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과잉 여대생이 따먹히고 다니는 썰 -4
요즘에 일이 바빠서 업로드가 좀 늦었네요ㅜ
나중에 이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그 분 시점에서 재구성해보았어요
조폭같이 험한 인상에 두툼한 덩치를 가졌지만 아저씨는 이혼한지 10년이 된 홀아비였어요
이혼 사유는 공교롭게 10년 전 범행한 강간 사건 때문이었는데요
이혼 후 감옥에서 출소하고 택시기사를 하며 근근히 살고 있었던 것이었죠
그런 그 앞에 20대 초반의 탱글탱글한 미인이 그에게 매달려 있는 것이었어요.
살면서 실물을 본 여자들 중에 가장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가슴과 엉덩이는 왜이리 말랑거리는지 언뜻 보이는 가슴골만 봐도 풍만한 가슴의 탄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엉덩이 라인은 마치 보정 속옷을 입은 듯 툭 튀어나와 있었는데 속옷라인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야릇했죠
택시기사는 완전히 취한 듯 보이는 세희의 얼굴을 확인하고 과감하게 손을 가슴과 엉덩이로 가져갔어요.
이런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는 부축을 하는 척 가슴을 슬쩍 주물렀어요.
뭉클. 어라? 있어야할 속옷의 딱딱한 감촉이 없었어요.
너무나 보드랍고 탄력적인 가슴의 촉감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대박이네 이년…
가슴을 주물렀는데도 반응이 없자 택시기사가 더 과감해졌어요.
그는 원피스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 얇은 옷이라 맨살을 만지는 거 같았겠죠
택시기사는 생각을 바꿔 저를 업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있었지만 계단을 오르기로 생각한거죠
아저씨는 선을 넘고 있었고 엘리베이터에 달린 CCTV가 신경쓰였어요.
저의 몸을 더 편하게 만지려면 업는 것이 나을 것 같았어요.
그는 손바닥으로 저의 엉덩이를 감싼 채 업어서 계단을 올랐어요
2층이라고 했죠?
택시기사는 제가 깼는지 확인하듯 소리내어 물어봤어요
으응… 대답인지 신음인지 웅얼거릴뿐 저는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
저는 허벅지로 흐르는 애액이 느껴졌어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아저씨의 손길에 다 젖어버린 것이었어요.
뭐라도 보지에 넣고 싶었어요. 아잉... 뭐라도 넣고 싶다…
여기에요?
택시기사가 저를 문앞에 부축하여 세우며 물었어요.
저는 205호 저희 집 문앞에서 잠시 고민했지만 취한 연기를 계속 해보기로 했어요.
저는 비틀거리는 자세로 비밀번호를 눌렀어요.
문이 열리고 저는 대충 신발을 벗어놓고는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털썩 엎으려 누웠어요
역시 집이 편하네… 이제 저 아저씨는 어떻게 할까?
엉덩이가 흥건히 젖어 있었고 보지는 움찔거리기 시작했어요.
--------- 택시 기사의 시점 ------------
아가씨. 결제를 해야 되는데요?
택시기사가 일부러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차라리 그녀가 깨지 않았으면 했다
젊은 처자의 방까지 오게 된 것은 하늘이 준 기회였다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탱탱한 엉덩이가 천장을 향했고 그 위로 가느라단 허리, 얇고 새하얀 발목이 눈에 들어왔다
씨발... 존나 처박고 싶네…
서서히 예전의 거친 본성이 나오는 택시기사였다
택시비를 계산하지 않고 뻗은 건 저 여자의 잘못이지…
이 남자가 스스로 합리화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몸으로라도 대가를 받아야겠다… 그는 점점 흥분을 했다
-------세희 시점---------
제가 숨죽여 귀를 기울였어요.
옷이 스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택시기사가 아직 방안에 있었죠
달빛만이 비추는 어두침침한 방
기사가 신발을 벋고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왔어요.
택시비를 안내면 어떡해요... 기사가 중얼거리며 침대 가까이 다가왔어요.
저는 그대로 자는 척 엎드려 있지만 가까이 다가오는 그의 숨결이 느껴졌어요. 긴장되는 순간이었어요.
택시기사는 제 엉덩이로 얼굴을 가져갔어요.
--------- 택시 기사의 시점 ------------
흐음…
그녀에게서 풍기는 섹스러운 향이 그의 후각을 자극했다
이미 발기할데로 커진 그의 자지는 쿠퍼액을 뿜으며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이성을 잃은 택시기사는 대놓고 세희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너무 좋다. 이게 여자지. 쌍년.
택시기사는 낮은 목소리로 욕을 했다
90키로의 거구인 그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는 운전할 때부터 발기를 해서인지 계속 아랫배가 아파왔다
정액들이 빨리 세상으로 나오고 싶어 발버둥치는 듯했다
불룩한 배 아래로 커다란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보통 여자들이 넣으면 아파서 소리를 지를만한 우람한 크기였다
불뚝 솟은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와 꿈틀대고 있었다
---------세희 시점 ------------
저는 아저씨의 옷벗는 소리에 침을 꿀꺽 삼켰어요
취기 때문에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지만 신체 감각만큼은 더 또렷해져 온몸이 성감대같은 효과를 내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따먹혀도 어쩔수 없지라는 생각이 들었죠
--------- 택시 기사의 시점 ------------
택시기사는 감옥 생활 포함 지난 몇년간 제대로 된 섹스를 전혀 하지 못했다
다시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조심하기도 했고 가끔 휴게텔 동남아 여자들과 했지만 업소여자는 그의 성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10년 전 강제로 따먹었던 그 여자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흥분감이었다
그는 무릎 위를 덮고 있는 세희의 원피스를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세희는 취한 척하면서 살짝 엉덩이를 위로 들어 도와주었다
헉… 택시기사는 깜짝 놀랐다.
노팬티 상태로 탐스러운 새하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었다
이년이 노팬티로 이태원을 다닌 거였어?? 완전 섹녀구만… 씨바…
그는 그녀를 더 자세히 보고 싶었다. 침대 머리맡에 놓인 스탠드 불빛을 켰다.
그러자 도톰한 엉덩이 볼륨과 잡티하나 없는 흰 살결이 그대로 보였다
뭘 먹으면 이렇게 가느다란 허리에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가질 수 있을까?
딱봐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자기 관리를 한 몸처럼 보였다
택시기사는 자신의 불룩 나온 배를 보았다
그저 퉁퉁한 커다란 덩치의 아재일 뿐이었다
내가 이런 애를 막 만지고 따먹어도 되는건가…
그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말랑말랑 촉감이 가슴 못지 않게 좋았다
오늘 눈과 손이 호강하는구만
신성한 물건을 접하듯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는 세희의 엉덩이 사이에 반짝이는 애액을 보았다
이년도 흥분했구만…
그는 자기 자지의 뿌리를 쥐어 잡고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 세희 시점 ------------
저는 엉덩이 쪽에 딱딱하고 뜨거운 감촉이 느껴지자 몸에 힘이 들어갔어요.
흡.. 아..
굵은 자지가 제 보지 안으로 쑥 들어갔어요.
비록 수없이 딜도 자위를 해서 처녀의 고통은 없었지만 제 인생 첫 남자 경험이었어요
뜨거운 질 안의 촉촉한 열기가 택시기사의 자지 전체를 휘감았어요.
아 씨발 너무 좋아…
저와 택시기사 둘이 거의 동시에 탄성을 뱉었어요
찌걱 찌걱. 옷을 다 벗은 퉁퉁한 몸의 택시기사 아래서 엎드린 채 저는 박히고 있었어요
삐걱삐걱. 거구의 택시기사가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자 침대가 무게를 못견디고 삐걱대는 소리를 냈어요.
5분쯤 흘렀을까… 저와 아저씨는 처음과 같은 자세로 계속 뒷치기를 하고 있었어요.
퍽퍽퍽. 아앙… 아…
저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어요. 이제 택시기사도 마음대로 그녀를 유린하고 있었어요.
썅년아 얼굴 들어봐.
신음 소리를 내며 박히고 있던 제 기사를 보았어요.
취한척하면서 즐기니까 좋냐?
택시기사는 쉴새 없이 뒷치기를 하며 저를 자극했어요.
윽… 빨리 싸면 안되지. 너같은 년은 밤새도록 박아줘야하니까.
택시기사는 사정감이 몰려오자 잠깐 자지를 보지에서 뺐어요
퐁- 하며 끈적한 애액과 함께 자지가 빠져 나왔어요.
아.. 저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택시기사는 제 원피스를 머리 끝까지 벗겨 올렸어요
그리고 저를 가슴이 위로 향하도록 바로 눕혔죠
노팬티에 노브라…
그는 제 젖꼭지에 붙어있던 대일밴드를 툭툭 뜯어 냈어요.
누워있어도 탄력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슴 모양...
그리고 핑크색의 작고 깨끗한 유두가 드러났어요
택시기사는 제 가슴을 거칠게 빨기 시작했어요.
[출처] 성욕과잉 여대생이 따먹히고 다니는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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