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나이트 가는 와이프
저번주 금욜에 언니들이랑 술마시러 나간다고 준비한 와이프
저녘은 배달시켜서 먹으라고 하네요. ㅎ
언제 들어올꺼냐고 물어보니, 언니들이 나이트 가자고 해서 아마 새벽 2-3시 사이에 들어올꺼 같다고 함
그때는 들어와야 한다고 말하고, 혼자 치킨에 맥주 먹으면서 야동 봄 ㅎ
나이트에서 젊은 남자들이랑 부킹 많이 하겠네 생각하면서, 혼자 꼴려있었음.
슬슬 졸려서 침대에 누웠는데, 와이프가 나이트 간다고 한 날에는 잠이 잘 오지는 않고 온갖 야한 상상을 하면서 살짝 잠들었다 깼다함
살짝 잠들었다가
자기야 나왔어 하는 소리에 깨서 시계를 보니 2시 조금 넘었음
와이프 오자마자, 빨리 와서 내 자지 빨으라고 시킴
배시시 웃으면서 으규규 나랑 하고 싶었어요? 하면서 내 자지 꺼내서 물음.
치마 속으로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보니 뜨거움,,,약간 축축하고
팬티가 젖었네? 하고 물어보니
흥분 했나봐 라고 대답함
어느정도 빨아서 내꺼가 충분히 단단해진거 같아서 바로 와이프 눕히고 팬티만 벗기고, 옷은 입은채로 정상위로 삽입하고 키스 열심히 박음
와이프, 열라 흥분해서 색색 소리 내면서 신음 소리냄
와이프 얼굴보면서,
부킹 많이 했어라고 물어보니, 당연하지 웨이터들이 정신없이 방에 집어 넣었다고 ㅋ...
어때 ? 맘에 드는 젊은 놈이 있었어? 그래서 젊은 남자한테 박히고 왔어? 라고 물어보니,,,
뭐래, 또 이상한 소리 한다. 난 자기밖에 없어 라고 말함,
팬티는 젖어있고 보지속이 축축한데, 딴 놈이랑 하고 온거 아니야? 설마 안에 쌌어? 라고 물어보니
아, 아니라니깐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엎드리라고 하고 뒤치기로 함.
나이트에서 젊은 놈이 뒤치기로 박아줬어? 그놈 오늘 엄청 흥분했겠네~~~ 자기 엉덩이는 최고 니깐, 뒤치기 안하고는 못 배겼을텐데, 뒤로 박으면서 머래? 자기 보지가 맛있데?
와이프가, 그래 부킹남이 내 보지가 맛있다고 하더라, 자지도 커서 꽉차게 잘 박아주더라 됐어?
그말 듣고 나서 바로 와이프 보지에 쌈 ㅎ
그리고 둘 다 바로 꿈나라 ㅎㅎㅎ
[출처] 불금에 나이트 가는 와이프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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