라서
여기저기 반응을 보면서 손으로 간지럽혔다 섹스를 너무 안하다보니.. 보짓구녕을 못찾을까 걱정도 했었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만졌는데 엄청 젖어있었다.. 그 순간 난 바로 삽입준비를 했다 근데..당현히 콘돔을 껴야하는데 불안해서 물어보았다
콘돔 써야하는거 아냐? 누나가 말했다 병원에서 주사 맞아서 괜찮다고.. 나는 순간 무서웠다 어..이거 지금까지 너무 쉽게왔는데 꽃뱀 그런거 아닐까 하고
너무 무서웠다.. 사실 첫섹스는 잘 기억에 남지않는다.. 그 불안감을 감수하면서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다리를 벌리고 남자가 박는자세 거기서 마무리 하고
노콘돔으로 보지안에 질내사정을 했을때 그 따듯함이..엄청 좋았다 사실 질내사정한 느낌보다 섹스를하고 서로를 안으면서 체온을 느끼는게 너무좋았다
사먹을땐 찍하고 싸면 끝이지만 지금처럼 헌팅이나 성공했을때 싸고나서 체온을 느낄수 있다는거에 너무 좋았다 12월이기도 하고 추웠던 겨울..나는 한순간
이렇게도 기분 좋은 겨울이 있었던가? 생각을했다 그렇게 우리는 그날 사귀기로했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형들 재밌게 봤다면 추천눌려줘> 아다형들 화이팅 이건 찐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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