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점장 따먹은썰(3)
이미 아래는 충분히 젖어있었고 제 자지도 누나의 침으로 코팅이 끝난 상태여서 챙겨온 콘돔을 끼운 뒤 자지를 삽입했습니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누나의 보지는 제 자지를 끝까지 삼켰고 저는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손님들에게 번호도 자주 따이던 점장누나가 지금은 제 밑에 깔려서 입이랑 아랫입을 동시에 범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흥분됐습니다.
저도 누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서로가 서로를 느끼기 더 쉬웠고, 누나의 성기모양이 제 것으로 맞춰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할 때의 호흡만큼 잠자리 호흡도 좋았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은 참지못하고 그녀의 안에 진한 한 발을 짜냈습니다.
콘돔을 확인해보니 그렇게 많이 싸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날 정도였습니다.
잠깐의 휴식도 없이 바로 새 콘돔을 끼운 뒤 2차전은 뒤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후배위는 정상위와는 다른 맛이 있었고 뒤에서도 보이는 출렁거리는 옆가슴을 보니 참을수가 없어 쥐어짜듯이 주므르니 누나는 아프다며 찡찡댔습니다.
저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누나를 깔아뭉개다시피 한 채로 박아댔고 방에는 신음소리만이 가득했습니다.
슬슬 두번째 사정이 다가왔고 저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마치 오나홀을 쓰듯이 거칠게 흔들어 두 발째를 쌌습니다.
두발째 역시 양이 상당했고, 한 번 더 하려면 할 수 있을거 같았지만 사정감과 긴장이 풀리면서 몰려온 피로가 상당해서 저와 누나는 그대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옷가지와 콘돔으로 난장판이 된 방과 제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보니 어제의 일이 꿈이 아님을 알게해주었습니다.
어제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몸으로 누워있는 누나의 몸을 보니 다시 제 자지는 빳빳하게 서기 시작했습니다.
모닝키스 대신 누나의 가슴을 물었더니 누나도 금방 잠에서 깼습니다.
아침인사 대신 애무를 계속했고, 아침 햇살에 비치는 그녀의 투명한 속살과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볼 때마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아침의 정사를 끝낸 뒤에 보니 침대시트가 엉망이 되있어서 혼났습니다(?).
본인이 싼건데 제가 왜 혼나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세탁기를 돌리는동안 저는 샤워를 했고 머리를 말린 후 짐을 챙겨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가면서도 누나와의 카톡을 계속 했고, 그날부터 저희의 관계는 시작되었습니다.
점장 누나는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가장 야했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도 야한편이지만 특히 뭔가 색기라고 해야할까요 색기가 넘쳤고 언제 어디서든 제 욕구를 받아주었습니다.
이 누나를 만날 때 정말 많은 장소에서 섹스를 했었는데 이 부분은 다음편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양아치 점장 따먹은썰(3)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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