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2
밤에 갑자기 야릇해 져서 계속 해서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남자 4명 여자 2명 재밋게 놀고 아마 중학교 내내 붙어 다닌거 같아 사실 난 첫경험을 이 놈들한테 줬어 a 년도 이놈들한테 줬고 이놈들도 우리가 아다를 때준거지 ㅅㅂ
이번엔 아따 때주고 땐썰을 풀어볼게
우린 다같이 케베를 가기로 약속했지 아마 중3때 였을꺼야 나랑 a년은 서로 같이 케베 간다고 하고 잠은 a년은 우리집 나는 a년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을 했지 평소에도 둘이 잘 붙어다니니깐 부모님들도 크게 걱정 안하는거
같더라고 남자애들은 어떻게 뺏는지 기억은 안남 펜션 예약은 남자애들이 하고 인원 추가만 했다더라 우린 케베에서 미치듯이 놀고 펜션에서 운영하는 트럭을 타고 펜션으로 왔어 다들 이런날 술마셔야 된다고 어떤놈이
술을 꺼냈는데 자기가 대 용량 사왔다고 꺼낸술이 담금주 이 개병신같은새끼 때문에 내 생에 첫 술이 담금주였다 우린 전부 환타 그리고 콜라 같은곳에 정말 9:1비율로 타서 먹었다 근데 맛은 있더라 후끈 후끈 거리고
그렇고 우린 또 게임을 했지~ 좀비 게임 그때 인기 많았던게 1박2일에서 좀비게임을 했거든 눈가리고 하는거 벌칙은 소주잔으로 한잔씩 원샷하기 아 물론 음료수랑 같이 9:1 비율로 우린 냉장고 위에도 올라가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
근데 애들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먹으니깐 나도 취하고 애들도 취하고 그러다가 진실게임을 하게 됐지.
한놈이 너희는 우리한테 속옷보여줄때 기분이 어땟어? 이런 질문~ 너넨 해봤어?~ 이런질문
우리도 우리가 보여줬을때 너넨 어땠어?~ 이런질문 너네도 해봤어? 이런질문 각자 아주 야릇하고 솔직한 질문을 했지
그러다가 한놈이 우리 서로 믿을수있지? 너네도 우리 믿자나? 그니깐 가슴한번만 보여줘라 제발.,,, 이러더라,,,,, 나를 콕 찝으면서 너 완전 내 이상형이라고 내가 뭐라는거야 병신아 정신차려 그랬는데 딴놈들도 보여달라고하고 a 년한테도 보여달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말은 이렇게 했어도 약간 설레였다고 하나?? 나를 좋아해준다는 자체가 좋더라구 그래서 진짜 한번만이다 하고 마음껏 보여줬음 속옷냄새 맡아봐도 되냐고 냄새도 맡고 우리 가슴을 뚫어지게 보더라 그렇다가 한놈이 다른놈을 툭쳤는데 술마셔서 그런지 내 가슴쪽으로 머리가 온거야;;; 아주잠깐이지만 가슴이 따뜻하고 느낌이 이상하더라 그래도 신음은 안남 ㅎㅎ 째든 실컷보고 우리도 그럼 너네 고추좀 볼수 있냐고 했는데 바로 보여주더라 미친놈들은 그냥 잘보여줘;;; 우린 신기해서 이놈 저놈꺼 다 봤지 근데 이쌔기들 다 꼴린상태여서 ㅋㅋㅋㅋ 나름 뿌듯했다.
남자들은 꼬추를 까고 있고 우리는 가슴을 까고 있고 참 지금 생각해봐도 야릇하단 말이지
근데 정적이 흐르고 우린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까 나를 찍은놈이 진자 미안한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져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난 당연히 안돼지라고 했는데 a 년은 OK함;;;; 시발련..... 애들다 거기가서 a년 꺼 만지기 시작함 a년 취해서 신음소리 나옴 남자 두명이 나도 만져보자 나도 만져보자 이지랄 나서 야 이거나 만져라 했지 아 느낌이 너무 좋더라 누구가 내 가슴을 마져준다는게 이새끼들 어디서 야동을 보고 왔는지 젖꼭지를 존나 만지고 돌리고 한새끼는 손톱으로만 하는데 아파서 만지지말라 했더니 a년한테 감 ㅋㅋㅋㅋ a년은 술도 취해서 갑자기 벽에 기대어서 기분 좋냐고 묻고 있고 나도 애들한테 좋냐? 좋아? ㅇ얘기하는데 갑자기 입을 가져다 대는거야 젖꼭지에 나 바로 신음나오고 아앙....한명이 그러니깐 다른 한명도 그렇고 갑자기 a년한테 갔던애들도 빨기 시작하더라. 누군가 내가슴을 빨아준다는게 이렇게 간지러울줄 몰랐어 너무 간지럽고 아앙,,,이런 소리는 나오고 5분 넘게 가슴이 빨린거 같아 완전 신세계더라 나는 애들한테 애교를 부리고 있고 내 젖꼭지 양쪽을 남자 둘이서 애기처럼 빨고 있으니 뭔가 홀리 해지는것도 있고 말로 설명을 못하겠더라고 난 그냥 말없이 애들 머리를 껴 안아 주고 있었어 그러다 손이 내 거기에 오는거야;; 분명 해본적 없다고 했는데 너무 능숙하게 근데 클리를 돌려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말로 표현 못했어 몸은 움찔움찔하고 옆에 a년을 보고 있었는데 a년도 이미 손가락이 들어갔더라 신음도 ㅈㄴ 내고 나도 모르겠다 알아서 해라 그냥 모든걸 애들한테 맡겼지 애들이 다리벌려봐라 가슴빨리니깐 좋아? 기분어때? 난 대답을 못하고 신음만 계속 냈어.... 그러다가 자기네가 콘돔까지 다 사왔다느거야 언제 사왔냐니깐 혹시 몰라서 두 팩 준비해왔뎈ㅋㅋㅋㅋ 시발롬들... 애초에 우리 따먹을려고 했던거야 이 개새끼들은....
어쩔수 없이 난 허락해서 삽입 당했지 처음에 아플줄알았는데 하나도 안아프더라 애들이 작아서 그런건지 애무를 충분히 받아서 그런건지 한놈은 정상위로 박고 한놈은 내가 입으로 해줬지 너무 좋았어 번갈아 가면서 박아주는데
아직도 잊지 못해 첫경험을 2:1 했다는게 따지고 보면 4:2이야 애들이 쌀꺼같으면 교대해서 내 가슴 빨아주고 a년이랑 하다가 나랑 하고 a년도 신음소리 장난 아니더라 우린 결국 돌아가면서 박히고 입으로도 박히고 첫경험을 난교로 경험을 했어 1인당 2개씩 콘돔을 썻으니 우린 2명이서 8명이랑 한거나 마찬가지자나 아주 비릿한 냄새게 장난 아니더라 다행이도 전부 콘돔을 사용해서 아무탈이 없었어 근데 다음날이 너무 아프더라 턱이랑 허리랑 내 거기가....아침에 일어났는데 내 가슴을 또 두명이서 빨고있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 그래서 그냥 빨게 냅뒀는데 갑자기 4명이 와서 박아서 한바탕 했어.... 나는 씻고 화장하려하는데 작은방에서 a년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이제 니차례야 너도 4명이랑 한번ㄴ해봐라 ㅋㅋㅋㅋ 생각하고 난 화장까지 다하고 a년은 겨우 씻고 나오기만함 ㅋㅋㅋㅋ 이게 우리 첫경험이야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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