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랑 잔썰

ㅎㅎ 술한잔하면서 글쓰니까 작가된거같고 기분좋노..ㅎ
작거라고 하기도 뭐 그렇지만 내가 솔직히 쓰레기라고 느낄수도있는데
난 쓰래기라고 생각안함 걔네들도 몸이 외로웠고 나도 몸이 외로우니
서로 부족한걸 채우는 관계일뿐인거지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진다고 생각함 .
쨋든 이번썰은 울산 삼산동에서 태국아가씨랑 원나잇하고 쓰리썸 시도한썰임
일단 고향친구랑 한달전부터 약속하고 번화가에서 헌팅해서 여자 존나 따먹자 라는 약속을했었음
시간은 지났고 약속당일이 됐는데 새벽4시가 되도록 우리는 고추2명에서 울산 삼산동을 헤매고있었음
씨발 외로워 죽겠는데 이대로 집에 가야되나 라고 생각하고 걸을때쯤
울산사람들은 알꺼임 삼산에 나이트클럽 이랑 지에스 사이에 포장마차 하나있는거
거기 포장마차에서 어떤여자가 날 존나 쳐다보는거임
'좆또 잃을거도 없다 막뿌라고다니자 하는 마인드로'
안녕~~라면서 손한번 흔들어줌 그러니까 여자애가 자기 휴대폰내미는 제스처하길래 번호달라는거구나 싶어서 냉큼 감
가니까 태국애들이였고 딱봐도 노래방일하는 애들이였음
자연스럽게 포장마차에서 합석하고 주변에 따가운 한국사람들의 시선따위는 무시하며 좆에 이끌린 충실한 여자에 미친 새끼 마인드로 아양떨면서 술마시고있었음
그러다가 걔네가 클럽 가자는거임
그때도 코로나 유행이였고 삼산 게이트라는 클럽은 문을 닫았는데 뭔놈의 클럽을 간다는 말이지?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근데 걔네가 택시를 타더니 다른곳으로감
내렸는데 주변에 간판은 다 꺼져있는데 뭐지?생각하고있는데
자기들 따라오라며 어떤 건물로 들어감 들어가서 여자애들이 노크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씨발
울산에서 밤일하는 외국인 여자애들은 전부다 거기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판다끄고 하는데 안에서 디제잉하고 지들끼리 술쳐마시면서 노는거임 존나개판ㅋㅋ
웃긴게 한국 남자끼리는 못들어감 ㅋㅋ
쨋든 그렇게 4명에서 존나놀다가 입구에서 한국남자애들이 우르르르 들어오길래 '씨발 뭐지?'라고 보는데 한국호빠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꽁쳐서 돈못번애들인가?아니면 가게랑 협력관계인가 모르겠는데
한국남자애들 20명정도 들어오는데 사이즈는 그저그랬음
밤일하는 외국인여자애들이 한국 호빠남자애들 초이스하는 장면 연출 ㅋㅋ
(일단 소주마저 다마시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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