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섹스때 받은 정신적 충격(2) -끝
안녕하세요~ 오전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2편 작성했습니다. 이거로 끝이에요!
첫키스였는데 혀의 느낌이 엄청 부드러웠던거 같음. 입냄새만 안나면 5분도 넘게 할 수 있겠다 싶었음
다행히 아리는 입냄새 거의 없었음. 난 계속하고 싶었는데 아리가 숨찼는지 먼저 입술뗐음ㅋ
다음엔 아리가 입고 있었던 스웨터 벗겼음. 브라도 벗겼는데 여기서 1차 충격먹었음
학원에서 평소 봤을때나, 이번에 만나서 훑어봤을땐 아리의 가슴은 평균 이상은 될거같았음
근데 까고보니 생각보다 작았음. 일본 AV의 폐해인가ㅠㅋㅋㅋ
이상적인 그 모습이 아니어서 그런가 순간 꼬무룩했음...
그래도 손으로 잡는 감촉은 좋네라고 애써 자위하며 아리 눕히고 유두 빨았음
그 다음으로 바지 벗김. 이땐 여자치마 벗기는 방법도 몰랐었는데... 다행히 아리가 바지입고 왔음
벨트가 남자들이 쓰는거랑 달라서 살짝 당황했지만 침착함을 되찾고 끌러서 벗겼음
글고 팬티보는 순간 바로 빨딱 섰음. 아까 가슴보고 꼬무룩한거 다 회복됨ㅋ
바지 다 벗긴 다음에 종아리~허벅지~팬티라인 따라서 Y존 빨다가
양쪽 대음순도 간지르듯이 핥았음. 위에 보니 아리가 눈감고 끙끙대고 있었음ㅋㅋ 졸귀였는데 그게 더 흥분됨
그리고 팬티 벗기고 난생 처음 보빨 시도했는데 이땐 클리고 뭐고 부위 정확히 모르니까
아래에서 위로 계속 핥아올렸던거 같음. 맨 위에 털까지ㅋㅋ 입 크게 벌려서 물고 털 쪽쪽 빨아줬음
그리고 다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핥아내려갔는데 똥꼬는 당연히 안 핥고...(똥꼬충들 씹극혐)
ㅂㅈ구멍 혀로 핥았음. 처음엔 살짝살짝 넣다가 나중엔 혓바닥 전체 끼워넣었음
아리가 강아지처럼 앙앙대는데 진짜 넘 귀여워서 흥분됐음ㅋㅋ 보빨만 10분 넘게 한거같은데?
내 ㅈㅈ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바로 팬티 벗고 넣으려 했음.
콘돔은 모텔콘돔이었는데 써본적 없어서 아리가 끼워줬음. 끼우기 전에 귀두 몇번 핥아주고 끼워줬음
콘돔 잘 끼우는거 보고 알아챘어야했는데... 그땐 넘 흥분했으니까 그런 생각없이 바로 박았음.
영화보면 섹스 처음하는 남자가 ㅂㅈ구멍 못찾고 헤매는 장면이 종종 나오던데
그렇게 못찾고 헤매는게 있을 법한 일인가 싶음ㅋㅋ
걍 귀두 정도의 크기를 받아주는 곳이 거기밖에 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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