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4- 쓰리섬후 미영이를 대할때 [단편]
어느 토요일 오후 쯤 여동생이 폰을 만지작 하며
누군가와 카톡을 미소를 머금고 하는듯 하더니
오빠 오늘 저녁 미영이 우리집 놀러와서
자고 간다는데 오빤 어때? 콜??
합니다
셋이 마지막으로 만난게 거의 6개월정도
지난시기라 응 나두 콜 미영이가 오랫만에
울집오네~ 나야 머 미영이는 언제나 콜이징~
응 계도 바쁘고 계오빠랑도 여행다니고
바뻣나봐 오빠
그런저런 이야기 하다 동생아 나랑
미영이랑 섹스하면 뭐랄까 샘나고
오빠가 더 미영이 에게 다가가거나 아니면
미영이가 나와 너사이에 우리둘아이에
욕심내고 우리둘 갈라놓고 나 뺏어가는
이런 염려나 걱정안들었어?? 난 솔직히 미영이랑
섹스하는것도 좋은데 함상 하고나면
울 꼬맹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
늘 그랬어 ... 할때마다..
이렇게 속마음을 말하니
동생은 그런생각 들수있지만 하지만 그런생각
앞으론 오빠 절대 놉!!
하며 우리오빠 속깊은건 진짜 넘버원이라고 하며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말을 계속이어갑니다
여동생은 오빠 나랑 미영이는 남자로 하면
부랄친구 여자끼린 찌찌친구고 서로 일종의
분신같은존재야 계도 속 다 나에겐 다 내놓고
서로간 비밀 한오라기도 없달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 고2땐가 3때인가
미영이랑 한반일때 여자애들 사이에
나를두고 이상한 소문내고 울반에
일진 지지배가 나 막 집요하게 좀 심하게
놀릴때 내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막 대들때 일진년이
날 때릴려고 하는 모습을 본
미영이가 살벌하게 소리지르며 그 일진
싸대기를 날리더라 얼마나 쎄게때린건지 그일진애 나가동그라지고 그날 완전 우리반 뒤집어짐 그럼서 한번만 더 내친구 괴롭히면 니들 진짜 눈깔을 뽑아버린다고 눈이 살벌해지면서
핏대올리고 완전 미친애처럼 난리쳣어
와 진심 살벌했고 난 그래준 미영이가
눈물나게 고마웟어
그런일후 계때문에 나 고딩시절 마무리
잘한거나 다름없어 오빠
내맘 이해되??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난 몰랐네
그런저런 두런두런 이야기하다 보니
미영이가 오네요
거실에 서 늘 그러하듯 롱사이즈 캔맥
짱박아논 와인 + 먹다만 양주 취항대로
홀짝이다 술이 좀 들어간건지
제가 뜬금없이 미영아 우리동생
지켜줘서 정말정말 고마와~오빠가
더 더더더 너에게 더 잘할게~~♥
그러니 미영이라 오빠 갑툭튀 무슨말??
이때 내동생이 미영아 미영아 나 고딩때
그거 너 개빡친 그거 말해주고 너 칭찬좀 하니 울오빠저런다
까르르 미영이가 아 그때 ..하며 오빠 그때나
지금이나 저랑 00이는 너무나 소중한
목숨같은 사이예요 지금도 00이에게
그런일 생기면 지금은 더 했을거라고
어찌나 돈독해 보이는지 흐뭇해지더군요
그리고 야한 이야기 좀하다가
무흣해지고
어느덧 ♥타임이
늘 그러하듯이
나는 미영이 보지를 물고빨고 온 정성을 다해
애무해주며 손가락 넣고
벌리고 혀를 넣어주니 흥분해서 살짝 부끄러운듯
벌어진 질구멍를 보며 미영이 너 보지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앙증맞은 구멍봐~~♥ 하며 너무나 예쁘고.깔끔해~~
너네는 얼굴도 코도 너무 예쁘더니 보지까지도 너무 예뽀
이건 반칙아야~~~하며
미영이 질구 사진 한작 박고
너히들은 둘다 내 소중한 존재들이야~말하면서
그간의 나즈막한 미영이에 대한
일말의 부담감 미안한 마음 싹 날려버리고
미영이 질속에 내 곧휴를 깊이박고 짜릿한 사정을♥
우리샛은 뜨겁고 깊은 밤을 보내고
함께 잠을자기위해
침대가 아닌 거실에서 아름다운 미녀들 사이에
다소곳?이 누워 양손은 내동생과 미영이 보지위
까슬거리는 둔덕을 쓰다들으며 손가락4개는 가지런히
여동생과 미영이 질구에 손바닥은 둔덕에 대고
만지며 자려는데 그 보드랍고 미끌미끌 촉촉한 미녀들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덮고있으니 으흐흐흐.손가락만 살작 안짝으로
살작 오무리기만해도 바로 질속에 들어간다는 상상을 하니
머 ㅡ ㅡ :: 더 손가락을 넣고
싶더라구요 눈치빠른 미영이가
제마음을 읽었는지 오빠 넣고 싶으면 손가락 제 그곳에
넣어주시고 주무셔도 되요 히히~^^♥♥
하니 여동생도 오빠 내꺼에도 넣어주는거 알징? ♥하면서 동시에
두다리가 활작~^^ㅡ ㅡ :: ^^
저믜 손가락은 손가락 마디 2개씩 둔덕아래로
꺽여져 예쁘고 촉촉하고 형용키어려운 보드라운 보지속으로 스륵
정말 행복한 잠을 zzzzzZzzzz
양쪽 내손가락은 다음날 아침 잘익은 유부초밥이
되이써똬 ㅋㅋㅋ
미영이와의 이야기 단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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