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묶고 해본 썰2
입안에서 혀끼리 만나 엄청 비비고 볶고하자 내 손은 누르고 있던 이 침대의 주인(걍 앞으로 섹파라 칭함)의 손목을 벗어나 섹파의 티셔츠 안에서 부드러운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올라갔다. 가슴을 움켜쥐어보니 역시 한손에는 들어오지않았음. 키스때문에 막혀있는 입으로 우우움하고 살짝 싫은티를 내며 가슴을 튕겨댐
난 키스하던 입을 떼고선 "너 아까 들어와서 인사할때부터 니 몸 맛있어보이더라"라고 하니깐 "아 머야아~"하면서 다시 키스하려고 내 목 끌어 당기더라. "야 가슴에 해줄께 브라 벗어봐"라고 말하니깐 이럴꺼면 싫은티는 왜 내는건가 싶게 바로 벗어버리더라. 젖탱이 크기가 좋으니깐 나도 꼴리고 빨아 먹는 맛도 있더라. 꼭지 입술로 빨면서 혀로 핥아줄 때 반응이 제일 좋았음
섹파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내 오른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서 팬티가 걸쳐져 있는 골반을 어루만지며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가려는데도 거부 반응이 없더라고. 많이 흥분했는지 벌써 물이 많이 나와 있었음. 손가락 보지안에 넣어서 보지 윗부분 손끝으로 살살 간지럽히듯이 문질러주니깐 엄청 좋아하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왼손으로 얘 입을 막음. 소리는 개 꼴리고 좋은데 이 방의 방음이 어떤지도 모르고 난 내가 하는 소리가 누구한테 들리는게 싫거든
얜 별 개의치 않는지 계속 입막고 핑거링해주는데 우우읍~!거리면서 좋아하더라. 나도 좀 더워지고 해서 입고 있던 티셔츠 벗어던지고 내 꼭지 입앞에 갖다대니깐 알아서 입안으로 가져감 서로 꼭지 빨아주다가 "너 많이 젖었더라?" 하면서 섹파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겨줌 그리고 나도 바지랑 팬티를 벗고선 내 자지를 섹파년 입에 꽂아넣음 그리고 난 이 년 클리를 혀끝으로 빠르게 핥아줌
읍으으 거리면서 또 내껀 입안에서 혀로 잘 핥아주니깐 나도 너무 흥분이 됨 내 좆을 섹파 입의 끝까지 밀어넣고 얘 클리를 입술로 쬬옥 빨고선 입속에서 혀로 핥으면서 존나게 자극을 줬음 얘가 우우우웁 거리면서 입에 박힌 내 자지를 빼내고 싶은건지 지 클리 자극이 너무 심해서 그만하라고 그러는건지 손으로 날 밀어내려는듯이 하면서 몸부림 치는걸 보니깐 참고 있던 본디지 욕망이 터지게 됐음
난 섹파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곤 콜록거리는 섹파의 벌려져 있는 가랑이 사이에 엉덩이 붙여 앉고 섹파를 쳐다 보면서 물어봤음
"너 묶고 해봐도 돼?"
[출처] 섹파 묶고 해본 썰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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