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점장 따먹은 썰(2)
안녕하십니까 2편으로 왔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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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누나를 따먹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그 과정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날티나는 외모와는 반대로 보수적인면이 있어서 남자친구 외에는 관계를 갖지도 않고 원나잇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 점장누나는 남자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서두르기보다는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반년 정도 흐른 뒤, 평소에는 남자친구차를 타고 퇴근하던 점장누나가 어느날부턴 걸어서 퇴근하는 겁니다.
혹시나 싶어 왜 걸어가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는겁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기회가 왔음에 감사하며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점장 누나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출근할 때는 아버지 차를 끌고가서 퇴근할 때 점장 누나를 집까지 태워다주고 휴일에도 약속을 잡고 둘이 따로 만나는 등 최대한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누나도 부담스러워 했지만 이내 같이 퇴근하며 자연스럽게 안전벨트를 채워줄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한 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점장 누나에게 곧 알바를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아쉬워하면서 그동안 고생했는데 밥 한 끼나 사준다고 하였고 저는 밥 대신 술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약속 당일 날 저는 지갑에 콘돔을 넣은 뒤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누나를 기다리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누나가 도착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서 겉옷을 벗는데 와….
평소에 보던 유니폼이나 후줄근한 차림이 아닌 딱 붙는 스웨터로 가슴이 부각되게 입고 온 점장 누나는 정말이지 죽여줬습니다.
당장이라도 그 젖가슴에 고개를 파묻고 싶었지만 밤은 기니까 천천히 점장누나공략을 시작했습니다.
둘이서 꽤 빠른 템포로 술을 마셨고, 저는 최대한 술을 적게 마시면서 누나가 취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점장누나가 술이 센 편이긴 하지만 둘이서 소주 4병쯤 비울 때가 되니 이미 꽤 취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평소 회식으로 누나를 겪어본(?) 저는 점장누나가 2차를 가자고 할 걸 무조건 알았기 때문에 일부러 누나 집 근처 술집에서 만나자고 했었고, 예상대로 누나가 2차를 가자고 하길래 한 번 튕기는 척 하다가 그러면 누나집에서 맥주나 한 잔 하자고 했습니다.
누나는 콜을 외치면서 신나서 뛰어갔고 저는 속으로 오늘 무조건 저 년을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뒤 드디어 누나 방에 입성했습니다.
내부는 그냥 흔한 여자 자취방이었고 저는 앉아서 맥주를 깠습니다.
그 때 누나가 편한 차림으로 나오는데 얇은 흰 면티에 안에 끈나시를 입고 바지는 짧은 핫팬츠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거기서부턴 한계가 찾아왔고 이미 제 자지는 커질대로 커진 상태였습니다.
저도 굳이 커진 제 물건을 숨기지 않았고 그렇게 약간의 긴장되는 적막과 함께 맥주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살살 쓰다듬으면서 분위기를 잡으려는데 누나가 제 손을 밀어내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너 이럴려고 우리집에서 마시자고 했냐고 그러는 겁니다.
당연히 그게 맞았지만 저는 예상외의 반응에 당황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 사실 예전부터 누나를 좋아했었다고 그 타이밍에 고백(?)했습니다.
제 고백을 들은 누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건 맞지만 아직 마음정리도 다 되지 않았고 본인도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했습니다.
분위기가 더 이상해지기 전에 저는 거기서 그냥 키스를 했고 놀란 누나는 팔로 저를 밀어냈지만, 이내 점점 밀어내는 팔 힘이 약해졌습니다.
거의 누나를 던지듯이 침대 위에 눕히고 키스를 계속했습니다.
누나의 혀도 이제 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저는 이내 입을 뗀 뒤 한 번 더 고백했습니다.
술 김에 이러는게 아니라 예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나도 누나 기다리느라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누나는 고개를 돌리면서 이제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는겁니다.
오케이 사인을 받은 저는 바로 누나의 흰 티를 벗기고 끈 나시의 끈와 브라끈을 내렸습니다. 상상으로는 수없이 주물렀던 가슴을 마주했습니다. 이미 흥분했는지 빳빳해져 있는 유두와 적당한 유륜 크기, 자연산임을 증명하듯 살짝 무너져 있는 유방.
개인적이긴 하지만 이렇게 처음 먹는 여자의 브라를 벗기고 유두를 볼 때가 가장 흥분되는거 같습니다.
절경이란 말이 어울리는 그 젖가슴을 천천히 아기만지듯이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 누나의 피부가 곤두서는게 느껴졌고, 예열을 마친 저는 천천히 가슴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유두를 입에 물고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누나의 아흥하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입으로는 가슴 애무를 계속하면서 손은 누나의 보지로 옮겼습니다.
입구를 부드럽게 쓰다듬음과 동시에 클리를 자극하면서 충분히 아래를 젖게 한 다음 준비해간 손가락 콘돔을 꺼내서 낀 후 누나의 다리를 M자로 만든 뒤 손가락으로 누나의 안을 휘젓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누나의 신음이 가빠지면서 허리가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졌고, 저는 그대로 스퍼트를 올려 마무리했습니다.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왔고 누나의 다리는 힘이 빠진 듯 널브러져 가쁜 숨을 내쉬고 있길래 저는 만족스럽게 누나의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제가 봉사를 했으니 이제 봉사를 받을 차례라는 생각이 들어 옷을 벗고 누나의 얼굴 앞에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누나는 순순히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생긴대로 스킬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입술 쓰는 법이나 혀를 사용하는 게 굉장히 능숙해서 그런지 이미 수없이 꼴려있던 제 자지에게는 자극이 너무 셌습니다.
금방 쌀 거 같아서 자지를 입에서 뺀 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 게임을 들어갔습니다.
[출처] 양아치 점장 따먹은 썰(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5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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