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만취녀만진썰

우리학교는 수요야자가 하고싶은 사람만해서 고3중에서서도 할사람만함 근데 우리학교애들공부잘안해서 하는사람도많이없음 1,2학년은 야자안하고 집감. 그래서 난 수요야자하고 버스정류장가는데 어떤아줌마랑 한20대중후반 정도 누나가 엎드려있는거임. 그래서 왜 정류장에서 자지? 그생각만하고 그냥 버스기다림 그러는데 이제 정류장에 사람들 다가고 나랑 그 누나랑만 남음 근데 내가 약간 착한사람이라 이누나를 깨워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함 그래서 역시 깨워야겠지 하고 흔들어봤는데 안일어남. 근데 내가 이때 또 야동을 약간 만취녀 야동을 보던때라 약간 어깨쪽으로 흔들면서 슬쩍 가슴쪽으로 만져봄 그래도 안일어나길래 그냥 옆자리에 앉음 그리고 다시 깨워봤는데 그냥 거의 기절상태였음음 그래서 와 이건 신이 주신기회다 하고 내무릎베게하고 눕힘 그누나 얼굴이 내 ㅈㅈ쪽으로하고 눕힘 바지는 체육복이라 ㅈㅈ만 꺼내고 얼굴쪽이 가져감 살짝 움찔하면서 움직이길래 일으키고 깨워보는데 정신못차리고 비틀비틀거리면서 가려함 그래서 내가다시 잡고 눕힘 그대로 자는거같길래 다시 가슴만짐 브라때문에 잘못느꼈는데도 ㅈㄴ부드러웠음 근데 그사람도 약간느꼈는지 막 내무릎에 올라탐 좀 무거워서 다시 옆에 앉히고 가슴쫌만 만지고 나도 이제 버스타고 가야되서 마지막으로 깨워봄 그땨 정신좀차렸는지 나한테 고맙다면서 비틀비틀 감 몇초뒤에 다시오더니 택시좀 잡아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래서 잡아주려했는데 내 막차가 먼저와서 그냥 버스타고 집갔다 이일로 몇딸했는지ㅋㅋ 그때로 돌아가면 더 잘만질수있었을텐데 너무긴장해서 못만졌다 만취녀 실제로 처음봤지만 좋은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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