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언니를 먹다. (2)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거두절미 2편 바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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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누나(처형)과의 섹스는 그때 클럽 간 날 이후로 꽤 오랫동안 없었어.
신혼여행도 갔다오고 아무래도 없는 살림으로 시작하다보니 (처가 살이)
일도 빡시게 해야 했고, 그 와중에 신혼 분위기도 내야 했고, 점점 배가 불러오는
아내 시중도 들어야 했지.
여러가지로 정신 없는 나날들이 계속 됐어.
그러다 그 날도 밤 늦게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
집이 복도형 아파트였는데 우리집 현관 옆으로 작은방 창문이 나 있었어.
그 방에 처형이 지내는 방 이었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 창문이 반쯤 열려 있더라고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현관 열라고 문앞으로 갔는데
열린 창문으로 누나의 알몸이 보이는거야.
샤워하고 나왔는지 바디로션을 바르고 있었어
약간 옆으로 돌아 앉아 있는 채로 몸에 치덕치덕 로션을 바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걸 보고 있었지
현관문 열 생각도 안하고 도둑고양이마냥 계속 훔쳐봤어
정신없는 일상을 지내다가 잊고 있던 누나의 풍만한 몸매를 보니까
엄청 꼴리더라고..
나름 하얀 피부에 귀여운 뱃살과 터질듯한 유방에
꼴리게 만드는 유두와 유륜까지...
언뜻언뜻 보이는 보지털도.. 정말 미치겠는거야
일단 진정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어.
집안은 어두컴컴 하더라. 누나 말곤 다 자고 있나봐.
일단 나와 아내가 지내는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했어.
깊이 잠들었는지 그 날은 안깨더라고 아내가.
보통은 내가 들어오는 소리만 들어도 잠들었어도 깨서 인사하는데..
여튼 샤워하면서 커진 자지를 만지면서 오늘 각인가? 생각했어 ㅋㅋ
그동안 집에서 마주칠때마다 가끔 누나랑 섹스하던 날 떠오르곤 했는데
기회가 있다면 오늘밖에 없겠다 싶었지.
다 씻고 나와서 아내 동태를 한번 살피고 슬그머니 방을 빠져 나와서
작은방 쪽으로 살금살금 이동했어
문고리를 소리 안나게 돌리고 문을 열었어.
누나가 날 보고 깜짝 놀라더라고
자기도 모르게 비명 나오려는걸 내 얼굴 보고 손으로 입을 틀어 막더라.
문 잠그고 안으로 들어왔어
"미쳤어 뭐해 너!"
소리죽여 그렇게 말하면서 손바닥으로 내 팔을 막 패더라 ㅋㅋ
그때까지도 누나는 옷을 입지 않고 있었어.
누나 젖탱이를 움켜쥐고 말했지
"왜 아직도 옷을 안입고 이러고 있어? 이러면 젖을 안만질 수가 없잖아."
"아이 참.. 집에서 이러면 위험해."
"꼴려서 미치겠는데 어떻게 그럼? 누나 보지에 박고 싶은데."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질거렸지.
벌써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끌거리더라고
"아.. 집에선 왠만하면 안할라 그랬는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내 바지를 내리더라고..
그냥 반팔티랑 반바지 하나만 입고 있어서
탈의는 쉽고 빠르게 됐어
키스하면서 젖가슴을 만지다가
누나가 무릎꿇고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
그동안 자기도 하고 싶었던걸 참았던건지
정말 정성스럽게 빨더라.
그 모습이 너무 야해보이기도 했고
집에서 누나랑 몰래 이런짓을 한다는 것 자체로
엄청난 흥분감이 샘솟았어
게다가 당시에 누나는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도 있었거든
여러가지 요소들이 겹치다보니 빠는것 만으로도 쌀것 같더라
"누나 누워봐 젖 좀 빨자"
침대에 눕혀서 누나 위로 올라타 젖탱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유두랑 유륜을 문지르며 유린했지
"하여간 가슴 엄청 좋아한다니까?"
"입장 바꿔봐 이런 젖을 어떻게 안좋아해?"
"히히.."
누나가 생긋 웃는게 그날따라 너무 예뻐 보여서
또 키스를 할 수 밖에 없었어
이번엔 성욕에 이끌려서 한게 아니라
정말 사랑스러워서 한 키스였어.
맛이 틀리더라..
누나의 혀놀림도 뭔가 달랐어..
둘 다 샤워를 마친지 얼마 안된 상태라
살이 마찰 되는 느낌이 너무 황홀하더라
맨몸으로 실크로 된 이불을 휘감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몸으로 누나 몸을 부비부비 하며 몸 이곳 저곳에
키스해주고 빨기도 했어.
쉽게 박고 싸고 싶지 않았어
누나 살결을 정말 온몸으로 최대한 만끽 하고 싶었지.
"이제 박아줘."
내가 누나 겨드랑이를 핥고 있을때 귀에 다 대고
그렇게 속삭이더라고.. 엄청 섹시한 목소리로..
자지로 보지둔턱을 문질러대며 누나 표정을 살폈어
"어케 해줄까? 박아줘? 박아줬음 좋겠어?"
"응. 빨리 박아줘 못참겠어."
"누나 남친 있는데 이래도 돼?"
"너도 마누라 있잖아."
"그러네 ㅋㅋ"
그동안 참아왔던 욕망이 한꺼번에 발산 되며
정말 황홀한 삽입감이 느껴졌어.
거기다 어떻게 보면 각자 임자가 있는 몸인데
다른 이성과 몸을 섞고 있는거잖아? 거기서 오는
배덕감이 흥분감을 한층 더 업 시켜주었지.
왠지 스와핑 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렇게 그 날은 두 번 정도 하고 조용히 방으로 돌아와 잤어..
그 이후에도 틈만 난다 싶으면 집에서 누나랑 섹스를 했어
물론 기회가 자주 있던 건 아니었기 때문에
좀 안달나긴 했지만 ㅋㅋㅋ
그리고 또 정말 많이 꼴렸던 섹스가 있었는데..
같은 집에서 누나와 같이 산 건 2년 정도였고
갑자기 당시 사귀던 남친이랑 덜컥 애가 생겼다고 발표.
초고속으로 결혼을 했어.
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둘이 똑같이 속도위반을 한거지
여튼 그래서 누나는 따로 나가서 살림을 차리는 바람에
결혼 후에는 섹스를 할 기회가 더 줄었고..
마침 그때 어린이집 선생과 나름 즐기고 있어서
딱히 성욕을 풀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어.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우리 애들이 10살 8살
누나 딸래미가 4살 되던 해에 다같이 두가족 함께
괌으로 놀러가게 됐어.
해외가 맞나 싶을 정도로 현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거의 다 한국인 이어서.. 그냥 제주도 온 거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어 ㅋㅋ
여튼 3박 4일 일정으로 간 여행이었는데..
아무래도 괌이다 보니 물놀이가 주를 이뤘어.
근데 이놈의 자매가 미쳤는지 둘이 아주 작정하고
겁나 섹시한 비키니를 가져온거야.
ㅅㅂ 양놈 자지라도 받아보려고 그러는건가 ㅋㅋㅋ
주변에 다른 애아빠들이 다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약간 우월감에 도취되기도 했지.
나도 둘러 봤지만 아내와 처형만한 여자는 거의 없더라고
그렇게 첫날밤은 애들 재우고 아내와 파워섹스를 했어.
누굴 꼬시려고 그렇게 수영복을 야한걸 입냐 그러면서 박았지 ㅋㅋ
"자기 한테 박히려고.. 자기 꼴리게 하려고 그런거야."
그러더라고 ㅋㅋㅋ
앞서도 말했지만, 이때만해도 난 아내를 진짜 사랑했어.
누나는 조금 사랑스러운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이었고..
그마저도 못한지 꽤 됐지만.. ㅋㅋ
연애때는 모텔이나 호텔에서 아내와 섹스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그것도 외국 호텔에서 하는 맛은 또 다르더라고 ㅋㅋ
그렇게 다음 날도 신나게 쇼핑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휴양도 하고 즐거운 날을 보냈어..
그리고 세번째날..
다같이 점심을 먹는데
누나가 자꾸 힐끗거리면서 날 쳐다보더라고
왜 그러나 생각하다가 궁금해서
아내랑 형님이 음식 가질러 갔을때(뷔페식) 슬쩍 물어봤지
"왜?"
"이따 잠깐 우리방으로 와."
"언제?"
"보면 알거야."
"어...그래.."
막 야릇한 눈빛을 하고 말한 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기대는 했지만 긴가민가했어.
뭔가 도와줄게 있나? 그런게 있음 형님 시키면 될텐데.. 뭘까
궁금해 하다가..
점심을 다 먹고 아내가 소화도 시킬겸 다같이
호텔 수영장 나가서 놀자 하더라.
애들은 당연히 신나서 방방 뛰고..
근데 누나가 갑자기 연기를 하는건지
썩은 표정을 하면서
"나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너희끼리 놀고와 난 오후에 조금 쉴게."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아 이게 그 신호구나.
그래서 나도 맞춰야겠다 했는데
핑곗거리가 없는거야.. 컨디션이 나쁜것도 아니고
아픈척 빌드업을 했던것도 아니라서 ㅋㅋ(밥을 겁나 잘먹었음)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나도 배 부르고 좀 피곤해서... 30분만 눈붙이고 나갈게 놀고 있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스스로에게 놀랐어 ㅋㅋㅋ
당연히 아내나 형님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
아내와 형님, 애들은 전부 물놀이 하러 갔고
방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누나 식구들 방인 옆방으로 갔어.
대략 직감하긴 했는데 ㅋㅋ
문이 열리자마자 내 손목을 잡고 땡기더라고
그리곤 나를 잡아 먹을 듯이 달려들어선 개걸스럽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
와 이것도 나름 엄청 흥분되는구나 싶어서
껴안고 키스를 하다가 슬쩍 가슴을 만졌는데
보니까 샤워가운만 입고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있더라고
이 누나 작정했구나 싶었지..
발코니쪽은 커튼이 쳐져 있었고 낮인데도 방안은 살짝 어두컴컴했어.
단숨에 흥분감이 끓어 오르더라.. 누나 샤워가운을 거칠게 벗기고
젖을 빨면서 클리스토리를 문질거렸어.
이미 애액이 잔뜩 나오고 있더라..
나도 반팔 반바지 차림이어서 탈의는 순식간에 할 수 있었어.
완전 알몸이 된 채 둘이 출입문 앞에서 한참을 뒤엉켜 서로를 애무했지
서로가 너무 흥분했다는게 느껴졌어.
그날따라 키스도 너무 달콤해서 입이 떨어질 새가 없었지
누나가 본인 남편과 잤던 방... 어쩌면 다리를 활짝 벌려
형님의 자지를 있는데로 받아 냈을지도 모를 침대..
누나에게서 풍기는 은은한 샴푸향과 땀냄새가 살짝 섞인
야릇한 살냄새가 나를 엄청나게 자극 시켰어.
"아 안되겠어. 일단 에피타이저 좀.."
"어어?"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단 입구앞 방바닥에 누나를 눕히고
곧바로 자지를 박아 넣었어.
좀 더 자지나 보지를 안달나게 달궈놓은 다음
3일 굶은 노숙자마냥 미친듯이 박으려고 했는데
버티질 못하겠더라.
"하앙~ 하앙~ OO아.. 하아 너무 좋아"
"누나 내 자지 기다렸어? 박히고 싶었어?"
"어 존나 하고 싶었어 너랑."
"나도!"
오랜만에 출렁거리는 누나 젖탱이 보면서
박으니까 미치겠더라..
철퍽철퍽 사타구니 부딪히는 소리랑
보지속에 자지 처박히는 소리가 뒤섞여 들렸어.
굳이 안봐도 누나가 물을 얼마나 쏟아 내고 있는지
아랫도리로 전부 느껴졌어.
근데 이 누나도 이 날따라 엄청 흥분했는지
눈이 막 돌아가려고 그러더라
나를 막 끌어당겨서 키스 퍼부으면서
내 입안에다가 신음소리를 엄청 냈어.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느껴졌어..
와 이번엔 진짜 느끼나?
그전까진 누나가 진짜 오르가즘 넘어가면서
느끼는걸 본 적이 없었거든.
하는 중에는 좋아했어도 정말 가버렸구나
생각들때가 없었단 말야.. (항상 나만 좋았지)
그래서 나도 오늘이다 싶어서 더 열심히 박아줬어.
무작정 세게만 박는게 아니라 두세번 정도는
귀두 끄트머리만 살짝 들락날락 하다가
네다섯번 정도 깊게 넣었다 빼기를 반복.
질이 엄청 수축 팽창하는게 그대로 전해지더라.
이거구나.. 여자가 가는건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어.
"하으으응... 으하으응..."
누나도 막 그전까지 듣지 못했던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이상해.. 뭔가 나올거 같아.."
누나도 오르가즘이 처음이었는지 살짝 당황하는듯 싶었지.
그래서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면서 강하게 왕복운동을 했더니
어느순간 바닥에서 누나 등이 뜨면서 아랫도리가 부들부들 거리더라고
"하으으읏!"
와 여자가 가는 순간에 보짓속은...
진짜 느껴본 형님들 있겠지만.. 확실히 달라..
나도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여자오르가즘인데..
진짜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더라... 정말 나도 같이
왕창 싸버릴 뻔 했지만 이대로는 아쉬워서
괄약근에 엄청 힘 주면서 참아냈어..
"하아...하아..."
숨을 몰아쉬면서 누워버린 누나 젖을 만지면서 말했지
"누나 혼자 가버리면 어쩌자고? ㅋㅋ"
"와... 이게 오르가즘인가봐.."
일단 누나를 일으켜서 침대에 눕혔어..
아직도 황홀감에 절어 있는건지 눈도 반쯤 감겨 있고
뭔가 바보같은 얼굴을 하고 있더라
그게 좀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키스해주면서
살살 흥분감을 올렸어..
살짝 죽었던 내 물건이 다시 살아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다시 박는다."
"응~ 하앙~"
또 다시 방안엔 퍽퍽 거리는 떡소리와 누나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가득 찼어
퍽퍽퍽퍽퍽
열심히 박는데 누나가 상체를 살짝 들어올리더라고
양팔꿈치로 상체를 받치고 세워서 아래를 쳐다보더라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걸 보고 싶었나봐.
그러니까 신음도 더 커지고 뭔가 표정이
뭐랄까.. 오버 좀 보태서 약 한 사람 같았어
그렇게 상체를 세우니까
누웠을때 퍼졌던 젖이 다시 모여서 흔들리는데
너무 꼴리더라고..
진짜 다른때 같으면 파이즈리도 하고
유두에다 자지 문지르기도 하고 할텐데
그 날은 보지에서 빼고 싶지가 않더라.
"아.. 누나 젖이랑 보지는 진짜 최고야.. 너무 맛있어.."
그러니까 칭찬이 좋았는지 또 키스를 퍼붓더라.
아예 서로 앉은 자세로 하면서 키스 했다 뗐다를 반복했어.
그러다 누나가 게슴츠레한 눈을 하고 야릇한 표정으로 보다가
"사랑해.."
그러는거야..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뭐라고?"
"아.. 아니야.."
"뭐라 그랬는데?"
"아냐..아무것도.."
들었지만 왠지 창피해 하는거 같아서 모른척 해줬어.
그 모습이 또 귀엽고 섹시해서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더라
젤 좋아하는 정상위 자세로 눕힌다음
마지막 스퍼트를 내기 시작했어
"아.. 누나..."
"아응... 하.. 하으응~ 너무 좋아.. 계속 박아줬음 좋겠어!"
나도 맘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이제 한계다..
누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박다가 껴안고 박으면서
귀에다 속삭여줬어
"나도 사랑해"
물론 진심 100%는 아니고 흥분해서 튀어나온 말이긴 하지만
누나는 듣더니 너무 좋았는지
"아 OO아 너무 좋아... 사랑해! 누나 보지 매일 쑤셔줘!"
"아으윽! 싼다!!"
발사 순간 빼서 누나 몸에 뿌렸어.
안에 싸도 별 말 안하겠지만 그 날은 그냥 누나 몸에 뿌리고 싶더라고
나도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빼서 바로 쌌는데
정액이 누나 가슴께까지 날아가더라 ㅋㅋㅋ
형님들 알지? 엄청 흥분하면 쌀때 비거리 늘어나는거 ㅋㅋ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나는 말했던게 있어서 대충 씻고 물놀이 하러 나갔어
나도 꽤나 체력을 소모했는지 물놀이 하는데 죽겠더라 ㅋㅋㅋ
그 와중에 해맑은 형님 보면서 괜히 좀 미안하기도 했고..
여행이 끝나고는 또 누나를 볼 일이 많이 없어졌어..
정말 어쩌다가 아다리가 맞으면 하곤 했는데
누나랑 할때는 다른때보다 더 흥분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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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누나(처형) 이랑은 지금도 가끔.. 대략 분기별로?
만나서 섹스하고 있어.
아내랑은 이혼했는데 웃기지?
여튼 다음엔 다른 사연으로 찾아올게 행님덜~
처형 3편이 될 지 다른 얘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보니까 아내 친구랑 한번 한 이야기 올려달라던데
생각해볼게.. 아내 친구였다는거 빼면 너무 평범해서
별로 안꼴릴거 같긴해 ㅋㅋㅋ
여튼 다음에 또 올게! see ya~
p.s- 내 썰이 별로 재미 없나봐.. 행님덜 괜찮으면 추천 좀 눌러죠~ ㅋㅋㅋㅋ
[출처] 아내의 언니를 먹다. (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04177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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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1.03 | 현재글 아내의 언니를 먹다. (2) (113) |
2 | 2023.12.29 | 아내의 언니를 먹다. (1) (148) |
Comments
전 처형이 있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나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