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 이야기 3

지난 편에 이어서~~
해수욕장 몽돌 위에서 서로에 대한 탐닉을 뒤로 하고 우리는 또 다른 장소를 찾아 이동하였다.
가는 도중에 우리는 해안도로 를 달리면서 서로의 심볼을 터치하며 애무를 이어갔다.
길가 푸드트럭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있었고, 심선이 주문한 아메리카노 향기와 함께 우리는 계속 이야기하며 애무를 하며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영화 제작 장소로 이용됐던 해수욕장의 바위벽을 병풍삼아 조그만 항구 방파제의 등대에 않아서 난 그녀의 코트속에 숨어 심숙의 흥분된 애액을 맛보며, 봄날의 따뜻한 햇볕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물 향기를
느끼며 심선의 모든 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방파제 등대를 기둥삼아 우리는 합체가 되어 있었다. 날아가는 갈매기를 친구 삼아,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육체적 사랑의 불꽃을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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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Comments
네 감사해요
참 오래된 이야기네요
참 오래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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