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직업 과 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 2

그렇게 내가 사정을 할때 백을 갖다 대던 그녀는 좇물을 다 쥐어 짜내고 팬티로 번질거리는 기둥과 좇의 끝에 한방울 정도 맻혀 있는
좇물을 닦기 위해 그녀가 팬티를 벗어 내 소중이를 닦아 줄려고 하더라구요
그순간 뻘줌하기도 하거니와 순간을 빨리 모면하기 위해 팬티는 내 주머니속으로 넣고 소중이도 바지속으로 넣고1차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져 노래 두곡(나한곡 그녀한곡)하고 나왔더니 얼굴이 후근후근 거리더라구요 진짜 얼굴만 ㅋ
그리고 나와 그녀는 아무런 일 없다는 듯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영화 볼 준비하자곤 하고 밖으로 나왔을 무렵 사랑하는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었요 엘레베이트 타고 올라온다고... 와 타이밍 예술 이라 생각하고 와이프와 나와 그리고 그녀 셋이서 팝콘과 음료를 사고
영화를 어떻게 나눠볼래? 라는 질문에 그냥 숙녀분들께서 오붓하게 보세요 라고 양보를 했죠 ㅋㅋㅋ 사실 나와 그녀가 영화를 본다면
눈에 들어 오기나 했겠어요? ㅋㅋㅋ 사람도 많거니와 행위자체가 어려울 거라 판단한 나머지 일절 의심없는 와이프에게 둘이 보라고
하고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난 후 다같이 우리집으로 ㄱㄱ
사실 집에와서는 멀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녀의 말미잘 같이 쏘옥~ 빨아들이는 보짓살에 내 좆을 넣기전에는 집에 방문할때마나 그녀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하며 여러번
사정을 했었고 그녀 또한 내가 잘 보이도록 다리도 벌려 음란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보여 주며 나를 애타게 만들기 까지
이제는 그런 훔쳐보면 자위하는 것 말고 어떻게 하면 그녀와 스릴있는 떡질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뿐이더라구요
다만 내가 사실 섹스에 굶주린 사람도 아니고 하고싶을땐 언제든 와이프와 할 수 있음으로 단순 새로운 보지에에 흥미가 있을 뿐 이고
이 관계 또한 깊게 갈 생각이 없음으로 지금 과 같이 서로가 원할때 조금 네토성향으로 하고 싶을 뿐이라서 집에서까지
조마조마 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와이프를 소중히 생각하니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화와 점심을 해결하고 집으로 온 터라 딱히 할 것 도 없고? 일상적인 이야기로 와이프와 그녀가 이야기를 하고
나는 핸드폰을 뒤적뒤적 하고있을때 와이프가 심부름을 시키네요... ㅎ 추운데 라고 투정끼 섞인 말투로 뱉으니 그녀와 함께 차 타고
다녀오면 되지! 라는 말에 벌떡일어나 좌표 찍어라고 ㅎㅎ;;
그렇게 나는 또 그녀와 둘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물론 근거리긴 하지만 그녀가 간다는건 같이 담배도 한대 피고 , 와이프는
그동안 애들이 어지러워 놓은것 좀 치운다길래 같이 다녀오라고 한거더라구요...
차타고 가면서 무얼 할까 고민을 하게되었죠~!!! 여러형님,아우님들 아시죠? 차에서 사까시 당하면서 운전하는 느낌?
일어나 옷을 입을때 문득 생각이 들었던 터라 ㅋㅋㅋ 팬티는 벗고 츄리링만 입고 점퍼를 입고 "나가자"~ 라고 ㅋㅋ
그렇게 그녀와 나는 현관문을 열고 문이 닫히자 마자 내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그녀의 손은 내 좆에 자석처럼 착 붙여
엘베를 기다렸죠 그래도 엘베안에서는 별일 없었답니다. 카메라 때문에 ㅋㅋ
지하주차장에 와서 차에 타자마자 블박을 자연스럽게 끄고 시동을 켜고 네비를 마추고 출발~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릴께요.... 오늘도 여전히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네요
------- 아래 사진은 사랑하는 와이프의 뒷태 입니다. 청소 중인 와이프 힙이 박음직하게 생겼죠?
그녀의 모습을 찍고 싶은데 사진은 절대 안된다는 말은 들은지라 다음에 조심히 도전해서 한번 찍어볼께요
물론 여기 올라오는 사진은 전부 와이프와 그녀의 허락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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