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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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참고
난..그렇게 섹스가 그렇게 힘든지 이제 깨달아버렸다 이건뭐..내가 더 봉사하는 느낌이여서..누나한테 이야기 하기로했다
보통 우리의 섹스는 아침 저녁 이렇게 2번정도 하는데 아침이 되어서 이야기했다.. 누나 나 클리 햝아줄때 너무힘들어 아무래도 아침까지 해주기엔 힘들어
누나는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섹스를 많이하다보니 여러가지 자세를 하게되었다 처음 해보는 69자세 나는 누나의 보지를 햝으면서 누나는 나의 자리를 맛있게먹었다
처음에 엄청 쑥스러웠지만 이젠 자연스럽게 해버렸다 그렇게 누나의 클리를 공략하던 도중에 나는 여성이 위로 올라갈때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항상 그렇게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누나는 내위에서 또다시 말을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 진짜 너무좋아 나도 너무좋아 너의 보지 너무쫄깃해
그녀의 보지가 미친듯이 젖었다 근데 점점 섹스를 많이할수록 그녀는 자신이 맞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누나의 귓가에 걸레같은년 씨발련 보지 존나맛있네
이렇게 욕을해주면서 목을 졸랐다 진짜 야동에서 보던거 처럼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뿌듯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는 깨달았다.. 그녀를 별로 좋아하지않고 그저 섹스만 원한다는걸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기로 하였고 계속 되는 섹스에
뭔가 질리기도 하였다 섹스를 할땐 좋지만 끝나서나서 너무 현타가 많이왔다.. 나의 머릿속은 이 누나를 섹파로 만들고싶었다
우리는 여러가지를 섹스를 하였다 욕조에서 물을 받아놓고 수중섹스도 하였고 정말 분위기가 미쳤다.. 누나가 내위로 올라와서 야릇한 표정을했을때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그렇게 좋지는않았다 한달 정도 사귄후 난 권태기가와서 연락을 잘 받지않고..
결국에는 잠수이별을 하게 되었다.. 6편 기대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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