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썰 2

저번 여사친과 첫경험 이후
수 많은 떡중 또 하나 에피소드
그때시작 이후로 서로 애인유무 따지지않고
생각나면 만나서 떡치고 생리중엔 입으로 손으로
그렇게 지내다 성인이되고 난 군대로
걘 걔대로 서로 흩어져 1-2년 살다가
제대후 여차여차 다시 만나니 살짝의 조심스러움?
같은게 생기더라구 그래서 예전만큼은
적극적이게 그렇게 하지 못하며 지내던 어느날
걔네 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얘가 집에서 안자고 거기서 먹고자고 생활을해
한날 난 친구들과 노는도중 얘가 울면서 전화가 오네?
좀 와달라고
너무 놀라서 달려갔지 소주 한병까면서 울고있더라
자초지종 들어보니 부모님이랑 쫌 많이 다투고
뭐 맞기까지했더라구 그래서 앞에 앉아서
이런저런얘기 듣고 토닥토닥하다보니 밤이 깊어져
걘 거기 가게 쪽방에 누워 잘껀데 잠들때까지 있다가
잠들면 가달래 이때부터 난 아랫도리 힘들어가고
알겠다 했지 누워서 잠들려는 걔 숨소리가 너무 야한거야
그러더니 춥다고 옆에 누우라네? 올타쿠나 누웠지
스을 가까이 붙더니 귀에 대고 숨을 쉬는게 와
내 인생 최고의 꼴림 순간중 하나다 아니 1등이다
그 순간 눈깔돌아서 그냥 물빨하고 팬티만 벗기고 삽입
나도 좀 굶은지 오래되고 얘도 굶었는지 물이 엄청나더라
그렇게 배위에 싸질러주고 재우고 나오는데
새벽공기가 차더라 홍콩영화 주인공마냥
거리 누비벼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벼웠고
야한밤이었다ㅋ 다시 생각해도 존나 꼴리네
씨박년 각자 가정이 뭔지 ㅋ 후
또 올께!
[출처] 여사친 썰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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