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녀 따먹은썰

2016년즘 새해를 앞두고 부산 서면 클럽에 친구랑 둘이서 놀러갓다.
지금은 없어진 그리드 라는 클럽인데 구조도 널찍하고 어쩌다 가끔 해외 DJ 도 오기도 해서 자주 갓던데엿음.
클럽 가기전에 1차로 예거밤 땡겨주고 밤12시넘어서 클럽에 들어갓을때 나랑 내친구 둘다 이미 제정신이 아닌 개꽐라 상태엿다.
들어가서 꽐라된 내친구랑 테이블이란 테이블은 다 돌아댕기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남자여자 할것없이 Happy New Year 이지랄하면서 껴안고 악수함.
그러다가 마지막 테이블에 짱개녀 둘이 앉아잇길래 똑같이 Happy New Year 해주고 허그 한번 하고 합석햇음.
근데 넷이서 영어가 안되니까 암말도 안하고 그냥 차이나? 이러는데 알아들엇는지 못알아들엇는지 뭐라뭐라 하던데 클럽안에 시끄러워서 정확히는 못들엇다.
그렇게 1시간정도 거기서 술 몇잔 더 마시고 취해서 둘다 정신 못차리다가 갑자기 친구놈이 짱개녀중에 한명 손잡고 나감. 클럽그리드 바로 윗건물이 호텔이엇는데 거기에 우리 둘다 각자 방 잡아놓은 상태엿음.
자연스럽게 나도 남은 짱개녀 한명한테 손잡고 위로 가자고 하니까 군말않고 따라오더라. 방에 들어와서 난 침대에 앉고 걔는 침대앞 의자에 앉앗는데 어두운 클럽말고 약간 밝은 조명에서 보니 얼굴은 그냥 평범하고 키도 적당하고 살짝 통통하더라.
중국애냐고 영어로 계속 물어봣는데 얘가 뭔말인지 못알아들어서 번역기 돌려서 물어보니까 중국말로 뭐라 하더라 근데 내가 중국말을 모르니 못알아들음. 그러다가 일단 이걸 어케 해야되지 어리버리 하고 잇으니 얘가 갑자기 내손잡고 화장실로 끌고감.
그러더니 바로 먼저 상의탈의 하고 내 티셔츠도 직접 벗겨주더라.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바로 하의탈의 다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감.
샤워하면서 서로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내가 가슴 만져주면서 자극해주니까 얘도 흥분됫는지 스스로 무릎꿇고 오랄 해주는데 쾌감 개쩔엇음.
샤워끝내고 나와서 침대에누워서 위에서 박는데 문제는 술이 너무 취하니까 흥분이고 뭐고 잠이 쏟아지더라. 그래서 키스하면서 박던도중 그대로 기절해버림.
그러다가 다시 새벽에 깻는데 눈떠보니 짱개녀는 알몸그대로 옆에서 자고잇는거보고 다시 발정나서 이번엔 자고잇는 짱개녀 다리벌리고 내가 오랄해줌.
눈뜨고 클리토리스 코앞에서 보면서 정성스럽게 핥아주니까 얘도 잠결에 느꼇는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라.
한참 핥아주다가 다시 위에서 박는 자세로 열심히 박는데 역시나 아직 술이 덜깨서 그런지 얘도 애액이 나오다 말라버렷음. 그러니까 참고 박을려해도 물이 안나오니 쓰라려서 박을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삽입 멈추고 키스만 해주니까 얘도 머리쓰다듬으면서 키스해줌.
그리고 다시 기절한뒤 아침 10시즘 깻는데 이미 짱개녀는 사라지고 없더라. 혹시 지갑이나 폰 잃어버렷나 방 뒤져보니 다행히 뭐 훔쳐가진 않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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