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다니는 와이프
저번글에 와이프의 몸매 칭찬, 다리 이쁘다는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달아주신 댓글에 하나하나 답변 못해드렸네요.
와이프는 나이 먹었어도 관리 잘해서 왠만한 20대 보다 몸매가 이쁘긴 합니다. 확인 시켜 드릴수도 없고 ㅎ
나이트는 아주 가끔 갑니다. 그러니깐 저도 보내주는거구요. 저랑도 종종 갑니다.
제가 심심하면 가끔씩 오늘은 나이트 갈까 물어보고, 와이프도 좋다고 하면 그날은 와이프가 짧은 치마에 딱붙는 옷 입습니다. 젊은 이들 많은 곳에 갈때는 젊어 보이게 입구요. 물론 항상 치마는 짧고 가슴골은 파여있습니다 ㅎ
제가 나이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나이트에서 와이프가 부킹다니는거에 흥분하는 성적 환타지가 있어요. 언제가 야설에서 와이프가 나이트에서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걸 구경했다는 글을 보면서 흥분해서 딸딸이를 친후로 저도 그런 환타지가 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랑 둘이서 나이트 가서 부킹 좀 갈꺼냐고 몇번 물어봤고, 그때마다 와이프는 으이그, 여기 웨이터들도 남자랑 온 여자는 부킹 안해줘 이러면서 둘이서 놀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나이트 갔을때 와이프가 화장실 가길래 저도 같이 갔고 제가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서 멀리 떨어진데서 담배 한대 피면서 여자 화장실을 쳐다봤는데, 화장실에서 나온 와이프는 저를 찾는데 나이트 안이 어둡고 제가 좀 가려진 곳에 있다보니 못 찾고 코너 부스(저희자리)로 돌아갈려고 하는데, 그때 웨이터가 와이프 손을 잡더니 잡아 끌더군요, 대화야 부킹가자는 거겠죠. 와이프가 웨이터한데 뭐라고 이야기하니 웨이터가 손을 놓아주더군요. 좀 아쉽더란 ㅎㅎ
담배 다 피고 자리로 돌아가니 , 대체 어디 갔었냐고 좀 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 화장실 옆에서 담배피는데 당신이 못보고 간거다, 그런데 웨이터가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머긴, 부킹가자고 그러는거지, 남편이랑 왔다고 했어~
쩝, 그냥 부킹 가보지 그랬어~~~
에궁, 자기는 또 이상한 소리하네 ㅋ 자기랑 왔는데 내가 부킹을 왜가~~~, 그리고 언니들이랑 가야 재밌지 ㅎㅎ
흥,,, 그러지 말고 또 웨이터가 부킹가자고 하면 갔다와~~~ 난 자리에서 쇼보면서 구경할께( 성인 나이트였음)
와이프는 대답 안하더군요.
조금 시간이 흐르니 와이프도 취하고( 코너부스라서 양주 시켜서 마셨어용) 나도 취하고, 와이프가 화장실 다녀온다길래, 이번에도 웨이터가 부킹 가자고 하면 난 괜찮으니 못이긴척 다녀와~~~ 자기 언니들이랑은 부킹 잘만 다니면서 왜 나랑 오면 못 가냥???
대답없이 화장실 간 와이프~~~
담배하나피고, 쇼를 보는데 한참동안 안오더군요. 느낌에 부킹 간거 같았어요. ㅎ 가슴이 쿵쿵 뛰는데, 이거 머지 싶더라구요. 와이프가 나랑 나이트 와서 다른 남자들 방에 들어가서 부킹하는데 왜 가슴이 쿵쿵 뛰는건지???
저도 친구들이랑 나이트 많이 다녔고, 룸에 여자분이 부킹 들어와서 분위기 좋으면 부르스, 껴안기, 다리 만지기, 키스, 치마 안으로 손 넣어서 팬티위로 보지 만지기, 블라우스 풀고 가슴 빨고 만지기, 심하면 룸안에서 사까시, 룸떡까지 해봤기 떄문에 지금 부킹간 와이프가 무슨 일을 당하고 있을지 상상하니, 자지가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
담배 2-3개 더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30-40분쯤 지나니 와이프가 자리로 돌아오더군요~
내가 부킹 갔다왔어?
엉~~~
남자는 괜찮았어?
응 돈자랑 엄청하더라~~~
캬~ 그래서 머 어떻게 했는데??? 막 만졌어?
확 째려보더라구요.
만지긴 뭘 만져! 너 변태냐? 자기 와이프를 다른 남자가 만지면 좋아?
제가 작은 소리로,,,아 좀 만진다고 닳아지냐...
머라고???
아니,,, 그냥 그 남자들도 자기가 이쁘니깐 이야기도 하고 싶고, 몸매가 이쁘니깐 좀 만지고 싶어하고 그럴꺼 같아서, 좀 만졌냐고 물어본거야,,,그리고 좀 만진다고 닳아지는건 아니잖아~
라고 말하고 화내지말라고 하고 술 한잔씩 했습니다.
적당히 더 놀고 오래만에 나이트 근처 모텔에서 섹스하면서, 남자들이 혹시 자기 가슴이나 다리 만지면 못이긴척, 좀 대주라고 했습니다( 흥분하니깐 그런말이 막 나오데요)
와이프는, 너 변태일줄 알았어, 그 말 후회하지마라, 담부턴 잘 생긴 남자랑 부킹하면 내가 대준다고 하면서 열심히 흥분하더군요.( 술취해서 한 말일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언니들이랑 갔을때 말고, 나랑 갔을때 대줘~~~ 내가 자기 보지 만져서 확인할수 있게 ㅋㅋㅋ
와이프가 손으로 찰싹 때리더니, 쓸데없는 소리말고 열심히 박기나해 나 지금 많이 흥분했어~~~
응~~~~~~~~ 그런데, 난 진짜 괜찮은데
이번 편 끝 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출처] 나이트 다니는 와이프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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