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7- 의도치않은 신혼여행 PART 3
여동생과 나는 각자방에서 각각 캐리어에 발리에서 입을 옷가지.챙기다가 여동생이
방문을 열고 들어와 오빠 이짜나 나 이거
어때? 하면서 순백색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네요 전 우아~~진짜 예술 저 치골
간격넓은거 완존 도드라진다 최고 최고
진심으로.폭풍 칭찬을 해주니
동생이 오빠가 힌속옷을 좋아해서
수영복 요걸로 사찌롱 나이뽀??
하길래 말해뭐해 이세상 최고지 하고
엄지척을 해주니 히히힛 하고 다시
자기방으로 슝~~
참 오빠에게 저에게 모든걸 맞춰줄려는 그 예쁜마음이 저를 너무 감동시키네요 ㅠ
짐다 싸고 우린 부모닝깨 잘다녀온다고
카톡으로 인사하고 공항으로 ㄱㄱㅅ
저녁 8시반 출발 새벽 2시쯤 도착하는
가느냐인도네시아 항공기로 탑승완료
10월 초 비수기라 그런지 이코노믹 좌석은
절반이상 비어있는 상태로 출발
이륙후 한시간여 지나니 기내식 나오고
기내면세 돌아다니다
심야 비행기라 독서등만 빼고
모두 소등 이코노믹이라 조금은
좁은상황 여동생은 창가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모습이 좀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좌석 배열이 4-4인건지 4 -2-4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우리좌석 반대편을 보니
우리처럼 젊어보이는 남녀가 남자는
가장자리 복도에 앉고 좌석 팔걸이는 모두
올리고 여자분을 누이고 자신 허벅지를
벼개처럼 하고 있는걸 보고
ㅇㅇ 잠시 일어나봐 하고.좌석 4개 팔걸이
올리고 자 누워바 오빠 허벅지 벼개하고
하니 키가 커서인지 좀 짧더란
결국 ㅇㅇ아 조금더 어께까지 내 허벅지로
올려봐봐 하고 눕게 하니 아주 딱맞더란 ㅋㅋ
근데 문제가 그리하니 어깨와 허벅지사이
들뜸과 머리는 묭실 머리감기는 딱 그포즈
애매 하더라구요 은근 불편하고
그래서 잠만 기다려봐~~하고 내옆 앞뒤 좌석마다
노여있는 기내용 담뇨를 10개정 도 가저와서
3개는 머리맏 6개는 허리쪽에 평탄화 시키니
아주 그냥 비즈니스석이 큭큭
그리고 남은 두개중 한개는 비닐뜯어 여동생
덥어주고 마지막 남은건 내가 반쯤 걸치고
남은 반은 여동생 덮어주니 완전 흐뭇
여동생은 난 좋은데 오빠만 불편하잖아
하는데 전 걱정말라고 난 지금 너 얼굴
만지고 놀거라고 해주고 눈코입 조물조물
ㅎㅎㅎ
기내에서 들려오는 엔진음만 고요히
들리고 모두가 잠을 청한듯 하더군요
전 기내담뇨 아래로 왼손을 넣어
장난처럼 가슴을 쓰담쓰담 하고
슬금슬금 더 내려가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쓰다듬다
짧은 핫팬츠 입은 둔부로 손을 내밀어
습관처럼 둔부를 쓰다듬고 토닥토닥하니
여동생 두손이 스윽 올라오면서 바지
단추와 작크를 내려주며 다리를 살짝 벌려줍니다
저의 손은 여동생 팬티속으로 미끄러지듯 집어넣고
손가라고4개는 질구쪽에
손바닥은 까슬거리는 둔덕애 두고
동생에게 작은말로 ㅇㅇ아 좋아?
하니.동생도 소근거리는 작음음성으로
웅 오빠 너무 좋아 하며 싱긋 웃어주는
조금씩 조금씩 질구 터치 하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슬금슬금 나오는 애액을 윤활삼아
자극해주니 나즈막이 아~~~신음을
손가락하나는 넣고 깔짝깔짝 손가락을
구부리니 살짝 몸도 비틀고 그후 한개
더넣어 자극을 해주니 소리는 못내지만
엄청 흥분을 ..
마지막으로 손가락 3개를 최대한
어께를 기울여 깊쑥히 넣고 꽉 조이는
타이트하고 비좁은 바지속이라 거의
1CM정도 깊이로 깔짝깔짝 손가락
3개를 움직이니 손바닥과 손가락이 흥건해지네요
그러다 고개를 숙이고. 자기야 나 손가락
3개.넣구 지금 자기보지속 너무 흥건해~
나 박고싶어~~
라고 말하는 순간 골반이 쑤욱
올라옴과 동시에 내 손가락을 거의
절단하듯이 강하개 조이다 들어오려진
골반이 다시 좌석 시트로 내랴가며
동시에 저의 손가락도 풀더라구요
전 휴지를 까내 조심스레.음부에 남아있는
애액을 닦아내고 그 애액이 가득흡수한
휴지를 코에 대보니 향긋한 향수냄새
비누냄새 비릿하고 달콤한 냄새로
가득해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까와서
주머니로 쏙 ㅋㅋ^^
공공 좌석이고 앞뒤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어마어마한 흥분감+
처음으로 자기야 라고 불러줘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비명지를뻔 했다고
전 그뒤로 손을 다시 넣어 흡사 정조대
처럼 손가락은 질구에 손바닥은 까슬거리는 둔덕위메
착륙하기 30분전까지 그러고 있다
덴파사르 공항에 내려서 미리 여약한
송영미니밴 타고 풀빌라 입실하니
새벽 3시반
짐 내팽계치고 기내에서의 그 여운이
남아 폭풍섹스와 질싸로 마무리
그리고 둘이 손꼭잡고 zzzzZzz
행복하고 스릴만점 탑승기 끄읏
[출처] 여동생과 ㅅㅅ썰 -17- 의도치않은 신혼여행 PART 3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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