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8- 의도치않았던 황홀한 신혼스런여행 PART 3
귓가에 지저기는 생소한 새소리에.알람처럼
일찍일어난 우리는 가벼운 모닝키스후
바로 조금 멀리있는 조식코너로 가기위해
리조트내 무료이동수단인 부기카 호출
잠시뒤 부기카 타고 가서 꿀맛나는 아침먹고
동생에겐 잠깐만 예약리셉션 가서 날자 리컨펌
확인좀 하고올께 하고 리셉션가서
종종 근육통으로 아파하는게 마음쓰여
서프라이즈도 할겸
2시간짜리 스톤마사지를 3회 예약후 바로
결제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우리돈 회당 9만원
정도 어머니가 주신돈도 있고 와보니
나가서 뭐 큰돈나갈거 같지도 않고 해서요
잠시뒤 동생에게가서
나 우리 이쁜이 선물로 뭐했게??
하니 호기심어린 눈으로 모야 모?
하며 막 알려달라는데 ㅋㅋ
음 30분뒤 리셉션.옆동 힐링마사지스파센터
가 가서 2시간 풀코스.마사지.받고오세용
하니 아싸 나 마사지 마사지 완전 사릉하는데
까오~~우리오빠 쵝오 쵝오 쵝오 하며 아주 좋아 죽네요 ㅋ
그리곤 저의 알굴을 두손으로 꼭잡고 누가보던 말던 딥키스를
주위시선 아랑곳 하지않고 하는 짜릿한 딥키스 와 쏠립니다 ㅎ
그리곤 스파코너 입구에서 들아가라 하니
오빤안가? 같이가는거 아냐?
나? 어디 몸이 쑤셔야 하지 오빤 괜찮아
너나 엄마나 마사지 넘 좋아하잖아
하니 또 감동의 눈망울로 살짝 글썽이는
야야 오빠가 이쁜 여동생 챙기는건 국룰이야!!
뚝!! 해주고
전 두시간여 남은 그시간에
주변 산책좀 하다 마사지 끝날즈음 미리가서
기다리니 혈색이 아주 화사해진 여동생이
방긋방긋 웃으며 제 품에 안기네요^^
부기카 호출해서 다시 우리가 묵는 집으로
동생은 나른한지
윗층으로 가서 속옷갈아입고 오빠
이리와서 나 잘자라 해주고 나 토닥여줘 오빠가 옆에 있음 나 잠 잘올거 같오~~하고 애교철철넘치는 목소리로 절 부르네요
전 알았어~~
하고 올라가 침대위를 보니
여동생이 브라와 내가 좋아하는 흰색 팬티만
입고 한쪽다리는 비스듬히 꺽어 벌린 자세로
누워 있네요
저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
오빠 나 잘께 나 잘자라고 내몸 쓰담해주세요~
전 순간적으로
아 여동생이 그때 그 시절? 내가 자기몸
몰래 더듬던 그때를 그 느낌을 마음껏
느껴보라고 일종의 오빠에게 선물하는 깜짝 서프라이즈구나
생각이 스치니 저도 감동이 살짝
올라오네요
저는 자고있는? 여동생 옆에 비스듬이
누워 한손으로 동생 이마를 쓰다듬으며
귀에 우리 이쁜 공주님 잘자요~
해주면서 얼굴을 쓰다듬어주고
자그마한 입술에과 오똑솟은 예쁜코에 입마춤을 해주며
목덜미 귓볼 그리고 가슴골까지
브라는 그냥 젖가슴위에 걸쳐만 놓은상태라
브라를 조심소심 그때 그 장면처럼 걷어 내고
흥분한듯 상기된 젖꼭지를 입으로 가져가
살짝 빨아주니 아~음 하는 나즈막한 신음이
나를 더 흥분시키네요
그러면서 저의 입과 손은 배꼽을 지나
미끄러지듯이 도드라진 봉긋한 둔덕에..
눈에 보이는 백색의.팬티 오빠를 위해
새로 산듯한 못보던 골반에 리본끈달린
팬티가 ..
전 늘 그러하듯이 그 여쁘고 황홀한
둔덕을 천천히 쓰담으며 그 말랑함을
손끝으로 느끼면서 사타구니 허벅지 쪽으로
팬티를 살짝 옆으로 밀어 처음 만지던 그 때를 떠올리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듬고 마무리로 여동생 질구에 입맞춤 해주고 나서
조심조심 팬티 양쪽 끈을 풀고 팬티를 걷어 내리니 내눈앞에 펼처지는
동생의 그 예쁜 아름다운 성기가 ..
동생은 흥분을 해서인지 II 자 질구가 ()요런 모양으로
밝은 대낮이라 더 또렷히 내눈앞에 벌려진 여동생의
말로 형용키 어려울만큼 예쁜 보지
벌어진 꽃잎사이 틈사이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이 보이며 핑크빛 으로 물든 질구를 본 순간 바로 넣고싶더라구오 전 애써 참고
여동생은 살짝 뒤척이며 한쪽 다리마져 스르륵 벌려줍니다
그 모습이 흡사 삼각형에서 다이아몬드처럼
전 떨리는 손으로 질터치를 시작하면서
손가락으론 동생의 클리를 지나 질구로
살짝 밀어 넣으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녀같은 질구로 손가락이 빨려들고
전 다시 손가락을 질구에서 조심스레 빼보니
질구에서 멀아져가는 손가락 끝까지
맑고 투명한 애액이 거미줄처럼 길게 늘어지는
그모습을 보먄서
두개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3개를 넣고
천천히 눈으로 느끼며 천천히 넣었다
빼기를 하니 그럴때마다 글로 표현하기
어러운 쾌감과 황홀함으로 저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다군요
느린 그 동작이 반복될수록 동생의
질구는 더 질척해지고 내손가락을
간간히 조여오다 내가 몸을 올려
가슴을 빨아주니 엉덩이이 둔부가 하늘로 오를듯
한껏 들고 오빠 으흑 오빠 아아악 ~하는 엄청큰 비명소리와 함께 여동생의 보지속 깊이 박혀있는 손가락을 강렬히 조이면서 브르르 온몸을 미친듯 떨고
이내 털석 하고 힘없이 내려가는 둔덕 그와 동시에 내손가락을 강하게 물던 질구가 손가락을 놔줍니다 난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면서 여동생 위로 다가가 우리
이쁜이 느끼게 해주어서 오빠 너무 좋았어
라고 해주며 동생 음부를 다독다독 하니
흥건히 나온 애액으로 다독다독 할때마다
짜악 짝짝 하는 소리가 들려.잠깐만
하고 다시 여동생 보지에 얼굴을 파뭍고
흘러나온 애액을 혀와 입술로 다 빨아
먹었네요 그냥 버려두긴 너무 아까와서^^
제가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여동생을♥
그리고 다시 옆으로 누우니 행복한
얼굴로 나만 느끼고 싫어 싫어 오빠 내 이쁜 보지속에 어서 넣어줘 응응??
난 야 이쁜아 무슨말 나도 느낌! 너 보지만 만져도 난 그냥 싸버릴듯 느낀다고~~오오~! 말하니
동생은 피~고진말 사정도 안하고 오빠
뻥쟁이얏!
하며 일어나더니 저의 곧휴를 한손으로.잡고 쪽쪽 아주 맛나게 뿌리까지 빨아줍니다
여동생 애무 해주면서 저도 그냥 싸기직전까지 흥분해서 그런지.여동생이.빨아주기 3분도
안되 여동생 입속에 사정을 ㅡ ㅡ:: ♥
그후 방끗웃으며 오빠 나 지금 진짜 노곤하고 졸려 내 옆으로 누워서 내 보지에 오빠꺼 너어주고 같이
자자 웅웅 하며 다정한 눈빚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그러면서 내 뽀지가 오빠 꼬추가 있어야 된대 히~
전 시키는대로 곧휴나불어터지거나 말거나 모드로
뒤로 빠지지말라고 최대한 깊숙히넣고 함께 고목나무 매미처럼 찰싹 붇어 zzzZzzz
다음이야기는 뚜비꼰띠뉴
사진은 삭제될수있어 최대한 흐리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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