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튜디오 카페 운영하면서 있던 이야기... 2-2편
작성해 놓은 글 옮겨 적다 보니... 글자수 제한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2편은 나눠 올려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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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마무리를 하기에는 좀 아쉬워, 미경씨를 안도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누워 있고 미경씨가 위에서 박아 달라고 했습니다.
미경 "아- 아- 아-... "
저" "조금더... 조금 더... 세게...."
미경씨가 알았다는 듯 자세를 바꿔 무릅을 꿇고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고 방아 찧는데... 정말 자지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살짝 일어났다 내리 꽂을 때 마다
이버에는 제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방아찧기 하는 미경시를 보고 있으니, 온몸이 땀으로 범범이 되어 머리도 다 헝클어진 상태였습니다.
위아래로 박을 때 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제가 움켜잡아 누르니 힘없이 제게 안겨 눕네요...
그렇게 잠시 미경시 보지에 자지 꽂은채로 서로 포개 안고 있었습니다. 빨라진 심장 박동수에 맞처 미경씨 보지 속에 있는 자지는 쉴새 없이 끄덕이고 있었네요.
그런 자지가 계속 보지를 찌르고 있으니, 가만히 안고 있는데도, 미경씨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미경 "아..... 아..... 후........아....."
잠시 쉬다가 왠지 마무리 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경씨에게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한뒤 뒤치기로 마무리 하려 했습니다.
근데, 미경씨가...
미경 "아... 아... 그...냥.... 제가.... 위...에.서... 마....무...리.. 하...고..... 싶........ ........ 요...."
그러고는 일어나서 다시 방아 찧기 시작하는데, 뭔가 마무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아까 보다 더 힘차게 내리 찧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쌀 것 같은 느낌에
저 "미경... 씨.... 저 이제... ..."
미경 "그....냐양...... 싸..... 줘.... 여....."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저 "아~~악! 아.. 아.. 아.. 아..."
미경씨 보지 안에 한 가득 쌌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을 쌋습니다. 한 동안 섹스할 일도 없고, 자위도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많은 양을 뿜어 냈습니다.
미경씨가 제게 쓰러지듯 포개어 눕는데... 미경씨 보지 안에서 좃물이 보지 밖으로 흘러 나와 제 사타구니로 흐르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좃물과 미경씨의 채액이 함께
흘러내려 양이 더 많은 듯 싶었네요.
그렇게 서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땀으로 범벅된 모습을 보며 살며시 웃어 주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연인처럼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한 섹스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다가 씻으러 가자는 눈치에 같이 일어나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미경씨가 샤워를 하는 동안 잠깐 나와 방금전까지 미경씨와 뒤치기 하던 테라스에서 담배 한 대 피우며, 옆에 있는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물을 틀자 바닥에 있던
하트 모양의 장미 꽃잎이 하나 둘 물 위로 떠 오르는 것을 보니, 제가 마치 신혼여행을 온 기분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미경씨가 몸에 거품을 내고 있었습니다. 뭐라 말 할것도 없이 다가가서 제가 거품을 내어 몸 구석 구석 닥아 주었습니다. 보지 주변을 닦아 주는데
아직도 보지속에 제 흔적이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장난스레 손가락을 넣어 보니 아직도 미끌거림이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 미경씨 입술에 살짝 뭍여 주었습니다.
살짝 흘기는 표정을 하더니, 혀로 제가 묻혀준 체액을 핥아 주는데, 너무나 귀여워서 다시 한번 보지에 손을 넣으려 했는데...
미경씨가 제 손을 잡더니, 갑자기 밑으로 내려와 제 자지를 입게 넣어 주네요. 아직 씻지도 않아서 제 자지에는 제 좃물과 미경씨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데, 마치 샤워 해주듯이
미경시의 혀로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며 닦아주고는 샤워실 밖으로 나와서 방금 물 틀어 놓은 욕조로 들어갔습니다. 욕조가 테라스 바로 앞에 있어서 욕조에 누워 있으면 창 밖으로 달 빛이 보였습니다.
욕조에 누워 서로를 쓰다듬으며 미경씨는 한 손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으며 한 손으로는 제 자지를 만지고, 저도 한손으로는 미경씨 가슴을 한 손으로는 미경씨 보지를 조심스레 쑤시고 있었습니다.
방금 그렇게 오랜시간 섹스를 했는데도, 막상 같이 또 있으니 서서히 서로가 달아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 말없이 미경시를 욕조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커다란 타올로 물기를 닥아 주었습니다.
미경씨도 타올로 제 몸의 물기를 닥아주더니 다시 금 자지를 빨아 주네요. 무릅꿇고 안자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서서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으니 제가 아주 큰 대접을 받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 "미경씨 우리 이제 침대로 가요"
미경 "네~"
아까와는 다르게 한결 상쾌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렇게 침대로 와서 서로 알몸으로 안은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경 "사장님과 제가 이런 일이 있을 줄을 생각지도 못했네요. "
저 "저도 제가 미경씨와 이렇게 한 침대에 누워 있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
미경 "그냥 아까 힘들어 하던 모습을 보면서 그냥 위로가 해주고 싶었네요."
저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고로 행복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미경 "사장님이 그렇게 말 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그렇게 알몸으로 누워 서로의 몸을 느끼면서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미경씨 가랑이 사이에 있던 제 자지게 자꾸 미경씨 보지를 건드리니 참을 수가 없었겠죠~ ㅋㅋ
미경 "사장님 이제 다 회복되었나보네요~ 이제 자꾸 유혹하는데요~"
저 "ㅋㅋ 그러게요, 사장님 위로에 다 회복이 된 것 같네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혀를 탐하고 손으로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바로 불이 붙었네요.
아까와는 다르게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샤워 하고 나와 향긋한 냄새와 보지에서 나는 약간의 비릿한 냄새가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보지를 빨아주다 살짝 항문을 찔어 보았는데, 아무런 거부 반응이 없더라구요.
저 "미경씨 혹시 경험있었어요?"
미경 "아네.... 사실은.....그.... 호주 남자친구와..... "
저 "아, 그랬군요. 아프지 않았어요?"
미경 "처음에는 거부했는데, 막상 해 보니 아주 싫지는 않더라구요... "
그 말에 용기를 얻어 한 손가락은 보지에 한손가락은 항문에 두 구멍을 동시에 공량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샤워를 했다는 생각에 항문도 혀로 핥아 주기 시작했습니다.
조그만 구멍이 혀로 핥기 시작하자, 미지의 구멍처럼 열렸다 닫혔다 하는데... 그 쪼임이 보지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항문은 처음이었습니다.
'저 조그만 구멍에 자지가 들어갈까'라는 생각에 자세를 바꿔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자지를 넣었습니다. 보지는 아까처럼 쉽게 들어가지는 않더군요. 아무래도 아까 보다는
물이 덜 나온 모양입니다. ㅜㅜ 그렇게 보지 입구를 건드리면 흥분을 시키고 한손 가락으로 항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뭔가 막혀있는 비닐을 억지로 뚫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지 표피가 벗겨질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번 시도 끝에 항문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왜 다들 그렇게 항문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게 끝까지 넣어보지 못한 분들은 느 느낌을 말로 설명해도 모르실 것 같네요.
뭔가 입으로 조일 때 보다 더 강렬한 쪼임. 쪼일때마다 자지를 안으로 끌어드리는 당김... 이 두 가지가 동시에 공존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 항문 삽입에 성공하자 미경씨는 아까보다 더 강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잠시 항문을 유린하다 다시 빼서 보지에 넣어 강하게 깊숙히 찔어 넣어줬습니다.
잠시 숨도 고를겸 자지를 빼고 보지를 다시 핥아 주었습니다. 역시나 보지를 핥아 주니 물이 줄줄 나오네요..
나오는 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히 핥아 주고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짓물 왠만하면 먹는 편입니다. ^^
그렇게 제가 보지를 빨아 주고 있는데, 갑자기 미경씨가 다시 69자세로 자지를 입에 넣는데....
저 "잠시만요... 안ㄷ....는...데...."
미경 "ㅇ..애.... 요?"
저 "미경씨 뒤에 넣었었는데..... "
미경 "살짝 미소 지으며, 사장님도 제 여기 저기 다 핥아 주고 먹어주잖아요~"
그 말에 눈 앞에 있는 미경씨 보지에 얼굴을 강하게 뭍고 있는 힘껏 보지를 빨고 혀를 찔러 넣었습니다.
제 행동에 미경씨도 더 거칠게 제 자지를 빨리 시작했습니다. 미경씨 보지에서 보짓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저도 사정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뺄 틈도 없이 미경씨 입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까 보다는 양이 적었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양이 미경씨 입속에서 계속 분출을 하는데...
꾸역꾸역 그걸 다 마시고 있네요.
그렇게 2차전을 가볍게(?) 치르고 욕조에 같이 몸을 담구고 잠시 쉬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11시도 아직 되지 않은 시간이었네요.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잠시 욕조에서 잠이 들었네요.
한 30분 정도 욕조에서 잠깐 졸다가 서로 장난치며 웃으며 다시 침대로 와서 꼭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침이 오기까지..... ㅋㅋㅋ 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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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탄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3탄에는 신혼여행 온 커플 사진 촬영과 뒷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재미없는 긴 글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중한 덧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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