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의 남자3
와잎을 태운 차는 서서히 출발하였고 앞차를 놓치지 않으려 바짝 따라 붙었고 다행히 차들이 많치 않아 손쉽게 따라 붙을수 있었습니다.
상대차 썬팅이 진하지 않아 신호등에 걸려 정차해서 둘의 모습을 힐끗 보니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떠들고 뽀뽀하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당장이라도 끌어내리고 싶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뒤를 따라갔습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빨간불이 켜지자 조수석쪽으로 나란히 차를 정차했는데도 남자는 누가 보거나 말거나 손을 와잎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있었습니다.
와잎은 어쩔줄 모르고 다리를 살짝 벌리며 밖을 응시하다가 누가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지 트럭 창문을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깜짝놀라 얼른 고개를 돌렸고 썬글라스와 모자를 쓴 덕분에 전혀 눈치를 못채는 듯 다시 그남자 손에 보지를 맡기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랜 연인처럼 둘은 너무나도 다정했고 내가 너무 초라
해짐을 느끼며 말없이 뒤를 밟았습니다.
그렇게 둘은 시내를 벗어나 산성쪽을 향하여 천천히 달렸고 나는 별의별 생각을 하며 적당한 거리를 두고 따라갔습니다.
30분간을 그렇게 달리다 상당산성 중턱에 있는 대형주차장 가로등 밑에 차를 세웠습니다. 차가 거의 없어서 내 차를 바짝 붙이면 의심할거 같아서 그대로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창문을 내리고 남자는 담배를 피고 있었고 와잎은 남자어깨에 기대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차가 없어서 그런지 자꾸 내차 쪽을 흘깃 흘깃 바라보았고 어두운 쪽에 있는 내차는 잘보이지도 않고 별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내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고 떠드는 소리가 창문을 내린탓에 고스란히 들렸습니다.
나는 조용히 투시경을 눈에 대고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떠들면서도 남자 손은 와잎 팬티에 들어가 있었고 와잎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말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와잎이 등받이에 등을 기대자 남자가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둘은 격렬히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손으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제쳣습니다.
이내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고 남자는 가슴을 살살 움켜잡듯이 감싸더니 양손으로 브래지어 끈을 풀었습니다.
이내 하얀 속살이 보이고 탐스런 가슴이 달빛에 비춰졌습니다.그러면서 서서히 의자를 뒤로 젖히고 그남자의 입술은 목덜미 쪽에서 가슴쪽으로 내려와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와잎은 내리기 쉽도록 살짝살짝 엉덩이 들어주었고 쉽게 팬티가 무릅까지 내려오고 와잎은 발을 이용하여 팬티를 벗어버렸습니다.
이내 남자는 자기 옷을 다벗어 버리고 와잎 치마를 풀어 내리자 하얀 피부와 함께 탐스러운 털과 함께 와잎 보지가 적나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그 남자는 와잎 보지속에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와잎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고 엉덩이를 비트는 모습이 나를 더욱 훙분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참을 그리 빨더니 자기 자지를 와잎 입에 갔다 대었고 와잎은 손으로 자지를 감싸쥐고 혓바닥을 이용해서 귀두를 빨기 시작했고 다시 불알을 빨더니 자지를 입속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자지를 갔다대면 징그럽다고 하더니 정말 창녀마냥 빨아대는 모습에 내 와잎이 맞나 할 정도로 선수급이 였습니다.
남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69자세로 와잎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질투심에 다 죽여버릴둣이 화가 치밀었는데 이상하게도 보면 볼수록 묘한 흥분심에 둘의 섹스를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둘은 그렇게 69자세로 한참을 빨고 있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질투심보다는 흥분감으로 변하면서 가까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살짝 내차문을 열고 눈치 채지 못하게 살금살금 그차 앞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출처] 와잎의 남자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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