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그년 2
익명
10
2025
17
04.20 16:48
어린 불고기보지를 보빨하다보니 저도 팬티가 찢어질정도로 흥분이 되어 팬티를 벗었어요. 제가 팬티를 벗으니 걸레 같은년이 제 자지사이즈가 궁금했는지 누워있다가 고개를 들어 자지를 보네요ㅋㅋㅋ 자지를 보고 하는 말이 "오빠 수술했어?" 라고 물어보면서 좋아하네요ㅋㅋ 제가 평균보다 좀 큰편이긴 해도 수술했냐고 질문 받을 정도는 아닌데 이년이 그동안 작은 자지한테만 대준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
"뭔 수술이야ㅋ" 라고 답해주면서 바로 걸레 보지에 넣으니 미끌거리면서 쑥 들어가네요. 삽입하자마자 고개 뒤로 제끼고 신음소리 터지면서 제 자지를 온몸으로 느끼는 그년을 보니 저도 흥분되어 그년 절벽 가슴을 꽉 움켜잡았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년이 가슴을 꽉 잡아주고 젖꼭지 살살 깨물고 이런거에 흥분을 느끼는 년 이였죠ㅋㅋ
걸레보지가 왜 좋은지 아시나요? 나이 어리고 가슴은 절벽이지만 날씬하고 골반이 큰 이쁜 년이랑 처음 섹스를 해서 미친듯이 좋고 흥분되는데 보지가 너덜거려서 사정기미가 안와요ㅋㅋㅋㅋㅋ 전 보지 쪼임보다 시각적인거에 더 흥분을 느끼는 타입이라 제 자지는 계속 터질듯이 발기 되어있고 이년은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에서 제 자지 존나 따먹으면서 쾌락에 몸부림 치더라고요.
둘다 땀 흘리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가 정상위 배싸로 마무리 하고 끝났어요. 둘다 쓰러져 잠들었는데 새벽에 깨서 이년이 한다는 말이 "이제는 사귀기전에 섹스 먼저 안할려 했는데 또 이렇게 됐네" 이지랄ㅋㅋ 그 때 당시 호감도 있고 그래서 걍 사귀기로 하고 젊은 걸레년과 섹스라이프를 즐겼습니다ㅎㅎ
다음에 시간 있으면 이년이랑 사귀면서 재미난 에피소드 몇개 작성 할게요!
[출처] 단발머리 그년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792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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