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많은 분들이 음성을 좋아하시는 것 같기에
움짤과 영상에 이전 음성 녹음을 섞어 보았습니다.
커대한 젖탱이가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것을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얼마가지 않아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다.
어차피 오늘 자정이 되기 전까지 마음껏 즐길 생각에
쿨타임을 감안하여 참지 않고 싸버렸다.
그리고는
또다시 샤워 타임....
뒤에서 보아도 얼핏얼핏 보이는 젖가슴은
정말이지 거대한 장관이었고,
더군다가 밑에서 보이는
허벅지, 엉덩이, 허리, 가슴까지의
황홀한 라인은 쿨타임을 잊은채 또다시 꼴릿하게 만들었다..
가슴이 크니까 가슴 밑에도 특별히 따로 닦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 ㅅㅂ 못 참겠다..
"일루와..."
"아흫..?"
이런 미친 젖탱이가 내 눈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자꾸만 감상하게 되는 나였다.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긴...
정말이지
죤.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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