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와 근친섹스 실화2
다른놈들은 혼자 딸딸이쳐서 성욕해소할때 나는 누나랑 직접했으니 복받은놈이다
내가 고2때 누나가 대학들어갔는데 그때부터는 콘돔안하고 피임약을 사용했다
아마 대학교들어가서도 이놈 저놈하고 많이 했던걸 안봐도 알수있었다 일기장에 모텔 이야기 나오고 ....
근데 특이한것이 중2부터시작해서 고2면 3년동안 한건데 뭐 중간에 잠깐식이거나 일정기간동안 사정이 있어 떨어져서 못만나는경우도있지만 그렇게 오랜기간관계해도 할때마다 처음같은느낌이고 새로운느낌이었는데 싫증나서 다른여자생각하거나 그런게 없었다
특히 내가 고2때 누나가 대학들어가고부터 피임약으로 대체해서 노콘돔으로 할때 는 느낌이 또 완전 달랐다
근데 누나가 고등학교때와는 다르게 대학생부터는 나하고 시간이 잘 안맞음 늦게 들어오고 공부한다고 그러길래 함부로 하기도 좀 그랬음
아무래도 누나동의가있고 허락해야 하는거라...
누나가 원래부터 공부를 잘해서 학교 공부에 좀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음
나도 양심때문에 그런누나를 피해주면서 까지 하는것도 안내키는건 당연하고 그래서 누나 눈치를 봐야했음
그런데 누나도 사실 이런걸 다 알고있었고 오래동안 한집살면서 내 사정을 모를리없었음
내가 성욕에 힘들어서 하고싶어 하는걸 알고있는거라서 근데 또 자기는 학교생활에 공부때문에 몸이 두개라면 모를까
누나도 하고싶어하지만 당시 보니까 학과말고 또 부전공인가를 두개나더하고있었음
그기도 학교에서 언놈들이랑도 만나서 하기도하고 그러니까 내한테 는 기회가 예전과는 좀 적어졌음
근데 나는 달랐는데 누나는 대학교들어가고부터 물이 더 올라서 고등학교때 이미 다 성숙한건줄알았는데 대학교들어가고부터 더 이쁘니고 몸이 더 업된것같이 젖통이나 엉덩이가 더 도드라지게 표가남
옷을 입어도 그게 도드라지게 표가나서 길가면 남자들이 쳐다보게됨
그래도 이 누나가 참 좋았던게 그래도 동생이라고 신경을 써준거였는데 일주일에 최소한 한두번은 꼭 나한테 할 기회를 줬음
정획히 평균적으로 보면 일주일에 1.5회 한번아니면 두번정도.
내가 성욕때문에 힘들어한다는걸 아는거였다
그럴때 누나는 슬며시 "할래" 이러면 나는 좋다하고 "응" 하고 대답하면 순간 누나는 요부같이 변하면서 일부러 가슴을 내밀어서 커게 보이는등 야한 몸짖을 보여주는 행동을 함 이무렵때는 할머니가 촌에 가고 부모님이 올라와서 같이 살았는데 그때 부모님이 같이 사업장에 가서 일을 했기에 아무도 방해할사람이 없음 부모님은 항상 일끝나면 저녁되서야 들어오시기 대문에...
그래서 시간도 충분했고 올사람도 없으니 안심하고 맘껏해도되는거라
그런날이 토요일일수도있고 학교시간에 따라 달라졌는데 보통 오후무렵이었음
보통은 누나방은 다락옥탑방이라 둘이같이있긴 그랬고 내방도 아니고 그냥 부엌방이 젤편했음 그게 젤 자연스럽고 만약대비해서 자연스러우니까
내가 부엌문이랑 현관문잠그면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있는데 보통 학교갔다 집에들어올때 이러는 경우많았다
근데 이게 누나의 고의적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데 밖에서 들어왔으니 씻기위한것일수도있고 또는 일부러 나를 또는 남자를 자극시킬려고하는것일수도있는데 아마 둘다일것이다
여름때는 발가벗고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씻으면 당연히 문안잠그고 하고있다
나도 바지벗고 자지꺼내고는 누나 알몸보면서 자지까 뻐근해지는걸 느끼고 누나도 내꺼 선거보고는 기대하는듯한 표정으로 만족해함
발기가 우람하게 되서 아줌마 전용 좆이 누나 앞에서 시위하고있으니 그러다 같이 발가벗고 씻고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나는 누나 유방을 만지고
그리고 다 씻고나오면 마루에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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