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밖에서 하고 들어온 걸까요?

와이프는 결혼 하고도 여전히 피아노 학원은 운영하고 있어요. 왠만하면 와이프도 이제 결혼 4년차이고 쉬고 싶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이 힘들지만 둘이 맞벌이를 하며 그럭저럭 여느 부부처럼 지내고 있어요. 저는 직장인이고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 부부 빚도 없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낮시간 동안만 학원을 나가서 크게 힘들지 않은거 같아 다행이지만 반대편 아파트가 생기면서
상가에 큰 학원이 들어와서 아이들이 좀 줄어서 걱정이라고 했었어요. 보통은 이렇게 아이들만 가르치다 보니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루는 성인반 수업하나 좀 해도되냐 물어보더 라구요. 결혼을 앞둔 남자인데 자기가 직접 축가를 하며 피아노 쳐 주고 싶다고 배우고 싶다면서 기초는 있어서 2주정도만 좀 레슨 받고
싶다며 저한테 괜찮냐 물으니 뭐 큰 생각없이 와이프가 힘들지 않으면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두 주 동안 총 6번 레슨 받는걸로 했고 금액도 나쁘지 않았어요. 대신에
남자가 퇴근하고 나서 학원을 와야 해서 저녁8시가 넘으니 그게 좀 걸리긴 했지만 별 생각 없었어요. 그렇게 레슨을 시작하고 저 혼자 저녁을 먹다가 와이프 마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학원을 갔는데 입구쪽에 그랜드 피아노 1개, 그리고 작은방으로해서 4개 총 5개 피아노가 있는데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첫번째 방에서 레슨을 하고 있더라구요
남자가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꽤 잘치는 거 같은데 굳이 왜 레슨을 받을까 싶을 정도로요.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와이프와 남자가 나오고 와이프가 저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고
남자도 저한테 인사하고 나가고 와이프랑 정리하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나왔어요. 피아노 잘 치는거 같은데 왜 레슨 받냐 물어보니 오빠처럼 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잘 쳐 보이지만
2주정도는 받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구나 하고 말았죠.
그렇게 한주가 지나고 다음 레슨때 제가 데리러 갈라니 와이프가 힘들게 뭐 하러 오냐고 괜찮다 하는데 밥 먹고 그냥 학원에 데리러 갔져. 들어가 보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피아노를 치고
있고 남자는 뒤에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핸드폰을 남자가 와이프한테 보여주며 둘이 막 웃으며 분위기가 나쁘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 좁은 공간에서 둘이 의자에 앉아서
있는 거 보니 미친놈 처럼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남자가 와이프를 강간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데요. 저도 미친놈이죠. 그런 생각하니 막 밑에쪽에 힘이 들어가고 하여튼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날 와이프와 집에와서 섹스하는데 이상하게 보통때도 빨리 싸지만 그날은 진짜 거의 넣자마자 싼거 같아요. 와이프가 그 남자와 섹스 하는 상상을 하니 금방 싸게 되더라구요
미친놈이죠. 와이프가 딴 남자와 섹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랬으니까요.
담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또 그 생각이 들어서 미친놈처럼 화장실가서 와이프가 그놈이랑 섹스 하는 생각하면서 딸딸이 치고 나니 좀 낫더라구요. 막 흥분이 장난 아니게 되고
와이프랑 남자랑 막 물고 빨고 섹스하는 생각만으로도 미칠꺼 같더라구요. 흥분도 되지만 또 막 진짜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싶기도 하고 힘들데요.
다음 레슨에 와이프 데리러 가니 불이 꺼져 있길래 분명 레슨 하는날이 맞는데 왜 그렇지 하고 와이프한테 전화 하니 늦게 전화를 받더라구요. 남자가 일이 있어 오늘 못 온다고
해서 자기도 친구랑 밖에서 커피 마시며 일찍 들어간다 길래 그러냐고 잘 들어오라고 전화 끊었는데 느낌이 커피점 같지는 않은게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집에와 있으니 한 시간 뒤쯤 와이프가 들어오고 잘려고 하다가 와이프 보니 또 못 참겠더라구요. 그놈이랑 하는 상상하면서 또 섹스 한번 하고 잤어요.
이제 두번 레슨 남았는데 이상한 상상이 막 계속 되고 그렇더라구요. 둘이 레슨안하고 불끄고 어디 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여하튼 마지막 레슨한 날 와이프가
오늘 안 데리러 와도 된다길래 알았다 했고 데리러 가야지 혼자 생각 했는데 일 때문에 못 갔거든여. 와이프가 보통때보다 한 한시간 정도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화장도 좀 막 번진거 같고 밥먹었냐고 저한테 물어보는데 머가 좀 막 급해 보이고 오자마자 우선 샤워 한다고 욕실 들어 가길래
몰래 가서 와이프 벗어 놓은 팬티보니 하얗게 정액같은게 뭍어 있더라구요. 여자 보짓물은 저도 많이 봐서 알지만 뭍어서 말라도 저렇게 안되는데 이건
이제껏 제가 봐온봐로는 정액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안에 질싸하고 나면 시간지나서 조금씩 흘러 나오는데 그게 뭍은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봐도 정액이맞는 거 같은데
와이프 씻고 나오고 저도 샤워하고 침대에 가서 한번 하자니까 피곤하다고 좀 쉬고 싶다 하더라구요.
이거 제가 생각하는 거 맞을까요? 밖에서 씨발놈이랑 하고 와서 지금 정액 다 뭍은 팬티입고 제가 하자고 하니 안하는거 같은 생각 드는데 와이프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한달쯤 지났는데 그일이 아직 물어보지 못했는데 . 아니면 그냥 아니겠지 하고 혼자 생각하고 말아야 하나요? 근데 이상하게 그 생각하면 진짜 흥분 되서 미칠꺼 같네요.
한번씩 치마 입고 나갈때 마다 그놈 만나러 가는거 아닌가 막 그런 생각도 드는데 제가 미친걸까요? 아님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출처] 와이프가 밖에서 하고 들어온 걸까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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