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누나들한테 삥뜯긴썰

중학교 1학년쯤 학원마치고 집가는 중 이였어
그때 당시 반에서 제일 작았거든 그래서 만만해 보였는지
좀 날라리 같은 누나들이 부르더라 그때 못들은척 쌩까고 갈려고 했는데 붙잡혔어
이동네가 원래 삥을 자주 뜯는 동네라서
신발에 용돈 숨기고 있어서 돈있는것도 안걸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다짜고짜 뺨하고 명치를 때리더라
아무리 남자대 여자라고 해도 나는 갓중학교 올라온 그리고 그중에도 작아서 140초반의 왜소한 애였고 누나들은 160정도 되니깐 반항을 못하겠더라. 아무튼 몇대 맞으니깐 쫄아서 고분고분했었어
돈있냐고 하니깐 없다했고 주머니랑 뒤지더라구 근데 신발에 숨겨놨으니깐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떤누나가 장난삼아서 신발에 혹시 놔둔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더라 신발벗겨보니깐 5천원 인가 나왔고 명치랑 더때리더라 아무튼 그러고
여기도 숨겨놓은거 아니야 하면서 팬티쪽을 툭툭치더라 이때 주머니 뒤질때 바지도 내렸었거든 고추쪽을 툭툭 건드니깐 살짝 발기가 되었어 근데 팬티만 입고있었으니깐 티났는지 이새끼 발기됐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더니 팬티도 같이 벗겼어
그때 당시 털도 안나고 포경도 안했었는데 내 고추를 보고 완전 애기네 하면서 빠개더라구
그중 누나 한명이 딸딸이 쳐보라했었는데 그때 당시 어려서 자위행위라는걸 정확히 몰라서 모른다고 했거든 그러니깐 그누나가 내꺼를 잡고 흔들더라 얼마 안지나니깐 정액같은게 나왔어 그때가 첫 사정이였던거 같아 아무튼 누나들은 담배하나씩 꼬나물고 우리학교 일진들 이름대면서 누구누구 알지? 하면서 어디 꼰지르면 죽는다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집왔어 그때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도 입고있었는데 그것도 뺐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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