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 몸무게 70인 서양백인녀랑 잔 후기

나는 176에 몸무게 67킬로임.
그 전에도 글 썼는데 체코에서 금요일마다 케이팝파티 열림.
케이팝 아이돌들에 미친녀들 많아서 한국에서 조금만 잘생겼다 할 정도면 오는 여자들이랑 사귀거나 따먹기 가능.
아무튼 지난 주 금요일에 케이팝 파티에 갔는데
클럽에서 다 사람들이 한국찐따남자들은 끼리끼리 놀고 체코여자애들도 끼리끼리 노는거 보통.
찐따남자들 여자에게 말도 못 검 체코어도 못하고 영어도 ㅈㄴ 못하는 한국외대 글로벌 캠 애들이 옴.
나는 체코어,영어 둘다 가능. 아무튼 어떤 키 큰 여자애가 혼자 왔는데 피지컬이 배구선수였음. 지방 살 없고 살 존나 탄탄.
아무튼 맥주 마시다가 한국음식 좋아하다길래 내일 내 집에 오면 떡볶이 만들어준다하고 초대함.
그냥 과정 다 생략하고 암튼 옷 다 벗고 여자애가 고추빨아줌. 근데 보통 내가 만난 체코여자애들은 키 160대 여서 빨때 쭙쭙쭙.. 쭙쭙 이런 귀여운 소리 내면서 빠는데
얘는 무슨 헬리콥터처럼 ㅈㄴ촤압촤압챱챱챱 존나 힘있게 빨음.
오랄로 나는 별로 잘 못 느끼는데 얘는 바로 입에 사정해버릴뻔.. 나는 충천량 1회라 한번 싸면 그다음 시체임.
그래서 빨리 뒤로 돌리고 뒤에서 박는데 흔들리지않는 시몬스침대임.. 작은 여자는 박으면 궁디 흔들려서 존나 세게 빨리 박는게 내 스탈인데 못 견딤. 근데 얘는 ㅈㄴ 안정됨. 그냥 땅에 박혀있는 느낌.
나는 콘돔 절대 안씀. 그냥 싸기전에 빼는 타입이고 5년 동안 몇백번 섹스하면서 임신시킨적 없음. 근데 얘한테는 고추 보지에서 빼다가 찔끔 싸버림.
이제는 키 크고 골격 좋은 여자밖에 눈에 안들어옴.. 아무리 예쁘고 작은 여자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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