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과잉 여대생이 따먹히고 다니는 썰 -1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대생 이세희라고 해요
고등학생 때부터 야설 보는 것을 좋아해서 구글링을 많이 하고 다녔는데 여기 썰게시판에 용기내서 제 이야기를 써봐요 ㅎㅎ
저는 재수 1년하고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서울의 유명 Y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 얼굴은 청순한 스타일이고 164cm의 슬랜더 체형이에요 학교에서 나름 인기가 많은 편인데 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서 주로 다녀요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비밀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평소 모습과 제 진짜 모습의 차이가 커서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많이 놀랄 거에요...
제가 처음 성에 눈을 뜬 것은 중학생 때였던거 같아요
어느 날 문득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전신거울 앞에 섰는데 내 몸이 정말 예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각 형태의 마른 어깨, 마른 팔과는 대조적으로 봉긋하게 솟은 하얀 가슴
슬렌더 체형이 비해서는 꽤 큰 가슴이에요. 좋은 유전자에 감사하죠ㅎㅎ
그리고 앙증맞은 핑크빛 유두는 제가 봐도 귀여워요
그때 저도 모르게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어요
말캉말캉. 탱탱한 탄력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탄력과 부드러움… 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아랫도리가 점점 뜨거워졌어요
시선이 아래로 갔죠
가느다란 허리, 군살이라고는 1도 없는 배를 지나 적절한 크기의 골반 라인이 보였어요
그때 제 몸을 제대로 느꼈어요
흔히 말하는 콜라병 몸매 아름다운 곡선 라인… 너무 자아도취인가요?
그때 저는 여자로서의 자아를 발견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뚝이 터진 거처럼 성욕이 밀고 들어왔죠
옅은 음모 아래로 보지 둔덕이 보였고 제 얼굴은 벌게 졌어요
그리고 뒤를 돌아봤죠
날씬한 몸매와 대조되는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볼록 솟아있었어요
손으로 엉덩이 살을 살짝 쥐어 보았어요
맨살의 엉덩이는 새하얗게 빛났고 촉감은 너무나 부드러워 계속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어요
말랑말랑. 만지면 만질수록 중독성이 있었어요
어느새 보지가 젖어가는 것을 느꼈어요. 이것이 자위행위일까...
아랫도리에서 은근히 올라오는 쾌감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조심스럽게 촉촉이 젖어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보았어요. 찌릿.
전기가 오르듯이 등줄기를 타고 쾌감이 솟구쳤어요
기분 좋은 감흥이 온 몸을 타고 돌았고... 조금만 더…
손가락이 클리토리스 끝 부분을 건드렸어요
아흥.. 윽..
정말 이런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저는 몸을 비비꼬며 침대에 털썩 드러 누웠어요
손가락 넣고 싶어... 더 큰 자극…
이런 발정 상태가 계속되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애액에 미끌미끌해진 보지는 금새 하얀 액을 뿜어내기 시작했어요
힝.. 아.. 흥..
제 신음소리를 듣고 스스로 더 흥분됐어요
야한 목소리네... 찌걱찌걱 보지와 마찰하는 끈적한 소리…
앙.. 아.. 가느다란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어요
온몸이 떨렸고 1분도 되지 않아 쾌감이 절정에 닿았어요
그렇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자위를 했어요
그 이후 제 모습은 안봐도 뻔하겠죠?
저는 지방 출신이라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등학교 때부터 하숙을 했었는데요
혼자 방안에서 야한 만화와 야설을 보며 자위를 하는 것이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었죠
다행히 재수까지 하면서 원하던 명문대에 갔지만 수험생 시절 음험하게 혼자 자위했던 기억 때문인지
대학에 가서도 또래남자와 연애를 하기보다는 저만의 성적 취향이 더욱 확고해기 시작했어요
그때 자위를 하며 많이 상상했던게 야외 노출하는거, 나이 많은 아저씨들에게 돌림빵 당하는 거 같이 좀 하드한 성향이었는데
성인이 되자 한번쯤 실현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거죠...
특히 배란기 기간에는 성충동이 너무 심해져서 자취방 방문을 열어놓고 알몸으로 자위를 한다거나
노팬티로 편의점에 다녀오는 등의 모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21살의 어느 봄날, 변태적인 첫경험을 하게됐어요
[출처] 성욕과잉 여대생이 따먹히고 다니는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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