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번외편) 의도치않은 쓰리섬후 이야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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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9:11
쓰리섬 뒷이야기
쓰리섬후 서너달에 한번씩은 우리집으로 옵니다
부모님 외박하시거나 여행가시면 동생이
오라고 해서 서로를 탐닉하구요
왜 오빠 두고 나랑도 하고싶냐니
오빠는 좀 일방적임에 반해 저는
다정다감 애무위주라 가끔은 내가 생각난다고
저야 완전 고맙고 감사하죠
지금은 좀 요령이 생겨 한번에 두명다가 아닌
한번에 한명씩 쌀때까지.해주고 바톤터치
아직은 젊어서인지 콜타임이 30분 미만이라
두 아름다운 나에게 최고의 미인들을 만족시켜
주네요
전 그리고 샆입보다 그녀들에게 해주는 애무
그리고 보빨 도 샆입처럼 더 좋아합니다 보는것 맛보고 음미하고 손가락 넣어 그 보드랍고 촉촉하고 때론 흥건한 보지를 눈과 손 입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너무 짜릿하거든요
언제인가 셋이 모여 모텔가기로 약속한날
내동생이 회사에 일이생겨.약속시간보다
두어시간 늦는다고 연락와서 오빠 밖에서
기다리지말고 근처 모텔가서 둘이 먼저
놀고 톡으로 모텔이를과 주소 방번호만
보내라고 해서
둘이먼저가서 2시간 반동안 무려 3번의
섹스를 하고 내동생와서 또 두번 사정
전 진짜 복받은거 같다는
저는 코라인이 브드럽고 오똑한 스타일에
사족을 못쓰는데 제동생이랑 미영이가 딱 완벽한
내스타일
미영이나 내동생이나 얼굴과 코 몸매는 진짜
서양인 1도 안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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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4 Comments
몸매도 올려주세요 ㅋㅋ
좋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몇번이나 구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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