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여친이랑 헤어지고나서 혼자 ㄸㄸㅇ만 하다가

못 참겠어서 처음으로 사이트 보고 연락해서 방으로 ㄱㄱ했음

키작고 귀여운 스타일이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짧은영어로 

귀엽다느니 잘생겻다느니 말을 ㅈㄴ 검 그래서 아 원래 이런가하고

신경안쓰고 ㅈㅈ들이 밀었음 ㅇㄹ 한 5분 받고 ㅋㄷ 달라했는데

필요없다는거 내 기억에 노콘이 돈이 추가가 붙는걸로 알아서 노머니

했는데 오케이 이러면서 지가 올라탐 대충 위에서 몇번 놀리다가

바로 정상위로 바꾸고 내 성벽이 약간 있어서 브컨하고 ㄱㅅ 스팽하는데

다 받아주길래 돈이 좋구나 이러면서 ㅈㄴ 박음 사정감 오길래

시간도 남은거 같아서 ㄷㅊㄱ로 돌리고 또 엉덩이 ㅈㄴ때림ㅋㅋㅈㅋ

그러다 쌀것같아서 물어보니까 안에다 하라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싸고

대충 닦아주고 옆에누웠음 그리고 잡담하는데 내 기억으론 40분인가 50분

이였는데 내보내질 않음 그래서 ㅅㅂ 머지? 하고 번역기 켜서 나 가야하냐고 물어봤는데 익명없다고 있으라길래 감이 빡 옴 한번더 할수있겠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막 나도 ㅈㄴ 칭찬함 이쁘다 귀엽다 너 같은 여친이 있으면

좋겠다 막 하는데 지가 먼저 ㅈㅈ 잡고 ㄷㄸ해주길래 바로 위로 올려서 

69하고 한번 더 따먹고 나옴

처음이라 필력이 별로일텐데 반응좀 좋으면 2펀도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