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3부
익명
83
6331
8
05.22 09:27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와 다름없는 엄마의 모습과 행동에 순간 내가 꿈을 꿨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나도 생생했기에 엄마를 볼때마다 발기하는 자신에게 자책감보다는 역한 이상한 느낌에 괴로워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쯤 지나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어른도 아닌데 먼 술이냐고 말했지만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한다는 끝없는 권유에 결국 엄마랑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ㅡ 혼자먹다 둘이 마시니까 좋네
그렇게 술기운에 어질어질한 무렵 취해서 누워있는데 다가오는 엄마는 풀린 눈과 뻘건 얼굴을 하고 있으셨고 자연스럽게 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입으로 넣자 커지는 저의 물건.
저는 엄마를 불럿지만 엄마의 입에서는 제 물건만 들어갔다 나왓다를 반복할 뿐이였습니다.
ㅡ 나도 좀 살아보자..도와줘
엄마는 팬티를 벗으며 기어올라오셨고 저의 물건을 잡더니 엄마의 그곳을 문지르다가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ㅡ 으~~으음 아앗 허어 허어
정말 꾸역꾸역 들어가다싶이 들어가더니 점점 축축해지기 시작했고 그다음은 정말 미끄러지듯 삽입이 되었는데 쪼여들며 구멍속에서 물건 전체가 잡혀먹듯 위아래로 자극이 오자 전율이 오르는 듯 했습니다.
ㅡ 아윽 아윽 아윽 아윽 아아아 으으으
엄마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그곳으로 들어가는 상상이 들며 더욱 흥분이 되었고 제 옷을 쥐어짜고 천장을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의 모습은 그 순간만큼은 저도 엄마로 느껴지지 않았고 혹시나 그런 생각이 날까 눈을 감았던거 같습니다.
엄마의 구멍속으로 들어가 서로의 그 부분이 마찰되며 나는 물이 비벼지는 소리.. 쌀꺼같은 느낌에 엄마를 부르며 허벅지를 꽉 잡았습니다.
ㅡ 안돼 아직 안돼 좀만 좀만
하지만 조절 할 수 없는 그 느낌에 나도 모르게 아래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제 가슴으로 쓰러지며 더 강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ㅡ 아아아아아아아아 흐아아아
저는 엄마를 꽉 껴앉고 정말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고 척척척 소리와 함께 끝까지 밀어넣으며 으으으으 소리와 함께 엄마의 구멍 깊은 곳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정말 볼수없는 곳인데 시원하게 뿜어져 나가는 그 느낌과 머릿속에서 상상되는 장면.
저와 엄마는 삽입되어 있는 그 상황에서 서로 숨을 헐떡이다가 엄마가 일어나자 구멍속에서 간지럽듯 빠져나오고 엄마는 몸을 흐느끼며? 부르르 떨며 뒤돌아 누웠습니다.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8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60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