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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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07:34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주말이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신 엄마는 주무시고 계셨고 저는 친구들과 놀다가 들어오니 엄마는 다시 술을 마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놀고 들어온 뒤 씻으러 들어갔는데 밖에서 엄마가 저를 불렀습니다.
어느날 부턴가 아들이 아닌 이름을 부르는 엄마가 이상했지만 행동은 평소와 다르지 않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왜 부르냐 물어보니 엄마에 말에 놀라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ㅡ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씻을까?
아직 옷을 벗지는 않은 상태라 문을 열어보니 엄마가 취한눈으로 비틀거리며 문틀에 기대있었습니다.
저는 뭘 같이 씻냐 먼저 씻으라 했지만 엄마는 약간 슬픈 표정으로 웃더니 저를 밀고 들어오셨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지나쳐 옷을 벗고 씻는 엄마.
ㅡ 싫으면 너도 가라
마른몸에 아래로 봉긋한 엄마의 가슴 그리고 수북하게 검었던 아래의 털들..
저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웠던거 같습니다.
ㅡ 서있기 어지러운데 등 좀 닦아주라
저는 옷을 벗지 못한채 거품을 내어 엄마의 등을 문질러 주었습니다.
거울로 비치는 엄마의 얼굴은 눈을 감고 콧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뒤로 돌아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ㅡ 옷 다 젖었네 벗고 너도 씻어
저는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엄마는 제 옷을 벗겨주셨고 팬티를 벗기려 할때 눈을 감았지만 살며시 눈을 뜨니 제 물건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 정말 이러다가 터지겠다 싶은 정도로 부풀어 올랏던거 같습니다.
엄마는 제 허벅지에 손을올리며 저를 보고서는
ㅡ 정말 이제 진짜 다 커버렸네
엄마는 뒤로 돌아가 등부터 거품을 내며 닦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쯤 제 물건을 손으로 잡으며 위아래로 닦아주시다가 물로 헹궈주셨는데 서로 수건으로 물을 닦은 뒤 쪼그려 앉아 제 물건을 잡고서는 귀두끝에 코를 데로 냄새를 맡으셨습니다.
ㅡ 잘 닦였네 여긴 항상 깨끗이 닦아야되 아빠가없어도 그정돈 알지?
엄마는 입술로 쪽 소리가 나게 제 물건에 뽀뽀를 한뒤 밖으로 나갔고 저는 자위를 하고 싶은 충동이 엄청 강했지만 밖에 엄마가 있는 상황이라 속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엄마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원피스만 입고 방에 벌러덩 누워 계셨습니다
ㅡ 이리와서 좀 쉬자
저는 엄마 팔에 누워있다가 엄마가 안아주자 그대로 껴안겨 있었습니다.
ㅡ 이렇게 아직 애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컷지.. 곧 너도 나를 떠날때가 됬구나
저는 엄마랑 같이 살꺼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거짓말 치지 말라며 크게 웃었습니다.
술냄새와 엄마의 살냄새를 맡으며 엄마가 토닥이자 잠이 들었는데 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깨보니 팬티 밖으로 나와있는 저의 물건을 만지는 엄마.
제가 움찔 거리자 저와 엄마는 눈이 마주쳤고 그 어두웠던 방에 엄마의 얼굴이 보였는데 손으로 쉬잇 하며 제 가슴을 토닥이다가 제 물건을 잡고 입안으로 넣으시는 엄마.
등으로 보이는 엄마는 저번처럼 손이 가운데로 모양에서 쭈구리고 계셨고 제 물건에서 울리는 엄마가 소리낼때마다 입술로 울리는 그 진동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엄마..엄마 나 쌀꺼같아요. 마음속으로 계속 외치고 있었지만 왜인지 입밖으로 터져나오지는 않았고 입을 막고 버티다가 그 촉촉하고 부드러웠던 엄마의 입속과 혀로 인해서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뿜어내고 말했습니다.
정액이 입속으로 나올때마다 엄마의 숨소리는 저보다 거칠어지셨고 제 가슴을 토닥이는 속도도 빨라지셨습니다.
ㅡ 쭈압 쭈웁 흐으음 흐으음
정액이 모두 나와 조금 진정이 되자 엄청난 죄책감? 역함이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저의 정액을 모두 삼켜버린 듯한 엄마는 제 옆으로 올라와 볼에 뽀뽀를 해주시더니 괜찮다는 듯 토닥여 주셨고 입에서 나는 정액냄새를 맡으며 저는 다시 잠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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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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