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큰집누나와 나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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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 아침이 됐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소변을 보고 나왔지
여자 형제들은 아침 준비에 분주했어
소파에서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는데 큰집 누나가 아침상을 차리려고 거실에 큰상을 들고 옮기려고 해서 내가 가서 도와주게 됐어
서로 눈을 마주치거나 그러진 않았어
카키색 반바지에 흰색 브이넥을 입고 있었는데 상을 펴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데 가슴이 살짝 보였지
일부러 보려고 한 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눈이 갔지
어제 흰 브라를 손으로 느끼기만 했는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
내가 심장이 쿵쾅거리며 느낀 브라가 저 브라구나 하고 생각하니 ㅈㅈ가 움찔하더라
그렇게 밥상을 펴고 음식을 옮기며 팔과 어깨를 부닺히기도 했어
거실에서 어른들과 남자들이, 주방에서 여자들이 아침을 먹었지
식사 끝났고 뒷정리 도와주었고 큰집 누나와 손도 스치고
보통 땐 신경도 안 쓰이는 일이 어제 사건이 있다 보니 사소한 것도 눈에 들어오더라
커피, 과일 먹고 주방에서도 설거지가 끝나는 분위기였지
집에 갈 식구들은 짐을 챙기고 아이가 있는 식구는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어
그때야 큰집 누나가 뭘 하고 있나 살피게 됐어
누나는 친정이라 뒷정리를 계속하는듯했어
주방에 들어가면서 누나 눈치를 살피며 물을 마시는 둥 마는 둥 했지
누난 내가 물 마시는 걸 알았지만 쳐다보지 않았어
누나가 바구니를 베란다에 갖다 놓으려고 가길래 내 몸도 자동으로 움직여졌어
의도적이지 않았는데 머리 안이 하얘진 채 말 그대로 자동으로 발이 움직였어
베란다는 주방과 문 하나를 두고 골목처럼 긴 구조였고 창문은 반투명이었어
누나를 따라 문을 열고 들어갔고 문은 자연스럽게 닫혔고 안쪽으로 바구니를 들고 가는 누나의 팔뚝 양쪽을 손으로 잡았지
움찔 놀라 살짝 뒤돌아봤고 나라는 것을 알아채곤 시선을 앞으로 향했어
바구니 가장자리를 잡고 앞으로 손을 모아 들고 있는 상태였고 누나 팔을 따라 손이 아래로 내려갔고 손목쯤에 와서 허리로 갈아탔지
브이넥 티셔츠가 반바지 허리까지 덮고 있었고 반바지 허리 밴드와 골반이 만져졌어
골반을 따라 양손을 좌우로 움직였고 티셔츠를 살짝 들어 올리며 안으로 손을 넣었어
맨손이 찼는지 어제처럼 또 움찔했어
골반을 따라 좌우로 움직이던 양손이 누나 배꼽에서 맞닿았고 배꼽 주위를 손으로 쓰다듬다 보니 브라 와이어까지 손이 올라갔어
한 걸음 뒤에 있어 누나가 표정은 알 수 있었고 그 사이 자연스럽게 반바지 허리 밴드 안을 파고들었어
바로 실크 팬티가 느껴졌고 이미 나는 풀ㅂㄱ 된 상태였어
팬티 엉덩이 라인을 따라 누나 엉덩이 전체를 양 손바닥 어루만졌어
앞에 누나를 세워놓고 반바지 안으로 움직이는 내 손을 보면서 그대로 느껴지는 촉감에 기분이 묘했지
그리고 어제는 몰랐는데 노란색이 눈에 꽂혔고 내 손의 기억이 어제의 그 팬티임을 알아챘지
흰 브라에 노란색 실크 팬티, 의외의 색상 조합
암튼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넓게 덮치듯 쓰다듬었고 탱탱하거나 큰 사이즈는의 엉덩이는 아니었지만 엉덩잇살이 적당히 있었어
손에 힘이 들어가며 만지면 누나 몸이 앞으로 약간 흔들거리기도 했어
양손으로 엉덩이 아래로 깊게 넣어 보기도 하고 팬티 라인을 따라 손과 눈으로 느꼈어
엉덩이에서 허리로 손을 옮기고 다시 등으로 올렸어
브라후크에 손이 닿았고 어제처럼 브라밴드를 따라 앞가슴으로 손이 움직였지
후크를 풀어 버리고 싶었지만 문밖 소음들에 하면 안 될 것 같았어
몇 시간 만에 다시 내 손에 누나 가슴이 들어온 거야
아담한 브라 컵이 반가웠어
브라 와이어를 따라 손을 움직였고 그러다 예고 없이 갑자기 브라를 위로 올려버렸어
누나 시선이 아래로 향했어.
브라를 올리니 그 자리에 브라 와이어 자국이 만져졌고 가슴 압박에 안쓰러운 마음에 와이어에 눌린 가슴 밑을 어루만져줬어
그러다 가슴 전체로 손이 뻗었고 젖ㄲㅈ와 다시 만났지
손가락으로 꼭지를 돌려보다 손톱으로 꼭지 끝을 긁었어
양손으로 양쪽 꼭지을 긁을 땐 누나 팔이 안쪽으로 모아지는 몸짓을 했어
그러면서 누나와 나의 거리가 가까워져 ㅈㅈ가 누나 엉덩이에 붙었지
젖ㄲㅈ를 괴롭히던 양손을 과감하게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 어제 실패한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고 바로 따뜻한 것을 느꼈어
왼손은 ㅂㅈ털에 오른손은 ㅂㅈ 전체를 감싸면 위아래로 왔다 갔다 했고 가운뎃손가락은 갈라진 틈에 끼어 왔다 갔다 했지
금방 열기도 났고 두 손으로 ㅂㅈ 벌려보고 질 입구에 손가락을 찔러보며 희롱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했어
ㅂㅈ 구멍 안에 손가락 한 마디만 넣다 뺐다 약 올리듯이 불규칙적으로 반복했어
가지런한 느낌의 ㅂㅈ날개 사이로 어느새 ㅂㅈ물이 미끌미끌했어
더 자극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촉촉함이었지
난 숨이 커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정신은 어제보단 멀쩡했어
누나도 아주 조심스럽게 숨소리를 조절하려 애쓰는 듯 했어
난 계속 누나 ㅂㅈ를 손가락으로 벌리기도 하고 클리토리스와 ㅂㅈ날개를 손가락을 모아 좌우로 흔들어대며 놀려댔어
누나 몸이 앞으로 쏠리는 사이 브이넥 사이로 흰 브라가 반쯤 밀려 올라왔고 나는 양손을 넓게 벌려 누나 다리 가랑이 사이로 넣어 엉덩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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