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4 마지막)
이썰의 원작은 과거 제가 모해 유머란 사이트에 올린글로 그 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져서 내글도 사라진줄 알았는데 여기 누가 불법으로 퍼날랏더라고요
바람바람 이라는 닉네임이 제글을 불법퍼간놈입니다. 제 닉네임 바람꽃이 접니다.
정주행 하실분들은 맨위 검색창에 오래전 사촌누나 를 쳐서 검색하시고 제가 다시 올린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바람바람 이 올린글에 댓글을 달면 제가 못봅니다.
엄마가 가고나서 잠시후 누나가 왔다.
오늘부터는 그전과 다르다.
누나에게 마음껏 능욕해도 좋다는 약속을 받은 첫날이고 엄마에게도 헤어지는 약속만 지키면 그때까진 눈감아준다는 암묵적 약속을 받은 첫날이다.
누나 옷을 다 벗기고 눕혀서 가슴부터 공략했다.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면서 한쪽 가슴을 빨고 손으론 다른쪽 가슴을 주물럿다.
누나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배와 허리를 햘타주고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위로 올라와 목을 햘트면서 자지를 삽입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면서 누나의 보지의 조임을 즐겻다.
누나도 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보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아앙..아앙...아윽 흐응 앙 아앙..아앙)
누나의 글래머스한 몸이 꿈틀대고 있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더 깊이 쑤셔줫다.
잠시후 사정을 하고 누나를 꼭 안고 큰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운을 즐겻다.
잠시 숨을 고르고 나는 누나에게 약봉지를 줫다.
(앞으로 매일 만나야 되는데 이거 누나가 알아서 먹고 조심해줘.)
누나는 약봉지속에 큰돔과 피임약을 보고 깜짝 놀라며
(언제 이런거 까지 준비했어?)
(지금 먹어봐)
(그럼... 진짜 매일 만나려고 한거야?)
(무슨소리야 어제 약속했잖아 빨랑 먹어줘)
누나는 갑자기 내가 피임약을 먹으라고 하니 수치심이 밀려오는거 같았다.
어제 매일 만나 몸을 안아도 좋다는 약속을 하긴 했지만 피임약까지 동생앞에서 먹는다는게 수치심을 느끼는거 같았다.
약을 어거지로 먹고나서 누나는 수치심이 왓는지 울어버렷다.
누나는 옷도 못입고 흐느끼고 있었는데 나는 그순간에도 누나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매끈한 등 허리 잡티하나 없이 피부가 매끈하고 좀전에 섹스를 해서인지 따뜻했다.
가슴을 크게 만지니
(헉...)
(누나 어제 약속했으면서 또 왜 그래 ...)
큰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를 만지니 얼굴을 찡그렷다.
혀를 크게 내서 꼭지를 햘타주다가.
보지를 빨았다.
누나가 창피하다고 해서 평소 보지를 잘 안빨았는데 이번에는 빨았다
혀를 크게 내서 보지를 크게 햘타주면서 빠르게 보지를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질문질 해주니까
(허억..아앙 거긴... 아앙 아앙 그만.. 아윽..)
보지를 빨면서 빠르게 문질러 주니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버둥거렷다.
얼굴은 눈물자국이 있었지만 빨갓게 달아오른게 보였다.
다시 자지를 박아주니
(아앙 아앙 아아앙 앙 ....앙..아앙)
한참을 박아주다가 사정을 했다.
뜨끈하게 달아오른 누나를 꼭 안고 말했다.
누나 집에서 계속 만나면 엄마 눈치도 보이니까. 우리 바깟에서 만나자 전에 말한 친구집에서
편하게 하면 좋을거 같다.
누나는 친구가 소리 다 듣고 그럴건데 창피해서 실타고 햇다.
나는 그럼 집에 들키면 어쩔거냐고 누나를 닥닥했다.
이미 들켜서 다 알지만 누나는 들킨걸 모른다.
들키면 어쩔거냐고 누나를 닥달해서 친구집에 가는걸 동의받고 나서
다시 또 누나를 안았다.'
그후 이야기는 전에 썰에 있어서 반복일거 같아 전에썰을 보시기 바랍니다.
바람꽃으로 올린게 저고 그전에 올린건 내가 아니고 도용한 사람입니다.
댓글을 못보니 바람꽃으로 올린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10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4 마지막) (26) |
2 | 2024.04.08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3) (17) |
3 | 2024.04.06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2) (26) |
4 | 2024.04.06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 (45) |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