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경험담3
그날 아내를 노래방에서 제가 사정한후
제 친구는 한번더하고싶다며
뒤처리후 옷을 입고있던 아내의 허락도없이
아내를 눕혀서 다시 벗겼습니다
아내는 아무 반응도 없이 바지와
속옷을 다시벗었고
친구는 아내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다시 좆을 밀어넣었습니다
친구가 많이 흥분했는지
강하게 찍어눌렀습니다
아내의 살집과 친구의 허벅지가 마찰을
일으켜 퍽 퍽 퍽 소리가 울렸고
좆을 끝까지 밀어넣으니
아내는 큰신음을 냈습니다
어헉. 어! 어! 아아!
두번째도 친구가 많이 흥분했는지
빠르게 사정했습니다
섹스후 옷을 다시 갖춰입은 아내
아무일없다는듯 서로 조금더 마시다가
각자집으로 찢어졌습니다
아내는 집에 도착후
처음으로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해도 당신은 괜찮냐고
이미벌어진일이였기에
아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질문이었습니다
퉁명스럽게 안괜찮을게 뭐가 있냐고
우리관계의 개선을 위한거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아내와 저가 섹스를 했으니
대충 얼버부렸습니다
노래방 이후에도
친구는 연락이와 만나자고 여러번
연락이왔습니다
한명있는 자식 없을때
저는 아내의 허락을 받지않고
친구에게 집으로 오라고한후
아내가 허락했다고 했습니다
술이 없는상태의 둘을 보고싶기도
했고
쌩얼과 집에 있을때의 날것의
모습으로 섹스하는걸 보고싶었습니다
친구는 집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누구야? 와 동시에
친구를 보고 놀랬습니다
친구 앞이라 화는 내지 못하고
저를 툭치기만 할뿐
저는 이상황을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술이없어서 그런지
제 눈치를 많이봤고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친구의 입장에서는 제아내도
허락한줄 알고 바로 들이댔고
영문도 모르는
아내는 놀란 눈을뜨며 나를봤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친구가 키스를 하려고 하자
아내는 안된다며 급하게 밀어내려
했고 눈이 돌아간 친구는 침실로
데려가 마구잡이로 키스를 했고
아내는 집에 있을때 원피스를 입는데
원피스를 들춰 허벅지를 애무했습니다
아내는 안된다며 계속해서 얘기했고
친구는 아내가 안된다고 뿌리칠수록
흥분을 했습니다
속옷을 옆으로 제껴 친구가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려던 찰나에
아내의 진심이 나왔습니다
씻어야해요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상관없다며 속옷을 제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몸부림도 쳤지만
막상 애무가시작되니 가만히 있었습니다
친구는 씻지않은 아내의 보지를
혀로 씻겨주고 있을 정도로 애무를
했습니다
친구는 아내의 속옷을 벗겨
삽입을 했습니다
술이 없어서 그런지 아내는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친구는 그런모습이 더흥분이 됬는지
아내의 얼굴을보며 떡방아를 찍었고
아내는 신음을 억 흡 읍
참다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친구는 그모습에 좆을 끝까지 밀어넣으며
찍어눌르다가 아내를 일으켜
뒤로 돌린후 뒤로 박기시작했습니다
아내의 살집있는 큰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난후
아내보고 잠깐만 이라고 자세를
고정시키고 뒤로박았습니다
아내는 제가 박는대도 신음을 내지않았고
빠르게 사정했습니다
이친구랑 몇번 만났고 했지만
제가 이때까지 해왔던 섹스만할뿐
제가 바라는 아내의 성장을 이끌어내진
못하자 이친구와의 관계는 끝냈습니다
[출처] 마누라 경험담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8679&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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