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옆자리 아줌마 가슴만진 썰

대략 8년전 쯤 이야기임.
집은 서울쪽이고 다니던 대학교가 지방에 있어서
나는 매주 주말마다 고속버스를 타고 집과 학교를 왕복했었음.
시외버스를 타면 시간대마다 다르지만
저녁시간대에 버스를 타게되면 내옆자리에 누군가가
앉을때가 종종있었음.
... 여느때와 같이 학교 수업마치고
토요일 저녁에 서울행 버스를 탔는데 내 옆자리에 40대 초중반 정도되는 아줌마가 내옆에 앉았음.
머리는 똥머리로 동그랗게 위로 말아올리고 몸매가 드러나 보
이는 티셔츠? 같은걸 입고있었는데 160도 안되보이는 키에에
가슴이 제법 커보였음.
그때 한창 학교다니면서 전공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
던터라서 성욕이 뇌를 지배하던 찰나에 이런 아줌마도
옆에 앉아서 보니까 너무 예뻐보였음.
순간, 나는 뇌로 사고회로를 존나돌리기 시작함. 어떻게한번 가
슴좀 만져볼수 없을까하고 존나 고민하던 찰나에 한가지지생각
을해냈음.
이윽고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좌석쪽에 불이꺼지고 버스안은 어
두컴컴한 상태가 됨. 시외버스 야간에 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시간에는 자는 사람들도 있어서 일부러 불꺼줌.
바로 그때 나는 좌석(복도쪽이었음)에서 조는척하면서 아줌마 어깨에 내 머리를 기대서 자게됨.
한 20분정도 자는척하다가 버스진동에 깨는척하면서
“죄송합니다, 너무피곤해서 그만..“ 하고 공손히 말씀드렸는데
”사람이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죠 뭐~“ 그러면서 흔쾌히 넘어가주시는거임.
그말듣고 내 바지속의 작은친구가 엄청나게 단단해지면서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더 대담하게 행동함.
그러면 “어깨좀 빌려도 될까요?”물어보면서 다시 잠을 청했고
아줌마는 괜찮다고 하심.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나는 아줌마 어깨에 기대어 있던 내 머리를, 졸음에 못이기는척
하면서 아줌마 가슴쪽으로 내렸음. 머리에 아줌마의 물컹하고
풍만한 가슴살이 내 머리를 통해 느껴졌고, 심장은 미친듯이 쿵
쾅대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아줌마가 나를 깨웠으면 그냥 끝이
었음.
버스가 이리저리움직이면서 내 머리도 조금씩 움직였고, 아줌
마 오른쪽 가슴을 버스진동에 따라 머리로 조금씩 비비고 있었
는데
아줌마는 아무 반응이 없었음.
그냥 그대로 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나를 깨우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둠.
그러고 다시 조금 있다가, 버스가 한번 크게 진동
했을때 깨는척하면서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실례했네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젊은 총각이 많이 피곤했나보네.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기대고 싶으면 기대서 자요“
이러는거임.
이때 나는 딱 삘을 받았음. 어차피 통로사이에 내 옆좌석에는
아무도 없었고, 사람들고 다 자고있었고, 불도 꺼져서 어두컴컴
했었음.
그때, 나는 다시 어깨가 아니라 머리를 가슴쪽에 기대서 자는척을 하면서 점점 내 다리위에 있던 손을 아줌마쪽으로 가져다 댔고
오른손으로 아줌마 왼쪽가슴에 갖다댐.
진짜 너무너무 흥분되는 순간이었는데 아줌마는 역시 반응이 없었음. 이쯤되면 내가 잠을 안자는걸 알아차렸을테고고자신의 신체가 만져지고 있다는걸 모를수가 없었음.
그런데도 아주머니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걸보고 더 흥분이되었음.
그때가 목적지도착 30분전?쯤이었는데
그때부터는 머리는 아줌마 오른쪽 가슴에 비비면서
왼쪽가슴은 내 오른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음.
바지속에 ㅈㅈ가 정말 터질듯이 커졌고 ㅋㅍㅇ도 존나 나오면
서 그냥 이상태로 살짝 벗고 아줌마랑 한번 하고싶었는데
환경상 그렇게까지는 못했음.
그렇게 가슴을 만지면서 서울 톨게이트를 지날때쯤이었을까.
나는 아줌마 왼쪽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옮겨서 아줌마 바지사이로 갖다댐. 청바지처럼 딱딱한 재질이 아닌
고무줄바지같은걸 입고있어서 살짝 갖다대자마자 둔턱이 손끝으로 느껴짐.
그때,
아줌마가 살짝 자리를 고쳐앉으시면서 불편한 기색을 하셨음.
그러자 나는 살짝 손을뺐다가 몇분후에 다시 손을 아줌마 다리사이에 ㅂㅈ가 있는곳으로 갖다댐.
2번째시도. 그때는 아무반응이 없었음.
반응이 없다는걸 확인하자마자 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로
로 아줌마 다리사이를 살짝 파고들어 ㅂㅈ를 바지위로 만지기
시작했음. 그순간에도 별로 반응은 없었지만, 약간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듯이 보였음.
그런 순간이 대략 10여분 넘게 지속되다가
버스터미널에 도착하기전 시내에 버스가 들어오면서
나는 잠에서 깬것처럼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 있었음.
그리고나서 버스안에 불이켜지면서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음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면서
나는 아주머니를 살짝 바라봄.
아주머니 역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뭔가 시선에서 끈적한 느낌이 있었음.
여기서 내가 좀더 과감하게 행동하면
아줌마랑 모텔가서 한판해도 된다는 확신을 이때 가졌음.
하지만 버스에 내리자마자 나는 우리집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으로 도망치듯이 나왔고 그러면서 뒤를 살짝 돌아봤을때는 아줌마가 나를 끈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인생에 다시없을 미친짓이었고, 앞으로 두번다시 이런행동을 했다가는 사회에서 영구매장당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휩쌓여서, 탈모약(성욕감소제)를 인위적으로 먹기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성추행으로 경찰서 끌려서가서 징역먹고 사회생활 조질뻔한 행동이나 다름없었는데 그때는 도대체 무슨용기랑 깡이 있었는지 ...
[출처] 고속버스에서 옆자리 아줌마 가슴만진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7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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