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처녀에게 섹스 교육 해준 썰
올만입니다 행님덜~ (라고 해봐야 며칠 안지났음 ㅋㅋ)
오늘은 또 다른 썰을 가져왔어
처형이랑 한 얘기 또 쓸까 하다가
어차피 상황만 좀 다르고 섹스하는건 비슷해서
이번엔 다른 썰 가져왔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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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영하는 작은 개인 카페가 있어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정말 작아서 알바 1명만 두고 운영하던데야
그마저도 지금은 다른 사람한테 넘겼지만..
그래도 한 3~4년 정도는 내가 운영했지.
처음엔 거의 내가 하루 종일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기도 하면서 운영하다가
내가 다른일로 자금이 좀 여유가 생겨서 알바를 쓰기 시작했어.
처음 알바는 5개월 정도 했었고
두번째 알바도 한 6개월 정도 했었지.
그러다 세번째 알바가 왔는데
갓 대학입학한 새내기더라
나이도 20살 이었지.
스무살 답게 풋풋하고 앳된 얼굴이었어.
동그란 안경을 썼는데 얼굴 피부도 깨끗하고 하얘서
예쁜편이네 라고 생각했어
내가 좋아하는 육덕체격은 아니었지만
보통체격에 키는 한 160대초반?
가슴은 그래도 좀 있었어.
막 굴곡진 몸매는 아니었는데 가슴 때문에
몸매가 좋아보이는 그런 스타일 이었어
근데 애가 되게 조용하고 말수도 적더라
뭐랄까 수줍어하고 낯을 가리는게 아니라
약간 시니컬 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뭘 지시하거나 물어봐도
"네."
"아뇨."
단답에.. 뭔가 길게 말해야 할 것도 귀신같이
잘 요약해서 말하더라.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다는게 느껴졌어
일도 금방 배우고.. 손님응대를 조금 차갑게 하는거 말고는
다 좋았어.
근데 딱히 그렇다고 손님수가 극적으로 줄고 그러진 않더라.
어차피 동네장사라 대부분 단골이었고, 처음엔 당황하던 손님들도
익숙해지니 그러려니 하는거 같았어
애가 손님 없는 시간엔 자기 공부할거 가져와서 공부하고
그렇다고 빵꾸 내는것도 없이 일도 잘하는거야.
다만 애가 너무 시니컬 해서 말 붙이기가 어려웠지 ㅋㅋ
근데 얘가 두달째부터 갑자기 가불을 요청하는거야.
그냥 직감적으로 떼먹고 튀고 그런애 같지는 않아서
사정 안물어보고 그냥 해줬어.
역시 예상대로 이후에도 성실히 일 잘하더라.
무단결근 지각 이런거 한번 안하고
그렇게 잘해주니 예뻐서 가불 30만원 해줬는데
15만원 까고 월급 줬어 (예를 들어 월급 100에서 가불 30 받았다면 70을 줘야하는데 85를 줬다는 얘기)
그렇게 월급 주니까
애가 좀 놀라더라 그래도 눈을 좀 크게 뜬 것 말고는 별 반응 없었지만 ㅋㅋ
그러고 나서 월급날 다다음 날인가? 도시락을 싸서 가져오데?
부끄러워 하는 티도 안내고 무슨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거마냥
툭 주는게 귀엽기도 했고 재밌기도 해서 막 웃었어 ㅋㅋ
여튼 그렇게 또 한달이 지나고
얘가 일하는것도 생긴것도 이쁘고 해서
알바 한명 뿐인데 회식이라고 하긴 뭐하고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먹자고 했지.
뭐 다른 의도는 크게 없었어.
30대 중반넘어서서 20살 짜리를 어케 한다는건
조금 범죄같은 느낌도 들고..(강제로 하는게 아니더라도)
그냥 어리고 예쁜애랑 밥먹으면 그래도 기분은 좋자나 ㅋㅋㅋ
얘도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알겠다고 그러더라
그날은 진짜 밥만 먹었어.
술 먹겠냐고 물어봤는데 안먹는다더라
그래서 나만 한병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했어
평소엔 말 거의 안하던 애가
그날은 내가 입을 하도 털어서 그런지
조금씩 자기 얘기 꺼내놓더라.
대충 얘기 들어보니까..
애가 서울에 괜찮은 대학 들어가긴 했는데
집이 좀 어려운거 같더라
장학금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고
그래도 내 가게가 공부하면서 알바하기엔
가장 좋데..
하긴 그럴만 한게, 여유 시간도 좀 있고
내가 터치도 거의 안하고, 일이 빡센것도 아닌데
주변 시세보다 시급도 많이 쳐줬거든
게다가 가불해줘, 보너스로 얹어줘 하니까
사실 최적이긴 하지.
뭐 진짜 돈을 마니 벌어야 겠다 하면
다른 일 많겠지만, 얘는 공부도 포기를 할 수 없다더라.
뭔가 좀 짠했어..
그래도 공사구분은 해야하는게 현실이니까~
부담되게 할 수도 없고, 솔직히 나도 막 몇 백씩 퍼줄 수 있는 정도도 아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많이 도와주려고 했어
그래도 다행인건 식사 한번 한 이후로는
얘가 나한테는 말수도 늘고 좀 친해진 느낌이 들더라
덜 시니컬하게 하고 ㅋㅋㅋ (손님들한텐 똑같이 함)
조금 마음의 문이 열렸나 싶었지.
그러던 어느날 애 얼굴이 많이 우중충한 날이 있었어
무슨일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 그러고
하루종일 근심걱정, 우울함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있더라
마감할때 매장 나와서 같이 도와주면서
또 물어봤지. 이번엔 좀 진중하게 물었어
말 안하면 안보내준다는 느낌으로 ㅋㅋ
그래서 문 닫고 가게에서 커피 한잔씩 내려다가
앉아서 얘기했지.
얘가 대학교 입학한 이후로 정말 수업, 공부, 알바
말고는 아무것도 안했다는거야.
동아리 활동이고 OT고 MT고 다 안갔데
그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샌가 자기관련된 이상한 소문도 나돌고
약간 사람들이랑 거리도 생긴거 같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스트레스가 심해진다고 그러더라고
많이 힘들었는지 얘기하다가 눈물까지 보이더라.
이제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법도 모르겠다고..
내가 경험해 본 일도 아니고, 남의 심정을 감히 100% 이해할 수도 없으니
최대한 내 생각과 들었던 이야기들을 토대로 이런 저런 얘기 해주면서
조금씩 진정시켜 나갔어
"에잇, 기분도 꿀꿀한데 우리 가게 하루 접고 놀러갈까?"
사실 진담반 농담반으로 던져본 말 이었어.
그냥 기분이나 좀 풀라는 의미로..
근데 얘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조금 뒤에
"어....네.."
그러는거..
그래서 그럼 여름방학 하면 가자고 그랬지 가까운데라도..
가고 싶은데 생각해 보라고 했어.
여름방학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뜬금없이 말하더라고
워터파크 가보고 싶다고
한번도 가본 적이 없데
친구든 남친이든.. (남친은 사겨본 적도 없다함)
집이 어려워서 그런데 가는것도 확실히 부담이겠다 싶었지.
수영복은 있냐니까 없데 ㅋ
아니 수영복도 없으면서 무작정 말하고 보는거냐니까
그냥 가고 싶은데 말하래서 말한거라더라 ㅋㅋ
여튼 그래서 내가 무난한 레시가드 하나 사줬어
그리고 드디어 가는 날.
나는 워터파크 가본 경험이 많아서
챙겨와야 할 것, 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하나하나 다 알려줬지.
걔는 무슨 교수님한테 강의 듣는것 처럼 듣더라 ㅋㅋ
레시가드 갈아 입고 나왔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았어.. 아래는 핫팬츠로 된 레시가드 세트였는데
생각보다 다리도 길어보이고 전체적인 라인이 나쁘지 않더라고
일단 가슴이 좀 있다보니 그런걸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아무리 못해도 최소 C 이상이었어
만화 같은데 보면 안경쓰던애가 벗으면 엄청 미인이고 막 그러자나?
사실 실제론 그렇지 않고.. 솔직히 좀 어색해 보이는게 사실이야.
안경 쓰는게 더 낫다 라는 느낌? 그렇다고 못난 얼굴은 아니었는데..
애가 처음엔 좀 수줍어 하더니 놀이기구 몇 개 타다 보니까
어느 순간 텐션이 확 올라서 신나게 놀더라.
걔가 그렇게 웃는거 처음 봤어
뭔가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론 짠 하더라.
원래 이렇게 잘 웃는 아이였구나.
그건 그거고 놀면서 아무래도 노출이 많은 워터파크고
이래저래 눈 돌려도 살색이 많이 보이고 특히나
우리 알바애를 가까이서 보고 불가피하게 자꾸 살이 맞닿고
잡아주다보면 접촉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하다보니
점점 본능적인 그런것도 올라오더라 ㅋㅋ
솔직히 실수인척 가슴 만질까 몇 번을 생각했음
저녁즈음 해서 실내에 온천같은 탕? 그런데 있어서
거기에 같이 들어가서 몸 좀 녹였어
근데 점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다가 어느샌가
꽉 차버리더라고.. 정신차리고 보니가 얘가
내 허벅지 위에 앉아 있는거야 (뒤돌아 있는 상태로)
와 진짜 너무 꼴리더라 그땐..
자지도 단단해 졌는데.. 아마 느꼈을지도?
그러다 은근슬쩍 뒤에서 안았어.
가만있더라..
조금씩 손 올리다가 손등이 알바애 가슴에 닿았어
역시나 가만 있더라고
입으로는 일상적인 대화하면서
그러다 사우나도 들어갔는데
거긴 또 숨막혀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몇 사람 나가고 둘만 있게 됐는데 갑자기
"사장님 저 왜 껴안았어요?"
그러는거야..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하다가
"아니 그냥.. 뭐.. 수연이 네가 예뻐서?"
"으음~"
별 표정 변화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더라고..
뭔가 뜨끔해서 눈치보는데
"이거 선 것도 제가 예뻐서에요?"
라면서 내 아랫도리를 가리키더라고
그땐 별로 안서있었는데.. 하여튼
"아..뭐.. 그렇지.. 하하.."
"다행이다.."
"응? 뭐라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들었는데 그냥 못들은척 넘어갔어
캐묻는건 상대를 더 민망하게 만들뿐이니까
그렇게 대충 끝내고 각자 샤워하고 옷 갈아 입고 나왔어
내가 발정이 나서 그런지 몰라도
씻고 나온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
차에 타서 알바애가
"오늘 고마웠어요 사장님."
하면서 평소같은 시니컬한 얼굴이 아니라
화사하게 웃으면서 말하는데
순간 정신이 나갈 것 같더라
나도 모르게 키스해버림
애가 "히익!" 하고 놀라는데 막 밀어내진 않았어
입도 안벌리고 있었는데 몇 초 있다가
입을 슬쩍 열더라고.. 자연스럽게 혀를 넣었어
확실히 몇 번 안해봤거나 처음이거나 한게 느껴지더라
뭔가 하려고는 하는데 어색한 느낌? ㅋㅋ
입을 떼고
"미..미안.."
"괜찮아요."
하면서 웃는데 더는 안되겠다 싶었던건지
내가 잠깐 돌았던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하여튼
"수연이 좀 더 늦게 들어가도 괜찮아?"
물어보니까 얼굴이 좀 상기되어 있더라
머뭇거리다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엄마한테는 1박 2일로 놀러간다고..."
"그럼 나랑 더 있어도 괜찮아?"
고개 끄덕끄덕 거리더라
거의 이니셜D 주인공 빙의해서 미친듯이 서울로 왔어
처음엔 나 살던 집으로 갈까 하다가
모텔로 갔지.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막상 들어가니까 조금 흥분이 가라 앉혀져서 그런가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뭣도 모르는 어린애를 여기까지 왜 데려왔지 하면서
근데 이미 무를수도 없고..
수줍게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알바애를 보니까
또 끓어오르더라..
"여기 데려오는데 왜 아무말도 안했어?"
"사장님이라면.. 괜찮을거 같아서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그냥 바로 입술 덮쳐 버렸어
가슴도 만졌는데 역시나 뿌리치는 일 따윈 없더라
반팔티 벗기니까 브레지어에 가려진 예쁜 젖가슴이
드러났는데 와.. 소리가 입으로 나올뻔
내가 좋아하는 몸이 아닌데도
뭐랄까 예쁘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그러고선 나부터 그냥 다 벗어버렸더니
눈이 엄청 커지면서 놀라더라..
"남자 알몸 처음봐?"
"네..."
근데 그 다음 얘 말이 좀 골때리더라.
"근데 사장님.. 저희 이제... 섹스하는거죠?"
맞다고 해야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ㅋㅋ
순간 얼타게 되더라 ㅋㅋ
"그렇겠지?"
"저.. 처음이라..."
"괜찮아.."
브레지어랑 바지 팬티는 자기가 벗더라고
"자 이제 올라가 누워봐."
다리도 안벌리고 수줍게 누워있는 모습에
자지가 확실하게 단단해졌어.
처녀랑.. 그것도 20살 짜리랑 한다는 생각에..
걔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젖가슴을 주물렀어.
소리같은건 안냈는데 그건 그것대로 좋더라
"수연아 자지 만져볼래?"
그러니까 애가 엄청 놀라면서
"네!? 자지요?"
"응.. 왜 싫어?"
"아니 그게 아니고.. 원래 그거 할때는 그런 말 하는거에요?"
"그런 말이 뭔데?"
"막.. 상스러운 말..."
"하면 더 흥분되고 좋지.. 수연이가 싫으면 안할게.."
"아.. 아니에요 그냥.."
그러면서 수연이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작 거렸어
애가 잘 모르긴 해도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건지
좀 젖어 있긴 하더라
"여긴 수연이 보지.."
"아...네..."
"다리 벌려볼래?"
벌린 다리 사이로 얼굴 들이밀고
입으로 보지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어
성적 흥분이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고 싶었지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어쨌든 얘도 나한테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을거고
호기심도 발동하고 했으니 허락했을거니까
그 호기심을 나쁜 추억으로 남기면 앞으로
나 말고 다른 남자와 할때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겠지.
그래서 정말 처형이랑 처음 섹스했을때 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열심히 봉사했어
몸 이곳저곳 만지고 핥아주고
내가 좋아하는 겨드랑이랑 젖탱이도 많이 빨고 주물렀지
어려서 그런가 확실히 가슴 탄력은 미쳤더라
처음인 애한테 자지 빨라고 시키는건 좀 그래서
"수연아 이제 넣어볼게"
"네.."
보지에다 귀두 문질문질 하니까
애가 움찔움찔 거리더라
그래도 이제 몸이 좀 달아오른 모양이야
후루룩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었어
진짜 무슨 연골이 하나 막고 있는거 마냥
엄청 뻑뻑하더라
"하으으윽!"
성적쾌감이라기 보단 아파서 낸 소리같았어
"괜찮아?"
"네.. 괜찮아요.. 조금..아파서.."
진짜 아팠는지 눈에 눈물 쪼금 맺혔더라
미안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제와서 그만 둘 수는 없는 노릇
천천히 뺏다가 다시 천천히 넣기를 몇 번 반복했지
수연이는 내 팔 잡고
"까흐으윽"
하는 소리를 연신 냈어
자지에 압박되는 질벽 느낌도 그렇고
20살 처녀를 먹는다는 생각이랑 수연이 신음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당장 쌀 거 같더라
처음인 애한테 이런저런 체위를 시키는건 좀 미안해서
다른건 시키지 않았어
보지속에 자지 넣는 느낌을 적응시키는데 집중하자 생각했지
꾹 참고 한 5분 이상을 천천히 박으면서
점점 속도를 올렸어.
수연이도 조금씩 적응해가는지 처음처럼 아파하진 않더라
"이제 괜찮아?"
"네.. 별로 안아파요.."
"처음인데 나랑 해도 괜찮은거야?"
부끄러운지 고개만 끄덕이더라
진짜 조임은 엄청나긴 했어
자지가 터지는게 아닐까 할정도로 ㅋㅋㅋ
"하아..하아.."
이젠 제법 신음소리 다운 소리가 나더라
몇 시간 전만해도 수영복 입고 날 꼴리게 하던
어린 여자애가
지금은 홀랑 다 벗은 알몸으로
내 밑에 누워 있다는게 너무 흥분됐어
고개를 내려 보면 내 자지가 이 어린 보지에
쑥쑥 들락날락 하는게 보이고... 환장하겠더라
"어때? 느낌이 와?"
"어.. 잘 모르겠는데.. 뭔가 좋아요.."
"그래?"
"사장님이랑 해서 좋은걸수도 있고요.."
물도 어느정도 나오는거 보니
마냥 아픈것만은 아닌거 같다 생각했어
슬슬 내 원래 페이스 대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지
젖가슴도 조금 거칠게 주무르고
예쁜 젖꼭지도 빨면서 키스도 하고
수연이도 점점 들썩들썩 하는게
느낌을 알아가는거 같더라
"뭔가..뭔가.. 좋아요.."
"뭐가 좋아?"
"사장님이 나 예뻐서 몸도 만져주고... 사장님거가 제 아래로 들어오는게 뭔가 이상한데 좋아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흥분된다는건 확실해 ㅋㅋ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수연이의 흥분 포인트 인가봐.
퍽퍽퍽퍽
진짜 이젠 모르겠다 하면서
세게 박았어
"수연아 니 보지에 내 자지 박고 있어.."
"네.. 제 보지에..."
수연이 입에서 보지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더이상은 못참겠더라
빼가지고 배에다 잔뜩 싸버렸어
그렇게 첫 거사가 끝나고
씻고나서 밥 시켜먹고
두 번 더 했어
이번엔 뒷치기도 해보고 여성상위도 해봤어
어색하고 서툴긴한데 뭔가 해보려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꼴리더라 ㅋㅋ
그러고는 자고 일어나서 나가기전에 한번 더 했지.
그 이후로도 일주일에 한번은 섹스했던거 같아
역시 하다보면 늘게 된다고..
두달 정도 그렇게 지내니까
나중엔 확실히 능숙하더라고
허리 돌리는거나 자세 잡는거나 ㅋㅋㅋ
수연이는 그러고 겨울 방학 하기 전쯤 그만뒀어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잘 모르지만..
모르긴 몰라도 남친이 많이 좋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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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이름은 가명 입니다.
흔치 않은 특이한 이름이라 혹시 대상이 특정 될 수도 있어서.. ㅎㅎ
여튼 행님들 오늘도 굳밤 하시고
추천 한번씩만 박아줘! ㅋㅋ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게~ See ya
[출처] 20살 처녀에게 섹스 교육 해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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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런데 처형 얘기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