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는 아내 옆에서 느끼기...

뭐든지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계속되면 중독이 되나봅니다.
다른 남자의 손을 타는 아내를 몰래 보다보니
내가 하는 것보다 더 흥분되고 재미가 있는데...
그걸 계속 보다보니 어느 순간 또 시들해지고
다른 것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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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몇몇 장면을 올려보면...
삼실에서는 직원들 눈을 의식하여 저렇게 조신하게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마음에 들어서 다른 남자를 유혹 할 때는
남자를 뒤로하고 뒤쪽에서 뭔가를 찾는 걸 연출합니다.
저러면 백발백중 앞쪽의 남자는 고개를 숙이고 치마 속을
바라봅니다. ㅋㅋ
좀 은밀한 접근이 필요하거나 유혹하려 할 때는
저렇게 바짝 붙어 앉아서 아양을 떨어대죠....
내 부탁을 들어주려는 마음이 생기면
저렇게 적극적으로 대드는데 저 정도에 안 넘어간 남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에서 잠든척 유혹 할 때는 저렇게 노팬티로 자는척...
아무튼 아내는 제가 바라는 일은 가능한 맞춰주려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그런 아내이기에 늘 고맙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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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내다가 더 스릴 넘치는 장면이 보고 싶어서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섹친과 내 옆에서 섹스 하는 것을 느끼고 싶다는...
곤란해 하는 아내를 설득하여 결국 그날이 옵니다.
각본은 섹친이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니까...
부부가 출장을 가는데 술을 마셔야 할 자리라서
운전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장을 가서 회사에 밤늦게 도착하는 것이고...
술한잔 더하고 나는 취해서 골아 떨어지고
그 옆에서 섹스를 하고 같이 잔다는 각본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섹친과 나는 만나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좀 망설였다는 섹친을 아내가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킵니다.
“여보~ 내가 말했지? 운전 해주 실 분이야~~”
아이고, 이거 신세를 어떻게 갚습니까...정말 고맙습니다.
‘아! 별 말씀을...0사장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보~ 이 분은 나하고는 먼 친척이 되기도 하고
선배이기도 해~”
아내를 통해서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아내를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었는데...“
(속으론 잘 먹어줘서 고맙다고....하고픈...ㅋㅋ)
나는 아주 정중하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제가 운전석으로 가며 갈 때는 제가 하겠습니다.
올 때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그것도 좋겠다~~“아내가 말하며 조수석으로 타려는 것을
당신은 뒤에 타라~
“응? 왜?”
아유~ 뒤에서 같이 말이라도 하면서 가는 것이 예의지...
아내는 내 말 뜻을 금방 알아듣고
“아~ 그것도 그렇네...호호~~”하며 뒷자리로 탄다.
‘아녀요 전 괜찮습니다’
“아휴~ 우리가 안 괜찮아요~~호호”하며 뒷좌석에~~
그렇게 출발을 합니다.
조잘조잘 아양을 떨어가며 분위기를 살립니다.
둘이서 묵찌빠 까지 하면서...
섹친도 처음엔 어색해하더니 아내의 수다질과
내가“L형이라고 부르며” 편하게 지내자고 하니까
갈수록 목소리도 편해지고 장난도 칩니다.
아내는 바짝 붙어서 섹친의 잠지를 주물러도 주고...
슬쩍슬쩍 뽀도 하면서 그렇게 한참을 떠들다가...
“아~ 피곤하네~ 여보 나 잠깐 눈 좀 붙일께~” 하며
섹친의 무릎을 베고 눕습니다.
섹친이 놀라서 ‘엇허! 어디로 누워요~’
“여보~ 나 선배 무릎에 누워도 되지?”
그럼~L형이 불편하지 않게 잘 누워~
“거봐~ 괜찮다고 하쟌아요~~ㅋ"
그러면서 눕더니 결국 섹친의 좆을 빨아준다.
섹친은 아내의 과감한 행동에 머뭇거리다가
벗어 논 겉옷으로 덮어서 안보이게 해준다.
운전을 하면서도 그 장면이 느껴지니까
내 좆이 엄청나게 꼴려가 빳빳하다. ㅋㅋ
그렇게 부산에 도착하고 올라오며 마산을 들려서
친구까지 만나고 회사 사택에 도착 할 때는
밤 12시가 지나서 였습니다.
가볍게 맥주한잔 하며 섹친을 위로하는 시간에
아내가 알약을 꺼내서 나에게 주며
“여보~ 이거 먹어~ 숙취해소 약이야~”합니다.
이것도 각본에 있는 겁니다.
섹친이 샤워하러 간 뒤에 방에서 자리를 깔고
난 누워서 잠들은 척 하고....
섹친이 들어오자 “자갸는 여기서 자라~”
‘말 조심해~ 들으면 어쩌려고~~’
“울 랑 잠들었어~~ 취하면 업어가도 몰라~~”
하면서 내 옷을 벗깁니다.
“으이그~ 옷이나 벗고 자든가~~”투털거리며
옷을 벗겨도 나는 잠든척하며 안 일어납니다.
“여보! 몸 좀 들어봐~~ 옷 벗어야지~~”
“으이그~ 들릴 일이 있나...곤드레 만드레지~~”
잠든 척 하기도 드럽게 힘들다는 것...ㅋㅋ
암튼 대충 옷을 벗기고 옆에서 둘이 눕습니다.
‘나 현관에서 자면 안될까?“
“괜찮아~ 그냥 같이 자~~”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아니긴~~괜찮다니까?
갑자기 남편 옆에서 해보고 싶어졌어...ㅋㅋ“
아내가 기가 막히게 쇼를 잘 합니다.
결국 대드는 아내를 안고 키스를 합니다.
“츄룹츄릅~~”유독 소리 나게 빨아대는 아내에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심해~?
“몰라~ 이렇게 하니까 너무 좋다~~ㅎㅎ”
'흐이그~ 불안해 죽겠네~‘
“괜찮다니까...아까 약 먹은거 봤지?
“그 약속에 수면제도 있어..ㅎㅎ”
‘뭐? 이렇게 하려고 미리 준비 한 거야?’
“미리는 아니고...갑자기 생각이 나서 가끔 불면 일 때
사용한 것이 있어서 그렇게 한거야~“
“그러니까 불안해 하지마~~”
“남편은 취하면 업어 가도 모르는데 약까지 먹었으니까...”
하면서 섹친의 좆을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이불속에서 들썩이는 소리...
섹친도 흥분이 되었는지 아내의 보지를 빨아댑니다.
살짝 눈을 떠보니
위 아래서 머리들이 움직여 이불이 들썩이는게...ㅋㅋ
"아흐흐~ 자기야 박아 줘~~“ 아내가 속삭입니다.
섹친은 이불을 훽 걷더니 내 쪽을 힐끗 보더니
아내 보지에 좆을 들이밀어 박습니다.
퍽!퍽!퍽!퍽! 작지만 확실하게 찍어대는 소리...
나지막하게 내는 아내의 신음소리...
“하아~하아~으흐~~~너무 조아아~~”
“자기야 깊이 박아~깊이~~”
아내가 녹기 직전에 엉덩이를 끌안고 하는 버릇입니다.
깊숙하게 박아주면 공알을 비벼가면서 녹아납니다.
“으어어어~~으흑~......흡” 아내가 느끼며 신음하자
섹친이 키스로 입을 틀어막아서 소리를 못 내게...ㅎㅎ
‘소리를 줄여~’
“아으흐~ 미치겠는데...괜찮아~~아으흐~~”
아내는 저러면서 엄청 버둥거리며 녹는데
그걸 섹친이 알아서 위에서 힘으로 눌러서
발버둥 치는 걸 막아줍니다. ㅋㅋ
한바탕 격전이 끝나고 숨을 헐떡이며 ...
“자기야~ 랑 옆에서 하니까 더 좋다~~”
‘미쳐~~간뎅이가 부은겨...들키면 우린 죽음여~’
“절대 안들켜~~ 걱정마셔~~ㅎㅎ”
"글고 울 랑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은 괜찮다고 했어“
‘그게 이런 거는 아니지~~’
“아~ 몰라~ 그런 말 하지마~~”하며 또 덤벼듭니다.
섹친은 아직 사정을 안해서 또 붙습니다.
잠시 후 이번엔 아내가 위에서 합니다.
아내는 발을 펴서 내 옆구리를 문지르면서
“자기야 좋아? ”하니까
‘웅~ 좋아~’ 섹친이 말을 받지만
저 소리는 나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위에서 말 타기를 합니다.
아내는 내가 보기 좋게 이불을 걷고서
섹친의 얼굴을 머기카락으로 가립니다.
섹친의 엉덩이가 위로 솟구치며 반동을 주고
아내는 말타듯 엉덩이를 굴려서 박음질을 합니다.
흔들리는 뽀얀 가슴...
보지에서는 찔거덩~찔꺽~찔꺽~~
물이 튀듯 소리가 요란합니다.
어느 순간 섹친이 자리를 바꿉니다.
그리고 폭풍같이 빠르고 힘차게
박음질을 하면서 ‘ 보지 벌려라~ 싼다 싸~~~~’
“그래, 그래, 자기야 싸줘~~아흐흐~~”
“내 보지 또 녹는다...자기야~~싸~~~으아으아아아~~”
너무 흥분이 되어 내 좆에서도 정액이 쫙 싸질러져
팬티가 축축해집니다. ㅠㅠ
그렇게 싸질러 대더니 두 사람은 바로 코를 골아댑니다.
정작 골아떨어진 나는 잠이 안 오고...
팬티가 척척해서 슬그머니 일어나 화장실로...
들와서 보니 발가벗은 아내가 섹친의 품에 안겨
잠자는 모습이 또 흥분감을 몰고 옵니다.
언제 봐도 발가벗은 아내 몸이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모습은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출처] 섹스하는 아내 옆에서 느끼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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