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녀 갖고 놀다 내 취향 알게 된 썰
유럽녀 만났을 때부터 느낀 건데 앱으로 양녀 만나서 친해지면 사진 영상 주고받으면서 문자랑 보이스로 얘네 흥분시키는 게 재밌다는걸 깨달음
살살 흥분시킨 뒤에 노예 취급하며 사진 영상 받고 싶은 대로 받고 물빼는게 취미가됨
그러다 시간 나면 놀러가거나 얘네가 놀러왔을 때 영상으로만 보던 거기에 직접 박고 물빨하면서 놀기도하고.
그런데 내가 취향 호불호 엄청심해서 내 스타일 아닌 애랑 하면 잘안 섬ㅋㅋㅋ
얼굴이 존나 예뻐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일단 분위기나 인상이 내 맘에 안 들면 아무리 스킬 좋아도 하는 도중에 섰다 죽었다 섰다 죽었다 함
한번은 연락 좀하던 중앙아녀 집으로 불러서 술 가볍게 먹고 분위기 맞아서 눕혔는데 애가 잘 느끼고 몸매도 탱탱하고 남자 흥분시키는 것도 잘해서 따먹을 만한 애였음
그런데 인상이나 얼굴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 너무 안 섰음
진짜 한창 얘 밑에 홍수 내주니까 얘가 나 눕히고 빨아주는데 거의 쌀뻔할 정도로 애무를 잘했음
얘 애무하는 거때문에 좀 아프게하면 희열느끼는게 왜그런지도 알았음
문제는 술 먹으면서 받은 인상이 "아 얘는 확 안끌리네"였는데 콘돔끼고 박으려고 하니까 그 인상 때문인지 거기가 팍 죽어버리는 거임
그래서 말랑말랑한거 억지로 쑤셔넣고 몇번 넣다뺐다 하다가 싼척 하고 그냥 옆에 누웜
얘도 어이없었을걸 물빨만 거의 두시간넘게 해서 얜 밑에 다젖고 난리나서 본격적으로 박혀볼라고 올라탔는데 2분도 안돼서 쌌으니까ㅋㅋㅋ
나도 어이없었음ㅋㅋㅋ
그렇게 누워서 얘 가슴 갖고 놀다가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내줌
그래서 그날 맹세함
앞으론 내 스타일 아니면 안 먹겠다고
[출처] 유럽녀 갖고 놀다 내 취향 알게 된 썰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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