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아들과 엄마사이 [단편]
뭐 엄마와 나의 이야기 하니
뭐 상상?하시는 그런 스토리는 네버 아니구요
소소한 성관련? 추억이 떠올라 써봅니다
저 중딩 때였나
여동생이 엄마에게 엄마 아기는 어디로 나와요?
할머니가 배꼽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배꼽 맞아요?
하고 물으니 엄마는 배꼽 아니고 오줌누는곳에서
나오는거란다 하며 알려주셔서 그걸 옆에서
본 저는 엄마 배꼽이라고 해주는게 맞는거 아냐?
하니 엄마가 야 어릴때부터 뭉뚱그리지말고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시며 강조를 하시네요
중딩시절 성에 대해 어느정도 조금은 깨우친?
ㅋㅋ 상태인지라 엄마의 그 교육적 말씀이 왜 그리
야하고 선정적으로 들렸는지 ㅋㅋ
종종 중고딩시절 ㅇㅇ아 어서 일아나서 씻고
학교가야지 언능 일어나~~!! 하셔도 다 그렇겠지만 엄마는 떠들어라 난 더 잘란다 모드 ㅋㅋ 엄마가 방문을 벌컥 여시고 빨리~~이 일어나!! 그래도 전 이불속에서 나올생각은 1도 없고 그러면 엄마의 특단의 조치? 가 내려집니다
우리아들 잠쥐 얼마나 컷나~~만져볼까~~ 하고
제 곧휴쪽으로 내려와도 아마 중3까지는 만지던
말던 버틴 ㅋㅋㅋㅋ 그것도 안통하면 결국 제 코를
쥐고 궁딩이 팡팡 때려서 겨우겨우 학교를 간 ㅋ
그러다 고딩 1학년을 지나 2학년이상부터는
가장 무서운 말이 우리아들 잠쥐~~였죠 ㅋㅋ
일단 성에 대해 다 깨우친상황에 무엇보다도
아침 발딱선 내 곧휴를 엄마가 만진다는건
상상할수없는 부끄러움이라 생각 했기 때문에
암튼 고딩시절 이후부턴 엄마는 내 곧휴 성장을
절대로 알수가 없었죠 ㅋㅋㅋ 그소리가 가장
무서웟으니요 꼴려있는게 쪽팔려서 ㅋㅋㅋ
무조건 일어나~소리나면 네~하고 5분이네 기상
왜냐면 안그러면 엄마의 기습공격?이 들어오는건
뻔한상황이라서요 ㅋ
중고딩땐 주방에서 식사준비 하시는 엄마뒤로
가서 엄마를 껴안으며 가슴조물락 엄마 오늘 반찬
뭐야? 맛난거 맛난거~ 하면 야 이시키가 징그럽게 저리가 녀석아 입가엔 미소를
지으시면서 왜 엄마 찌찌주랴? 하시곤 하셨죠 ㅋㅋ
그러다 대딩시절 어느날인가 학교 마치고 집에가니
엄마는 거실 쇼파에서 샤워가운을 걸치시고
티브이를 보시며 머리를 말리고 계셨는데
손으로 젖은 머리를 만질때마다 벌어진
가운사이로 엄마의 찌찌가 막 보이고 그걸본
전 아~~엄마 아들앞에서 뭐야 찌찌 다보여!
하니 저를 보시며 의미심장하게.씨익 옷으시곤
가슴을 활짝 여시고 야!! 다 니가 먹고 큰거야 짜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틀린 말씀은 아니니 뭐라 말은 더 못하고 전 와 울엄마때문에 어휴 내가 못살아~~못살아 고개를 흔들며 제방으로
ㅋㅋ
그러다 또 어느날인가 대딩때 저녁에 친구들
만나러 나갈려는데 저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갑자기 제손을 꼬옥 두손으로 잡으시며
조심스러운 어조로 아들~혹시 술먹고 막
나쁜행동하고 막 여자에게 나쁜짖 하면 안되~
하시며 절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씀을 하시네요
전 순간 얼굴이 순간 화끈거리고 아주 이건
무슨말인지 무슨영문인지도 몰라 엄마! 갑툭튀
무슨말?? 나 그런거 절대로 아니고 그럴줄도
모른다고 막 소리내서 말했죠
내말이 끝나자마자 엄마는 눈을 제 바지쪽을
물끄러미 보시며 그럼 이거 이거 뭐니? 하시며
제 물빠진 청바지 작크아래를 손가락으로..
뭐지? 하고 아래를 보니 빠알간 얼룩같은게
있더라구요 ㅡ ㅡ:: 손을 내려 얼룩을 손가락
으로 문지르고 냄새를 맡으니 히미한 김치냄새
전 의기양양 아유~~엄마야 뭔소린가 했네
김치국물이잖아!!! 요오@!하니 정말이야??
전 응 엄마가 직접맡아봐 하고 작크쪽을
엄마에게 의기양양 들이대니 킁킁 맡으시곤 아
김치맞네 맞아 하시면서 제 곧휴를 쓰윽잡아 기습공격하듯
움켜만지시더니
우리아들 고추 마이~~컷네 다컷네~~우휴~~하시며
야 바지 갈아입고가라 엄마가
빨아놓을께 이 덜렁아~~하시곤 방에 들어가신ㅋㅋㅋ
전 알수없는 의문의 1패를기분이 ㅡ ㅡ :: ㅋㅋ
다들 이런경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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