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먹고 싶은 유부 선배년 훔친 사진이나 올립니다 (야한거 없음) - 6 사진 내렸슴다 ㅠ
야하지도 않은 사진 올리는 것에대해 먼저,형님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권태기네여 ㅠㅠㅠㅠ
따 먹지도 못하고 엉덩이에 좆 비비기도 못하고... 진전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먹으려 맘 먹은 뒤부터 대면대면한 느낌... 제가 자리에 앉아서 딸치는 걸 눈치 깐건지... 저에게는 편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저 몰래 유부남 직원과 탕비실서 입싸에 청소까지 해주는거 같기도 하고...
회사에 저보다 젊은 자지들도 영입되고... 요즘은 그걸 빠는 느낌임다... 샹년
이제 저는 멀어졌나봅니다 ㅠㅠㅠ
썰 올린지 10일쯤 됐을려나여 ㅋㅋㅋㅋ
짧은 시간인데 저에게는 넘 길게 느껴지네여....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ㅠㅠ 재미가 없어졌어여
선배년 얼공해서 능욕이나 하고 싶지만 철컹철컹 할수는 없으니 그냥 노말한걸로 두장만 올려봅니다
시간 지나면 이것도 지우긴 해야할거 같어여
선배 남편이 회원이면 눈치 깔수 잇으니깐여 ㅠㅠ
ps. 사진은 예전에 폰에꺼 빼돌린거여서 SNS엔 없으니 신상 파는 일은 하지 않는걸로 부탁드립니닷
그래야 혹시 뚫는 날이 왔을때 제대로 풀어드리졍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당~ 즐거운 저녁 되세영~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