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직업 과 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

오랸만에 글 올립니다. 연말이거니와 새해다 보니 다들 직장생활하다 보면 가장 바쁠때 잖아요?
다들 가정의 평화와 하시는일 대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와이프 직업이 뭘까요? 와 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 에 대해
실화 바탕으로 5편을 올리긴 했으나 따로 올리는 것보다 한번에 묶어서 썰을 풀어갈까 해서 제목을 묶어 올립니다.
호구조사(와이프)
나이 : 39세(86년)
직업 : 아직은 Secret
키 : 162cm / 51Kg
호구조사(와이프 친구)
나이 : 38세(87년)
직업 : 총무(영업직)
키 : 166cm / 54Kg
결혼유,무: 유
둘은 같은 직장이지만 그렇다고 같은 직종,직업은 아닙니다.
지금은 떨어져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같이근무 한적있음. (처녀시절)
지금은 떨어져 근무 중이지만 마음이 맞는 직장동료이자 친구 처럼 지내는 사이죠
그렇다고 해서 엄청 친한것도 별로 안친하지 않은 그런관계 근런데 휴가때나 여름?가을? 맛있는 음식등이 생기면
서로 부르는 사이? 참 어려운 사이죠? ㅋㅋㅋ
어찌되었던 와이프 친구의 입보지와 아랫보지를 넣고 두번의 사정으로 그날의 헤어짐을 가지고
집으로 와 와이프와의 저녁을 기다리고있었죠
그녀의 입보지 보다는 아랫보지의 조임,흡입력을 기억하며 와이프와의 3차전을 마무리 하고 주말을 보냈습니다.
물론 와이프와의 3차전도 예술이죠 그녀의 말미잘 과 같은 흡입력은 아니지만 콘돔의 위력으로 와이프의 조임이 콘돔을 뚫고 들어올
만큼 조임이 밀려들어 마음껏 쾌락을 즐기면서 사정까지 완료! -------------- 여기까지가 기존 작성했던 썰이였죠?!
시간이 지나 나와 와이프는 기존 일상생활 과 같이 무난한 직장생활 과 부부관계를 이어가고 있을 무렴
오빠 이번주에 ㅇㅇ이가 놀러오고 싶데! 같이 영화나 보러 가자는데 오빠가 어른들꺼 예매 좀 하면 안될까?
나는 아이들꺼 예매한다며 하길래 머 그래라 하고 예매를 해줬죠? 근데 이때 상상이 이상한 곳으로 흘러 가더라구요
그럼 나랑 그녀랑 영화보고? 와이프는 아이들과 영화본다는 건가? 이런 기쁨의 상상을 하면서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어요
와이프는 차가 좀 막힌다고 영화 시작전에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고 나와 그녀 그리고 아이들은 도착해서 머슥한 미소로
커피한잔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극장내 오락실에서 놀겠다며 돈을 받아가고 아주 삼매경으로
신경도 쓰지 않았던 터라 나도 그녀도 머슥해 지나가는 말로 노래나 한곡? 하니까 좋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코노룸으로 들어가 벽에 붙은 아무 노래를 틀어놓고 서로 몸만 드듬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좁기도 좁고 밖이 보이는 터라 그냥 장난식으로 만지기만 할 뿐 무엇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아니였음으로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지나칠 쯤 그녀의 손이 바지의 지퍼를 열고 내 소중이를 꺼내 더라구
겨우 바지 지퍼만 내리고 손으로 딸을 잡을 수 있을 정도?
그녀는 겉옷으로 한쪽을 가리고 나란히 앉아 급딸을 치기 시작했어요
그녀도 나도 그때의 감정과 설레임으로 그런지 또다시 긴장감이 흐르더라구요
긴장감도 있고 오랜만에 나의 손이 아닌 여자의 손으로 딸을 당하니 참 머라 표현이...
전 노래 한곡을 다 부르기 전 그만 사정을 했죠 다들 아실테지만 혼자 딸 잡을때와 누군가에 의해 딸을 잡으면 사정력이 쎄지는거?
그녀의 한손으로 받아지지 않을 좇물의 양과 첫발사 이후 두번째 발사가 좀더 힘있게 발사되는거 아시죠? 그녀도 당황하면서
황급히 백을 갖다 대더라구요 서너번 더 발사 하고 마무리 중 그녀가 팬티를 벗어 내 소중이를 닦아 줄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뻘줌해서 언능 팬티는 내 주머니속으로 넣고 소중이도 바지속으로 넣고1차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건 그녀가 벗어준 팬티인데 안쪽은 장난없습니다. 안쪽사진은 조금더 있다가 오픈하도록 ㅎㅎ;;
------------------------------------------ 여기 까지만 하고 다음편 넘길께요.... 할일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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