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4)

3편 참고
그렇게 그날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아침에 밥을먹고 헤어졌다 못생기긴 했어도 피부를 닿으면서 섹스도하고 체온도 느낄수있는게 너무 좋았다 심지어 여자친구라니
매일 섹스할수있단 생각에 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우린 일주일에 두번만나서 당현한듯이 술을먹고 모텔로 갔다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유튜브나 여자 애무방법등 여러가지를 공부했다
항상 섹스를 하기전에 누나의 보지를 젖게 만들기위해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면서 혀로 젖꼭지를 마구 돌렸다 그럴떄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내 쿠퍼엑은 미친듯이 나왔다..
나는 궁금했다 맨날 야동에 나오는 여자의 보지를 혀로 넣는게 그래서 이번엔 손이아닌 혀로 삽입도 해봤고 별반응이 없자 반응을 보기로했다..
클리토리스에 혀끝을 팅겨주면 그때마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막 죽을거같이 지르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라.. 드디어 여자를 뻑가게 할수있는 스킬을 얻은것이다
내 성기가 다른 사람들에비해 조끔 작은편인거는 인지하고 있어서 삽입으로 만족이 안될거같다고 판단이 되어서 난 나만의 스킬을 만든것이다..
그렇게 밑에서 혀로 클리를 조지면서 양손을 젖꼭지 돌려주면 여자친구는 자질러 저벼렸다 그리고 그녀도 나의 서비스에 만족했는지 내자지를 내가 빨아준만큼
미친듯이 사카시를했다 근데 조금 미숙한건지 막 그렇게 기분 좋지는않았다 스킬이 부족해..쩝
그러다가 항상 남자가 박는자세로 박다가 자세도 바꿔보고 말타는 자세로 누나가 위로 올라와서 막 앞뒤로 흔드는데 난 솔직히 별 느낌이 없었다..
근데 누나는 막 좋아하는게 확연히 느껴지더라.. 하아하아 좋아? 이러는데 안좋다고 할수는 없고..좋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나의 타임
내가 엉덩이를 들어서 내 자지로 미친듯이 박았다.. 박을때마다 쩍쩍 하는데 야동에서만 듣던 소리를 들으니깐 더 흥분이 되었다 쌀꺼같으면 잠깐 멈추고
서로를 안으면서 너무좋아 미치겠어 니 자지가 너무맛있어 이런 얘기를 오가는데..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나도 누나 보지 너무맛있어..
그러다가 절정에 일러서 똑같이 질내사정을 하며 안으면서 너무 좋았다..이런 얘기를 했는데 남자도 싸는거처럼 여자도..싸야 흥분이 멈춘다고 하더라고..
알잖아 형들? 남자들 싸면..갑자기 확 귀찮아지고 성욕 떨어지는거 그래도 나는 여자친구를 위해 내손으로 보지에 클리를 문질러주면서 클리를 공략을했다
그렇게..20분은 애무해줬더니 갈거같아 하면서 싸버렸다 근데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막 분수뿜고 그런게 아니더라구..그래서 살짝 실망하긴했어
근데..여기서부터 뭔가 내 환상은 무너져내렸어 섹스에대한.. 너무 힘든거야 내가 너무 노력을해서 그런건가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고..
애무만 40분하니깐 20분정도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깐 턱도아프고.. 무섭기도 한거야 섹스가..내가 너무 잘해줬나 싶을정도로.. 적다보니 많이 적었네 <항상 하는얘기 실화야 형들 아다형 파이팅>
5편 기대해줘 댓글도좀 달아줘 재밌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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