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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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잠수를 타서 누나랑 헤어졌다(잠수) 섹스를 하고나서 현타도 너무 많이 오기도하고.. 무엇보다 좋아하지 않아서 감정은 금방 식어버렸다
그렇게 잠수를 탄지 3개월이 지난후에도 누나한테 문자가 계속왔다 "나쁜놈아 나없이 잘살아라 넌 진짜 나쁜놈이야 문자라도 남겨줘"
난 3개월동안 다시 집에만 있다보니 잠들어있던 내 자지는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바로 휴대폰을 들어서 "누나 미안해 갑자기 잠수타서"
이렇게 시작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누나가 먼저 너랑 섹스할때 너무좋았어 "난 지금도 못잊고 지내고있어"
이말 한마디에 드디어..올것이 왔구나 ㅅㅂ
나는바로 답장을했다 나도 누나랑 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같다 누나랑 섹스하는게 너무좋았어 지금도 잊혀지지않아 괜찮으면 "우리 섹파로 지내지 않을래?"
누나는 대답했다 그래 "우리 섹파로 지내자" 나는 속으로 진짜 개나이스를 외쳤다 그렇게 그날 바로 보기로했다
편의점앞에서 만나서 그동안 잘 지냈어? 라고 물어보고 누나는 삐진척을 했다 그렇게 우린 편의점에서 간단한 소맥을 사고 바로 모텔로 들어갔다
치킨을 시키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남자친구를 사겼고 지금도 사귀고있다고
나는 조금 그남자친구한테 미안함을 느꼈다 근데..어쩌라구 모르면 그만인데.. 누나는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여주며 역시 니가 훨신낫다 이렇게 말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술이 알딸딸해질때 바로 먼저 샤워를했고 누나에게 신호를줬다 누나 샤워하고와 그러자 누나는 샤워를했다
바로 불을끄고 우린 서로를 안았다 그리고 누나는 서운한 말을 전했다 "왜 그동안 연락 안했냐고오" 나는 미안하다고 얘기를했다
나는 바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돌렸다 그러자 누나는 바로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점점 미쳐갔다..
하아하아 우린 처음부터 섹파를 할껄그랬어 누나도 그러니깐 하면서 신음소리를 더 격하게 내었다
점점 흥분이 되어가는중에 나는 누나에 클리를 체크를했다 역시나 누나의 보지는 미친듯이 젖었다 클리를 만지는 그 순간 그 누나의 휴대폰에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왔다 나는 그래도 누나의 클리를 계속 자극시켰다
누나: 어 자기야 왜 전화했어? 아 나 일끝나고 지금 이제 집에와서 자고있어.. 어 그래
뭔가 나는 더 흥분이되었다 지금 너의 누나는 내가 보지를 미친듯이 만지고있는데ㅋ 한편으로 남자가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흥분을 시켜주자 누나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자지에서부터 위로 누나는 b+정도인데 나는 솔직히..진짜 젖꼭지로 내배를 막 문지르는데 그 순간 사정하는것보다 느낌이
더 좋았다 그렇게 사까시를 해주는데 열심히 내 자지를 먹는 누나의 모습이 뭔가 정복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 자세를 바꿔 이번엔 69를했다 나는 열심히 보지를 햝으며
그녀의 클리를 미친듯이 공략했다 하지만 사까시 해주는 누나의 스킬은..여전히 부족했다 느낌이 별로였음
그렇게 5분정도 69를 하자마자 누나보고 위로 올라 오라고 얘기를했다 그렇게 누나가 승마자세로 미친듯이 흔드는데 이미 누나는 미쳐있었다 아헤가호? 표정이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눈이 반풀려있었다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었다 그리고 누나가 지쳤을때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면서 내 자지로 미친듯이 박았다
나는 이때 내자지를 한번 만지고 내 자지에 묻어있는 액이 얼마나 축축한지 느낄때 뭔가.. 더 흥분이 되었다 (난 변태인가?) 그냥 좋음
미친듯이 박았다 느낌이 그냥 너무좋았다 쌀꺼같으면 잠깐 쉬고 다시 삽입하고 내자지를 만지고 축축하구나 체크하고
그렇게 하다가 나는 정말 못참아서 먼저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휴지로 나의 정액을 닦아준뒤 이제 그녀의 사정을 도와줬다
목을 조르면서 이전과 같이 걸레같은년 씨발련 아..다음에 진짜 아는사람 데리고 너랑 2:1하고싶어 이렇게 얘기를했는데.. 미친듯이 좋아했다
그녀도 변태인거다.. 막 절정의 순간이 왔고 누나가 똥꾸멍에 손을 넣어 달라해서 나는 미친듯이 넣어줬다 그리고 그 누나는 사정을했다..
"하아하아 진짜 너무 우리 속궁합 잘 맞는거같아" 나도 끄덕였다 그리고 우리는 껴안고 다시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가 말했다 "다음에 정말로 너가 괜찮은 사람 데려와서 2:1하면 안돼?" 난...잠시 멍을 떄렸다 그냥 너 흥분하라고 한말인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다니?
난 솔직히 2:1 좀..별로라고 생각했다 왜 내 섹파여자를 내 눈앞에서 뭔가 능욕을 주는건 참지 못할꺼같았다..
차라리 누나가 아는 여자얘를 데리고와서 2:2로 섹스 하는건 더 흥분되지 않을까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다시 상상에서 벗어나와 "그래 다음에 그렇게 2:1로 섹스하자"라고하고 끝나버렸다 <자 형들 6편이야 이번엔..좀 길게썻네 다들 재밌게보슈 댓글 꼭달아주구 아다형들 화이팅> 실화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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