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첫경험한 이야기 4 - 이걸 BBS라고 하나 NTR이라고 해야하나

이전에 말했듯이 나는 ㅅㅅ 잘 못함
그래서 걔도 나 자주 불러서 가슴 애무하게 시키다가
꼴리면 "팬티 벗어"라고 말하고 ㅅㅅ로 이어지고
안그러면 ㅅㅅ 안하고 넘어가는 편.
아무튼.. 걔한테 여친이 생기고, 한동안은 ㅅㅅ 없었음.
그러다가 몇달 뒤에 불러서 갔는데
그땐 딱히 별 생각 없었음.
걔한테 여친이 있었으니 특별한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지.
여친이랑 싸운거에 대해 한풀이하더라
똑같은 여잔데도 여자 마음을 모른다고 이런저런 짜증내길래 받아줌
그러다가 하는 말이 "하고 싶은게 있는데, 하는게 좋을까, 안하는게 좋을까"란 말을 함.
나는 본능적으로 그게 ㅅㅅ인 것을 눈치챔.
그래서 안하는게 맞지 않냐고 대답했지.
그랬더니 그녀가 별로 심탁치 않은 응답을 하다가, 이랴기가 전화됨.
그러다가 자기 여친이 자기 가슴에 키스마크 새겼다고 자랑하더니 윗통까서 가슴 보여줌.
나는 당황 + 발기.
그러니까 걔가 웃더니 가슴을 들이밀더라.
나는 고민하다가, 흥분도 했고 가슴 애무만이면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가슴을 빰.
가슴을 한참 빠는데,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탄채로 가슴 빨리다가, 내 ㅈㅈ 위에서 ㅂㅈ를 문지르기 시작함. (옷 입은 상태로)
그럴수록 난 ㅈㄴ 흥분되고 미칠것 같았지.
그러면서 "어떻게할까.."이러면서 마구 비비더니, "팬티 벗어" 이러더라.
나도 이미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라 쿠퍼액이 나오고 있었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팬티 벗고 ㅅㅅ함.
그러고 몇번 그러다가 그러던거 들켜서 여친이랑 헤어졌다더라.
그러고 며칠동안 울더니, 그냥 그담부턴 잊어버린듯 다시 나 불러내서 ㅅㅅ함.
그 직후에 또 걔가 여친 만들었는데,
며칠있다가 또 여친 불평하더니 ㅅㅅ함.
그런 생활이 계속 이어졌고..
아마 다음편이 내 썰 마지막일듯.
이렇게 모아보니 내 인생에서 ㅅㅅ썰은 되게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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