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게에 따 먹고 싶은 유부녀 올렸던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얘기 하자만 떡은 없지만 발전적인 내용이 있어서 걍 썰에 올려봅니다

앞으로 따 먹는 그날까지 썰을 이어가보면 좋겠네여 ㅋㅋㅋㅋㅋ

별거 없어서 좀 짧게 쓰겠슴당

유부녀 선배와 당일 치기 지방 출장이 잡혀서 둘이서 KTX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좆이 꼴려서 죽겠더라구여

갔다 오는 길에 먹어야하나 고민을 계속 해봤지만 그것은 역시 안될거 같고... ㅎㅎㅎ

암튼 결론은 오는길 KTX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혼자 팔짱을 낀체 잠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잠이 들었다가 스르륵 고개가 꺽어지는 느낌에 잠을 깼는데

유부녀 선배 어깨로 제가 살짝 기대는 식이 되어 있더군요

가슴이 꽁닥 거려서 잠을 못자고 자는척 계속 하면서 살짝 더 기댔습니다

선배는 외투를 벗어서 무릎위에 올려놓았는데

블라우스 안 가슴 살에서 올라오는 젖 냄새가 향긋 하더라구여

그러고 계속 자는 척을 하는데 선배도 자는 척을 하는건지 자는건지 움직임이 없어서 살짝 눈을 뜨고 봤더니

선배 가슴골이 보이는 겁니다

순간 자지가 요동을 치면서 솟아 오르는데 주체할수가 없어서 엉덩이를 옆으로 꺾어서 약간 구부정 하게 해서 좀

티 나지 않게 하고 그냥 뒀습니다   (선배가 눈을 떴을때 자지가 더 잘 보이는 각이었던것도 같은데 tlqkf ㅋㅋ)

암튼, 그 상태로 30분 정도 쿠퍼액 미친듯이 흘리면서 선배 젖을 이리저리 눈으로 돌려봤습니다

잠시후 서울에 도착한다는 기장 아저씨 목소리 들으며 일어나야겠구나 했지만 선배도 일부러 그런건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슬쩍 잠에서 깨는척 고개를 돌리며 제 입술을 선배 목에 스칠랑말랑 천천히 움직이며 목에 숨을 불어줬더니

사르르 떨림이 잇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일어나서 장실가서 30분동안 보짓물 흘렸을 선배 생각하며 딸 한번 잡아주고 나오니 깨 있더군요

상상속에서 보지 완전 뚫어버렸습니다

이거 왠지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진짜로 먹을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는데

형님들의 노하우로 꼭 먹을 수있게 기술 전수 부탁드립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출장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