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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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참고
그렇게 나의 섹파누나는 여러가지 섹스를 하면서 나도 어느정도 섹스를 알게되었다 일단 누나가 맞는걸 좋아하다보니 나도 어느센가
나도 때리는걸 좋아 한다는걸 느껴버렸다.. 어느센가 나도 즐기게되었다 늘 하던대로 우린 새벽에 만나서 모텔방을잡고 항상 시작은 나의 애무로 시작되었다
아 진짜 누나 젖꼭지랑 보지는 너무 맛있어 이렇게 애무를 시작하였다 이젠 나도 누나의 보지를 어떻게 해야 흥분이 되는지 박사가 되어버렸다
난 이제 어느여자가 와도 여자를 만족시킬수있는 애무스킬을 확실하게 배운거같다 (사실 별거없다) 여자를 흥분시키며 조금더 배려 하는것이다
똑같이 누나의 젖꼭지를 돌리며 클리를 자극시켰다 그리고 미친듯이 키스를하였다 누나 왜이렇게 보지랑 혀가 맛있어?
진짜 누나만 보면 내 자지가 미친듯이 쿠퍼액이 나와서 미치겠잖아 미친년아 하면서 욕설을 퍼부었다 누나는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 진짜 니자지 너무좋아 그러면 좀더 나를 흥분시켜봐 이렇게 한마디하자 나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았고 누나는 젖꼭지로 나의 배 가슴을 미친듯이
부볐다 우린 늘 항상하던 대로 69자세를 취하며 서로를 미친듯이 햝았다 진짜 누나보지 너무 맛있어.. 우리 정말 섹파하길 너무 잘한거같아
목을 조르며 미친듯이 외쳤다 그리고 누나가 원하던 2:1플레이.. 아 진짜 다음에 마음에 드는 남자있으면 누나랑 2:1로 따먹고싶어
근데 다음에 2:1할때 누나 후장에 한번 박고싶어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누나는 농담인듯.. 그래도 후장은 너무아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나는생각했다.. 나의 손으로 길들인후에 꼭 나의 자지로 꼭 박아보고싶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꼭 똥까시를 한번 시켜보고싶긴 하였다
아직까지 못한 플레이가 너무 많기에.. 사실 입싸도 안해봤다.. 다음엔 꼭 여러가지를 시켜보고싶었다 누나는 시키면 다할거같아서 이것저것 다 시켜보고싶었다..
내가 원하는 장난감처럼 다 해줄거같았다 하지만..나는 정말 연락하기를 귀찮아서 또다시3개월..정도 연락을 씹었다
그리고 지금 글쓴거처럼 최근에 연락을 다시했다 누나 잘 지내고있어?~ 누나는 연락이왔다.. 왜 이제서야 연락했어?
나 너 정말 그리웠어 자기 사정을 이야기했다 지금 현재 남자친구에게 잡혀살아서 연락도..통장도 관리를 받는다고
나는 뭔가 안쓰러웠다 항상 당당하던 누나는 이제 잡혀 산다고하니깐... 예전엔 내가 부르면 그날 바로 방잡고 모텔을 기달려줬었는데
이제는 만나자고 해도 2주나 3주..걸린다고 나는 불만이 많았다..예전엔 부르면 바로왔는데 나의 섹파가 이렇게 된거에
짜증이났다..마치 장난감이 망가진거처럼.. 하지만 어쩔수있겠는가..지금도 연락중이고 최근에 만나기로했다
나는 나의 섹파누나를 지금도 기다리고있다 기회가 된다면 나의 아이디랑 함께 신발과 함꼐 올리겠다 후기랑
결론은.. 나같은 아다병신도 섹파를 만들어서 사먹지않고 욕구를 풀고있다 <28년 모솔>
하고싶은말은 형들도 시간을 내면서 눈을 낮추면 충분히 이렇게 잘 조련할수있는 섹파를 만들수있다는거다! 돈도 많이 안들어가고 정말좋다
꼭 노력해라 나는 나이트만..엄청 많이갔다 그만큼 노력도 했다고 볼수있다 형들도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옷입는거만 신경쓰면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모솔 병신도 해냈으니 이후에 누나랑 만나면 후기를 올리겠다 지금까지 시리즈 많이 봐줘서 고마워 형들 <아다형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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