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02 (노하우)
남는시간이 지금뿐이라 하나더 올러보려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노출 노하우를 알려주자면 기본으로 보는사람이 보기싫으면 얼마든지 가버릴수있게 상황을 만들어야해 강제로 보여주면 경찰이 뜨고말고 간에 어쨌는 범죄의 구성요소가 성립하기 때문이지 가장 쉬운방법은 내가 실내에 있고 상대방이 실외에 있는거지 부디 내가 노출썰 풀면서 과거회상이나 하게 논란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올려보려 하는 글도 좀 쎈 이야기는 생략해야겠네 뭐 전 게시물에 얘기했듯이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있지
화장실 이야기를 하나 더 풀어볼까해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있는 공중화장실이야 지금은 3년전에 리모델링을 해서 밀어서 아랫부분만 조금 여는 창문으로 바뀌어있지만 리모델링 전에는 창문이 그냥 평범한 창문으로 좌우로 미는 구조였어 남자칸으로 문열고 들어가면 좌측에 소변기 우측엔 세면대이고 앞에는 응가칸 그 응가칸에 창문이 있고 창문너머는 눈높이가 무릎에 해당되는 위치의 버스정류장이야 응가칸 문을열고 창문을 열게되면 버스정류장에서 뒤돌아 볼때 화장실 소변기에 서있을때 가슴부터 무릎이 보이게 되어있어 이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정류장이지만 또 그게 여자들만 있을땐 장점이기도 하지
이 화장실을 알게되고 수많은 여자들한테 모르는척 보여주고 흔들고 했지 물론 놀이터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들어가도 발견못하기도 하고 관심없어서 앞에만보고 버스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야 허탕치는날이 대부분이란 얘기지
몇번의 에피소드를 풀자면 어느밤10시쯤 근처 여고생 둘이 안타깝게 버스를 놓쳐버리길래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긴장을 풀고 화장실에 들어갔어 세팅은 미리 해두었으니 불만키면 보이는거지 애들이 왔다갔다 깔깔 거리면서 떠드는중에 시선이 이곳에 올때 불을 탁 켰어 참고로 나는 바른자세로 서있으면 창문으로 애들 허리에서 반목까지밖에 안보여 아무튼 소변기에 그러고 서있으니 한명이 야 화장실 다보여 하면서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 모아뒀던 쉬를 하고 창문쪽으로 몸을 돌려 팬티도 내리고 옷으로 고쳐입는척을 했어 애들이 조용해 진것이 물건을 봐서 그런거 같았어 보통은 그러고 그냥 나가는데 그날은 참을수가 없어서 세면대 쪽으로 몸을 돌리고 손싯다가 그냥 바지를 내렸어 애들 말소리는 다 들려 깔깔깔 웃으면서 어머 어떡해 뭐 이러는데 팬티 내리고 이미 아까부터 커져있던 거시기 꺼내고 막 흔들었어 화장실 문은 잠궈놨지 밤이라 누가 올지모르니 어머 웬일이야 하는 말도 들었어 흥분 최고치가 되어서 그냥 애들 쪽으로 보고 마구 쏟아버렸어 애들은 그냥 얼음이 되었는지 하체만 보이지만 안움직이고 조용히 보고만 있더라고 그러고 화장실을 나가니까 애들이 정류장을 조금 벗어나서 멀어지는 나한테 소리치더군 주황팬티 잘봤어 멋있어 내일또와 ㅋㅋㅋ
매주일요일 아홉시에 버스타는 젊은 아줌마는 항상 즐겨봐줘서 신경쓰여 팬티도 새로운걸로 입고갔고 근처 전문대 여학생들과 멀어져가는 나를 한동안 따라오던 뚱뚱이 여고생 등등 많이들 보여줬지 안타깝게 위에 얘기했듯이 화장실이 낡아 리모델링해서 지금은 못가는 곳이네
아마 처음 실물로 보는 성인남성의 물건이 내꺼인 여자들도 많을테고 라이브로 흔들고 싸는건 대부분 아마 내물건이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해
글 쓰다보니 노출 마렵네
[출처] 노출 경험담 02 (노하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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