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3-1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조카

연인3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조카
기억나는 데로 풀어 봅니다
난 부산 사람은 아니지만 부산에서 이제 자리 잡고 사업을 시작하고 있었어
2010년쯤 난 부산에서 알게 된 지인의 술자리에 갔다가 그녀를 처음 보게 되었지
안경 쓴 얼굴에 귀여운 이미지 그러나 그 눈매는 매서웠지
우리는 명함을 주고받고 술 자리를 가졌어
이야기를 하던중 그녀와 나는 동갑 인거야
그래서 친구 하기로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
그녀는 이혼한지 얼마 안된 아들 하나둔 엄마였고 가게를 운영하는 커리우먼 이였어
우리는 그뒤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어 가고
어느날 저녁 식사나 하자 하길래 약속을 하고 그녀가 말한 장소로 퇴근후 갔지
그런데 그 자리에는 다른 여성분 두명에 남자 한분이 있었어
남자분은 그중 한분은 여성분들중 한분의 신랑이고
한분은 혼자 나오셨더라고
아들 학교와 같은 학부모더라구
학교 학부모 모임에 같이 동네 아파트 사는 사람끼리 모였나봐
내 여자 친구는 자기 아들이 학교의 학생회장이고 자기는 학생회 부모님 대표 이고
아들이 공부는 잘하나봐
그런데 나의 눈은 자꾸 혼자 나오신 학부모에게 가는거야
젊고 이쁘고 늘씬하고 옷도 섹시하게 입고
나를 친구라고 소개 하고 내 회사 등등 소개 해주더라구
난 술잔을 받으며 여친과 혼자 나오신 학부모 중간에 끼어서 원탁형 테이블에 앉아 있었지
이런 저런 이야기 가운데 나는 자꾸 혼자나오신 학부모를 쳐다 보곤 했지 이쁜 얼굴에 가늘다란 목덜미
C정도 되보이는 가슴라인 잘룩한 허리 옷은 실크로 된 딱 몸매가 들어나는 원피스였던거 같아 일어나면
힙라인과 팬티라인 보이는
그녀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날때 나의 육봉이 꿈틀 하더라고
그리고 이야기 나누던중 내가 하는일에 나중에 궁금 한거 물어 본다고 하여 난 그녀의 전번을 얻었지
그녀의 몸매를 더 이상 못보고 우리는 술자리를 마쳤어
그후 그 학부모와 가끔 문자 하고 통화 하다가 끝내는 못 만남[여자친구 눈치 보인다고 이러면 안될거 같다고]
그리하여 그 학부모와의 추억은 없이 끝나고 말았지
어느새 가끔 난 여자친구와 퇴근 후 저녁을 먹게 되었어
어느날 속상한 일이 있는지
자기 집 아파트 앞으로 와달라 하길래 난 퇴근 후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앞 약속 장소에 갔어
이런 저런 이야기 술한잔 기울이다
우리는 집에 가기 위해 나왔어
자기 술 취했다고 그래서 그녀의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 주고 가려는 찰라
그녀가 술도 깰겸 밴치의 앉아 있다 가자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그녀의 아파트 구석진 곳에 밴치에 앉아 이런저럭 이야기중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에 포개였지 그녀는 가만히 있더니 나의 혀를 받아 드렸고 진하게 키스를 퍼부었어
그녀의 아파트 단지인지도 모른채
그녀는 이혼 한지얼마 안됬고 전 신랑이 첫 남자였고 결혼까지 가게 되었다 한다
얼마뒤 다시 저녁 식사하자해서 광안리에서 보기로 하고 만났지
식사 하고 난 후 같이 있자 해서 우리는 모텔로 향했어
모텔은 태어나 처음이라는 친구
모텔에 들어가 조금 둘러보고 침대에 걸터 앉아 난 담배 하대를 입에 물었어
먼저 씻어 하니 나보고 먼저 싰으라 하는 그녀
그래서 난 담배 한대 필테니 먼저 씽으라하고 욕실로 들어 보냈지 옷을 입은채 들어간 그녀
잠시후 샤워기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난 담배를 다 피운 후 옷을 벚고 들어 갔어
그녀는 욕실에 옷을 벗어 놓은 상태에서 알몸으로 새워를 하고 있더군
내가 들어가니 깜작 놀란 친구는 몸을 감싼 채 부끄러워 하고 있었어
난 괜찮다고 하면서 그녀의 등을 거품으로 닦아 준다 했지
뒤돌아선 그녀의 등을 난 매손으로 샤워젤을 발라주면서 거품을 내고 있어
조금은 통통한 그녀의 몸매 막 갈라지기라도 하는 힙 난 등붙터 힙을 지나 종아리까지 내려갔지
다시 위로 올라 가면서 그녀의 엉덩이 골로 손을 올리며 앞 가슴으로 손을 옮겨
그녀의 가슴을 둥글게 부드럽게 거품을 내고 있었어
나의 육봉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이었지
난 그녀의 엉덩이 골로 나의 육봉을 그녀의 가슴에 거품을 내며 왔다 갔다 했어
이제 친구가 아닌 그녀는 조금씩 움찔 움찔하기 시작 했지 그러나 아직 신음 소리는 나지 않았어
참는 듯 했지 난 그만 한후 그녀를 샤워기로 거품을 제거 하고 같이 침대로 같지
태어나 2번째 남자인 나를 그녀가 받아 드릴 차례야
이불을 덮고 있던 그녀의 옆으로 들어가 팔벼개를 해주는데 자기 잘 못한다고 고백을 하는거야
전 남편이 처음인데 잠자리는 서로 연예때도 결혼해서도 몇번 하지 않았다는 거야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느끼는대로 움직이면 된다 하면서 그녀와 키스를 시작 했어
그래 키스는 잘하는거 같아
그녀의 몸은 경직 되어 있었지
온몸에 힘이 들어 가 있었지
난 키스와 함께 목 어깨 쇄골 가슴으로 내려와 가슴을 집중 공략 하기 시작 했어
아직도 그녀의 긴장감이 피부로 느껴졌지
가슴을 한참 동안 좌 우 왔다 갔다 하며 그녀의 온몸을 핥기 시작 했어 부드럽게 강하게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둔덕으로 향하고 있었지
수북한 그녀의 수풀림을 지나 미끄러지듯 그녀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굴리기 시작 했어
아직 그녀의 계곡은 말라 있는 듯 해
아직도 긴장한 그녀의 피부
난 점점 아래로 내려 가기 시작했어 배꼽을 지나 내려 가고 있는데 그녀가 숨을 크게 들여 마신 후
내 얼굴을 잡는거야
거기는 그렇다고
그래서 편안히 있으라 하고 다리에 최대한 힘빼라 했지
난 그녀의 치부를 치나 허버지 무릎 발가락까지 정말 열심히 애무 해줬어
발가락과 무릎 애무 해주는 순간 꿈틀거리더라고 위로 올라가며 난 드디어 그녀의 꽃잎에 도착 했어
그나마 내가 제일 잘하는게 꽃잎 애무인듯
난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아기 다루듯 천천히 입속 혀로 굴려 갔지
이제야 그녀의 따뜻한 꿀이 흘러 내리기 시작 했어
어느 정도 였을까 그녀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때 난 좀더 강하게 그녀의 클리를 자극해 갔어
점점 부풀어 오르는 클리 이제 어느정도 입술에 머금을 수 있게 부풀어 올라 강하게 빨리 시작 했어
그때서야 그녀의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기 시작 했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아 으어헝
울붓짓는 소리와 목이 쉰 듯 내뱉는 소리
그만 하라며 나의 머리를 당기지만 난 어느때 보다 더 강하게 그녀의 부풀은 그녀의 클리를 빨고 있었어
내가 봐도 너무 깨끗한 꽃잎 이였어
출산 경험이 있는데도 수풀속에 비치는 선분홍빛
그 사이로 하얀 꿀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어
난 몸을 일으켜 그녀의 꽃잎을 나의 육봉으로 문지르기 시작 했어
나의 귀두로 그녀의 클리와 질 입구를 마구 문질렀지
그녀의 방언은 쉬지도 않고 터졌고 난 그냥 아무말 하지 않은채 내 뿌리까지 집어 넣었어
그녀의 입에서는 고함 소리가 터져 나왔어
난 엎드려 그녀와 강한 키스를 나누고 아래에서는 강한 피스톤질이 시작 되었지
그녀의 다리는 어쩔줄 모르고 나를 깜싸지도 완전히 벌리지도 못한채 있는거야
난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게 하고 키스는 계속 나누며 박아 대기 시작 했어
나의 등은 땀으로 젖어 갔고 이마에 땀은 그녀의 얼굴로 떨어져 갔지
그녀 또한 옴몸이 나의 땀과 그녀의 땀으로 젖어 갔어
난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위로 올라 오게 하고 내가 누웠어
그녀는 위에서 어찌 할지를 모르고 앞뒤로 비비는 흉내만 내는거야
정말 할 줄 모르는거야
난 그순간 다리를 스쿼트 자세로 하고 위아래로 해보라 했지
몇 번 하더니 힘들다고 쓰러 지는거야
그래서 이제 다시 뒤치기 자세로 바꾸어 시작 했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난 그녀의 후배위로 나의 분신들을 다 그녀의 질안에 가득 분출 했어
그 뒤 우리는 숨을 고르고 2차전까지 했지
이제 친구에서 섹스하는 친구로 변해 갔지
친구와 애인 중간 단계라 해야 하나?
우린 가끔 만나서 시간이 되면 한번씩 몸을 썩게 되었고 그녀 또한 점점 몸이 유연해지면서 늘더라구
그렇게 1년이 지났을까
2011년 어느날 밤 10시쯤 전화가 오는거야 그녀에게서
2부에서 계속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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